핸드볼 H리그 스폰서십 효과 270억원…전년보다 22% 급증 작성일 06-09 3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6/09/AKR20260609031700007_01_i_P4_20260609084714321.jpg" alt="" /><em class="img_desc">핸드볼 H리그 경기 광고 효과<br>[한국핸드볼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핸드볼 H리그의 2025-2026시즌 스폰서십 효과가 270억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br><br> 한국핸드볼연맹(이하 연맹)은 신한 쏠뱅크 2025-2026 핸드볼 H리그의 스폰서십 효과를 분석한 결과, 타이틀 스폰서인 신한은행을 비롯한 21개 후원사의 올 시즌 스폰서십 효과(미디어 노출 효과)가 269억6천만원으로 집계됐다고 9일 알렸다.<br><br> 연맹은 스폰서십 효과 분석 전문 기업 더폴스타에 의뢰해 TV와 온라인 중계 및 뉴스, 인쇄매체 등 다양한 미디어 채널을 대상으로 브랜드 노출 시간, 시청자 수, 매체별 광고 단가 등을 종합 적용해 스폰서십 효과를 산출했다.<br><br> 스폰서십 효과는 2024-2025시즌 220억9천만원에서 22%(48억7천만원) 급증했으며, 특히 TV와 디지털 플랫폼을 중심으로 팬 접점이 크게 확대돼 브랜드 노출 효과가 늘었다고 연맹은 분석했다. <br><br> TV 중계를 통한 미디어 노출 효과는 117억8천만원, TV 뉴스 노출 효과는 31억2천만원, 온라인 중계와 뉴스 노출 효과는 120억원을 기록했다.<br><br> 연맹은 "H리그가 TV와 디지털 플랫폼을 아우르는 스포츠 마케팅 자산으로서 높은 가치를 지니고 있다는 점이 확인됐다"며 "앞으로도 팬 접점을 확대하고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해 후원사와 함께 성장하는 리그를 만들어 나가겠다. 기업 맞춤형 마케팅 패키지 개발과 신규 후원사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br><br> 핸드볼 H리그는 핸드볼 전문 채널 맥스포츠와 네이버와 다음 양대 포털 사이트를 통해 전 경기를 생중계했다.<br><br> cany9900@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애플 WWDC 2026 총정리, '시리 AI' 2년 만에 드디어 등장 06-09 다음 ‘디펜딩 챔피언’ 이미래vs‘1강+통산 20승 도전’ 김가영, LPBA 2차 투어 4강서 격돌 06-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