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희, 괴물 슈팅!…비공인 세계新까지 동시에 '新 4개' 기염 작성일 06-09 2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AG 앞두고 사격 여자 50m 소총 3자세에서 잇따른 新</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6/09/0004155648_001_20260609091222865.jpg" alt="" /><em class="img_desc">제6회 홍범도장군배 전국사격대회 여자 대학부 50m 소총 3자세 결선에서 비공인 세계신기록, 한국신기록, 주니어신기록, 대학부별 신기록을 동시에 수립한 오세희. 대한사격연맹 제공</em></span><br>제6회 홍범도장군배 전국사격대회 여자 대학부 경기에 출전한 한 선수가 한국신기록·주니어 신기록·대학부별 신기록을 비롯해 비공인 세계신기록을 동시에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br> <br>주인공은 오세희(20·충북보건과학대). 그는 8일 충북 청주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여자 대학부 50m 소총 3자세 결선에서 364.3점을 쏴 1위에 올랐다. 이 기록은 독일의 넬레 슈타르크가 지난달 8일 크로아티아 오시예크에서 열린 유럽선수권대회에서 수립한 국제사격연맹(ISSF) 공식 세계신기록 363.3점을 1.0점 웃도는 점수다.<br> <br>다만 홍범도장군배 전국사격대회는 ISSF 공인 국제대회가 아닌 국내 대회라 오세희의 기록은 공식 세계신기록으로 인정되지는 않는다.<br> <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6/09/0004155648_002_20260609091222907.jpg" alt="" /><em class="img_desc">오세희. 대한사격연맹 제공</em></span><br>오세희는 이날 본선에서도 592.0-34x를 기록하며 주니어 신기록을 수립했다. 또 결선기록으로 또다시 주니어 신기록을 달성한 데 이어 한국신기록, 대학부별 신기록을 동시에 세웠다. 종전 한국신기록은 올해 제2회 IBK기업은행장배에서 김지은(IBK기업은행)이 수립한 362.8점으로, 그는 이를 1.5점 넘어섰다.<br> <br>오세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AG)에 한국 사격대표팀으로 출전할 예정이다. 그는 경기 후 "결선에서 전에 내가 세웠던 기록을 이긴다는 생각으로 한 발 한 발 쐈다"며 "세계기록보다 1점 높다는 것을 알고 나니 세계대회에서 이것보다 더 높이 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아시안게임이 더욱 기대된다"고 덧붙였다.<br><br>한편 50m 소총 3자세는 슬사(무릎쏴)·복사(엎드려쏴)·입사(서서쏴) 세 자세를 모두 소화해야 하는 고난도 종목이다.<br><br><div style="border:1px solid #e6e6e6; padding:25px; font-size:14px !important; color:#404040;;"><strong style="display:block; font-weight:normal; color:#000; margin-bottom:10px; font-size:14px !important;">※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ul><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이메일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jebo@cbs.co.kr</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카카오톡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노컷뉴스</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사이트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https://url.kr/b71afn</span></li></ul></div> 관련자료 이전 춘천시장애인체육회 주정훈, 세계 무대에서 값진 銀 06-09 다음 핸드볼 챔피언스릭, ‘디펜딩 챔피언’ 교리 아우디, 브레스트 브르타뉴 꺾고 3연패 향해 질주 06-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