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발린스카 "톱선수와 100위권 선수의 실력은 종이 한 장 차이" 작성일 06-09 27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6/09/0000013455_001_20260609085419422.jpg" alt="" /><em class="img_desc">롤랑가로스 준우승을 한 마야 흐발린스카. 개인SNS</em></span></div><br><br>롤랑가로스 준우승으로 여자 테니스계에 혜성같이 등장한 마야 흐발린스카(폴란드)는 "최상위권 선수들과 세계 랭킹 100위권 안팎의 선수들 사이에 존재하는 실력 격차가 과대평가되어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최근 롤랑가로스에서 자신의 돌풍이 다른 100위권 밖 선수들에게 큰 영감을 주기를 바라고 있다.<br><br>롤랑가로스에 출전할 당시 세계 랭킹 114위였던 흐발린스카는 예선 3경기와 본선 6경기를 모두 승리하며 테니스 역사상 최초로 예선 통과자 신분으로 롤랑가로스 결승에 진출하는 대기록을 썼다.<br><br>이번 대회 성적을 바탕으로 그녀는 114위에서 무려 93계단 점프하여 커리어 하이인 세계 랭킹 21위에 올랐다. 흐발린스카는 톱 25위 안에 들었기 때문에, 앞으로는 주요 투어 대회 본선에 직행하게 되었을 뿐 아니라 웬만한 대회에서는 시드자로 대우를 받게 되었다.<br><br>롤랑가로스 결승전 후 "100위권 안팎의 선수들과 톱랭커들의 격차가 너무 부풀려져 있다"고 보냐는 질문에 그녀는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100위권 밖에도 훌륭한 선수가 정말 많습니다. 그 차이는 이제 정말 종이 한 장 차이(thin line)에 불과합니다. 그저 여러 가지 요소들이 딱 맞아떨어지는 타이밍이 필요할 뿐입니다"고 말했다.<br><br>흐발린스카는 단순한 랭킹 숫자가 선수들의 재능과 능력을 전부 보여주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br><br>"그 선수들에게 모두 좋은 일이 있기를 바랍니다. 지난 며칠간의 제 이야기가 그들에게 영감이 되었으면 하고, 앞으로 그들을 톱 50위권에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국민체육진흥공단, '2026 체육시설 안전 경영 인증 사업' 추진…23일까지 신청 가능 06-09 다음 대기업들 엔비디아와 밀착 행보…국내 SW업계 "국산 AI·SW 생태계도 함께 키워야” 06-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