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장애인체육회 주정훈, 세계 무대에서 값진 銀 작성일 06-09 23 목록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6/06/09/0001197996_001_20260609091217209.jpg" alt="" /><em class="img_desc">◇춘천시장애인체육회 소속 주정훈이 지난 4일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2026 로마 월드 파라 태권도 그랑프리 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뒤 시상대에 올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춘천시장애인체육회 제공</em></span></div> <br><br>춘천시장애인체육회 소속 주정훈이 세계 상위권 선수들이 겨루는 국제무대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주정훈은 지난 4일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2026 로마 월드 파라 태권도 그랑프리 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대한민국 장애인 태권도의 위상을 높였다.<br><br>이번 대회에서 주정훈은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집중력을 앞세워 결승까지 진출했다. 8강전에서는 모로코의 이스마일리 알라우이 라치드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2대1 승리를 거두며 준결승에 올랐다. 이어 준결승에서도 카자흐스탄의 둠바예프 눌란과 접전 끝에 2대1로 승리, 결승행 티켓을 따냈다.<br><br>결승전에서는 우즈베키스탄의 무하마디예프 쿠드라트와 맞붙었다. 주정훈은 끝까지 치열한 승부를 펼쳤지만 경기 중 발생한 경미한 무릎 부상의 여파를 극복하지 못하고 세트스코어 1대2로 아쉽게 패했다. <br><br>같은 춘천시장애인체육회 소속 이동호도 -70㎏급에 출전해 8강에 올랐다. <br><br>이광호 춘천시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은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출전하는 국제대회에서 값진 은메달을 획득한 주정훈 선수와 8강 진출 성과를 거둔 이동호 선수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br><br>이동수기자 messi@kwnew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양승모, 에버리지 1.276으로 1차 예선 '무패 1위' (앙카라 3쿠션 월드컵) [포커스] 06-09 다음 오세희, 괴물 슈팅!…비공인 세계新까지 동시에 '新 4개' 기염 06-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