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WWDC 2026 총정리, '시리 AI' 2년 만에 드디어 등장 작성일 06-09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iCUjPJ6TO"> <div contents-hash="e3b365d9395d7b5f49f1c770bc445c8925e943457dd416ee02a24738b62b7004" dmcf-pid="KnhuAQiPvs" dmcf-ptype="general"> 애플이 8일(현지시간) 연례 개발자 회의 WWDC 2026에서 구글 제미나이 모델을 기반으로 전면 재설계한 '시리 AI'를 공개하며, 2년간 지연돼온 AI 전략의 전환점을 선언했다.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a5326ed69d0040f459ed47c7475b4e5e2be9c42f19a6199a820a23fd3dc5753" dmcf-pid="9nhuAQiPW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애플이 WWDC26에서 차세대 애플 인텔리전스, 시리 AI, 강력한 유해 콘텐츠 차단 기능을 비롯, iOS 등 전반에 걸친 광범위한 소프트웨어 개선 사항을 발표했다.(출처=애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9/552816-OGTrtXj/20260609083853535huil.jpg" data-org-width="1024" dmcf-mid="ZIrtLVx2T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9/552816-OGTrtXj/20260609083853535hui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애플이 WWDC26에서 차세대 애플 인텔리전스, 시리 AI, 강력한 유해 콘텐츠 차단 기능을 비롯, iOS 등 전반에 걸친 광범위한 소프트웨어 개선 사항을 발표했다.(출처=애플)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c5257331c0ea1386c5d07525a5cf1ed36bf94371bdd3122fe6ff4b5df167384" dmcf-pid="2Ll7cxnQhr"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p contents-hash="051429c15b72de84d08a4a327fd1cdb71d995c59d0b096cd1f4acff4372dddb9" dmcf-pid="VoSzkMLxSw" dmcf-ptype="general"><strong>구글과의 협력으로 탄생한 '애플 파운데이션 모델'</strong> </p> <p contents-hash="24d181c4e62463e16a8bed594a4c0ec2399219b927b3ba23ec402d1024191b94" dmcf-pid="fgvqERoMWD" dmcf-ptype="general">이번 발표의 핵심은 AI 아키텍처의 전면 교체다. 애플은 구글과의 협력을 통해 제미나이 기술을 기반으로 한 '애플 파운데이션 모델'을 개발했으며, 이 모델은 온디바이스와 프라이빗 클라우드 컴퓨트 서버 환경 모두에서 구동되도록 최적화됐다. 멀티모달 지원, 고품질 이미지 생성·편집, 시각적 질의응답 기능 등이 이 모델을 통해 구현된다. </p> <div contents-hash="c5a4184beb6c2e01d26b6864cee217b1f4e46bdda23f7735cb2b20302b442c51" dmcf-pid="4aTBDegRyE" dmcf-ptype="general"> 새롭게 선보인 시리 AI는 기존 음성 비서의 한계를 크게 벗어났다. 화면에 표시된 내용과 이미지를 인식하는 '온스크린 인지' 기능, 이전 대화 이력을 보존하는 '대화 기록', 사진·이메일·문자를 포함한 개인 맥락 파악, 인터넷 검색을 통한 외부 정보 활용까지 갖췄다. 전용 시리 앱이 iOS 27, iPadOS 27, macOS 27에 함께 출시되며, 대화 내용은 아이클라우드를 통해 모든 애플 기기에 비공개 동기화된다. 또 사용자가 여러 명령을 하나의 문장으로 묶어 요청하는 '멀티 커맨드'도 지원한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20dee071ee582e43658576feec585df70ae596e031b63cac7482e286690789a" dmcf-pid="8Nybwdael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iri AI는 사용자의 화면에 표시된 콘텐츠와 관련된 질문에 답하거나, 개인적인 맥락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여러 앱을 검색하고, 광범위한 세계 지식을 활용하여 웹에서 최신 정보를 찾아 유용한 답변을 생성할 수도 있다.(출처=애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9/552816-OGTrtXj/20260609083854979suxy.jpg" data-org-width="731" dmcf-mid="qkUeYDCEC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9/552816-OGTrtXj/20260609083854979sux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iri AI는 사용자의 화면에 표시된 콘텐츠와 관련된 질문에 답하거나, 개인적인 맥락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여러 앱을 검색하고, 광범위한 세계 지식을 활용하여 웹에서 최신 정보를 찾아 유용한 답변을 생성할 수도 있다.(출처=애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872804a1fca0aad062db31a9fdc54085dfa2251890afc685435756eb2bbea31" dmcf-pid="6jWKrJNdTc" dmcf-ptype="general">애플 시리 엔지니어링 부문 부사장 마이크 록웰이 직접 발표를 주도했으며, 크레이그 페더리기 수석부사장은 개인정보 보호 원칙을 강조했다. 대부분의 AI 요청은 기기 내에서 처리하고, 클라우드 처리 시에도 사용자 데이터에 애플을 포함한 어느 누구도 접근할 수 없도록 설계했다는 설명이다. 한편 시리 AI는 일정량까지 무료로 사용할 수 있고, 사용량이 일정 수준을 초과하면 아이클라우드(iCloud+) 유료 구독을 통해 추가로 이용할 수 있는 구조로 운영될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bdbdee8e0c34a6e9a1e77e5d3b436908e7438f441015c1c4b7c77b33a154af92" dmcf-pid="PAY9mijJhA" dmcf-ptype="general"><strong>iOS 27, 아이폰11까지 지원</strong> </p> <p contents-hash="c0a7cb77dd22105ba7932f73f14e24170dd63bf446c6eb34992532eeaf21ad5e" dmcf-pid="Q18kuy5Tyj" dmcf-ptype="general">차세대 아이폰 운영체제 iOS 27도 공개됐다. 2019년 출시된 아이폰11까지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그러나 최고 수준의 온디바이스 AI 모델에는 하드웨어 요건이 따른다. 최신 온디바이스 AI 모델을 온전히 구동하려면 아이폰17 프로 또는 아이폰 에어, 메모리 12GB 이상의 M4 아이패드, M3 이상의 맥이 필요하다. 기본형 아이폰 17은 메모리가 8GB에 불과해 제외됐으며, 미지원 기기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컴퓨트를 통해 유사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지만 응답 속도가 느릴 수 있다. </p> <p contents-hash="bc71c772a16a53a0ddff99213274b2c5c87c85fb7d65c6df1c0a91e3d2defcdf" dmcf-pid="xt6E7W1yhN" dmcf-ptype="general">부모가 자녀의 기기 이용 시간, 연락 가능 대상, SNS 접근 여부 등을 세밀하게 제어할 수 있는 자녀 안전 기능도 강화됐다. 학교 수업 시간대와 주말을 별도로 설정하는 시간대별 제어 기능이 추가됐다. </p> <p contents-hash="9c8773329b828a13d829d7b18a0650e1190c993642b3dfd9e7ffb64d444d6bed" dmcf-pid="yoSzkMLxya" dmcf-ptype="general"><strong>macOS '골든게이트', 인텔 맥 시대 공식 종료</strong> </p> <p contents-hash="118711c9e0fe21f4e728799f26738a1778ff4116291efa95418421ff8cd78187" dmcf-pid="WgvqERoMlg" dmcf-ptype="general">신규 맥OS의 이름은 '골든게이트(Golden Gate)'다. 이번 업데이트부터 인텔 기반 맥은 지원이 중단되며, M1 이상 애플 실리콘 탑재 기기만 호환된다. 시리 AI의 전용 앱이 맥에도 탑재되고, 스포트라이트 검색창에서 직접 시리에게 질문하는 통합 경험도 제공된다. 이미지 플레이그라운드도 개편돼 다양한 화풍의 이미지 생성이 가능해지고, AI로 생성한 배경화면 기능도 추가됐다. </p> <p contents-hash="096f27e5c6acf7f77f045015536f775274962822c872b75231aeb1c12f57c3b6" dmcf-pid="YaTBDegRCo" dmcf-ptype="general"><strong>출시 일정과 지역별 제약</strong> </p> <p contents-hash="45171dddf536cf58f1cbb2ad6dc540ada62aded631cf5cac47a8e894e93987fc" dmcf-pid="GNybwdaeyL" dmcf-ptype="general">iOS 27, iPadOS 27, watchOS 27, macOS 골든게이트, visionOS 27 등 모든 운영체제 업데이트는 올가을 정식 출시된다. 다만 시리 AI는 EU 지역 아이폰·아이패드에는 디지털시장법(DMA) 규제 문제로 당분간 제공되지 않으며, 애플은 macOS·watchOS·visionOS에는 EU에서도 시리 AI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개발자 베타는 발표 당일인 8일부터, 일반 공개 베타는 7월 중 배포될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93cd4faa31f73f3dd761517c3b05f35da94d197251eed9ccaa510aeff2fb661e" dmcf-pid="HjWKrJNdCn" dmcf-ptype="general"><strong>팀 쿡의 마지막 WWDC 무대</strong> </p> <p contents-hash="cbc2704b2775661b253f665c92938a077d1d1e43c0801cd8fc5710bdf92b46b9" dmcf-pid="XAY9mijJSi" dmcf-ptype="general">이번 WWDC는 팀 쿡 최고경영자(CEO)가 15번째이자 마지막으로 주도한 기조 발표로 기록됐다. 쿡은 오는 9월 1일을 기해 하드웨어 부문 총괄 출신의 존 터너스에게 CEO 자리를 넘길 예정이다. 그는 마무리 발언에서 "지금까지의 경험이 얼마나 소중했는지 돌아보면, 상상력에는 한계가 없다는 사실을 되새기게 된다"며 "최고의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5539579f68daf2c22af923d521b5f8538984cc8a21923c21b05b0fb4538b30ee" dmcf-pid="ZLl7cxnQvJ" dmcf-ptype="general">시장의 평가는 엇갈린다. 오랜 지연 끝에 구글의 AI 인프라를 전격 수용한 점은 실용주의적 선택으로 평가받는다. </p> <p contents-hash="226b6cdc52770cc45c2cd0a07ffb6546ad322882403dec6085e98c9423535a2b" dmcf-pid="5oSzkMLxhd" dmcf-ptype="general">애플 주가는 WWDC 전 사상 최고치 근접 수준인 302달러(약 42만 원) 내외에서 거래됐으나, 기조 발표가 진행되는 도중 소폭 하락해 약세로 전환됐다. 저명한 애플 분석가 궈밍치는 X(구 트위터)를 통해 "이번 WWDC의 핵심은 단기 주가 반응이 아니라, 애플이 구글과 동일한 제미나이 모델을 쓰면서도 더 나은 AI 경험을 만들어낼 수 있느냐"라고 지적했다. 그는 만약 그렇지 못할 경우 결국 구글의 AI 수준을 넘어서기 어렵다는 한계에 부딪힐 수 있다고 경고했다. </p> <p contents-hash="d4fead5a529280eb9c7a717950a83faead2b3cd6d7a05b88d08677e81627c1ea" dmcf-pid="1gvqERoMCe" dmcf-ptype="general">독자적인 새로운 한 방의 부재, 핵심 AI 기능의 고사양 기기 한정, EU 출시 제한 등은 기대를 완전히 충족시키지 못했다는 반응을 낳고 있다. </p> <p contents-hash="eee693b7a23819aa16fd81d5ec699efdee35f3fe9e7554841d03b4633116e107" dmcf-pid="taTBDegRCR"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관련자료 이전 대기업들 엔비디아와 밀착 행보…국내 SW업계 "국산 AI·SW 생태계도 함께 키워야” 06-09 다음 핸드볼 H리그 스폰서십 효과 270억원…전년보다 22% 급증 06-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