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푸리아 진짜 화났다! '이혼 발언' 게이치에게 선전포고→"2분이면 충분! 너의 가족 앞에서 KO시킬 것" 작성일 06-09 1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토푸리아, 15일 게이치와 통합타이틀전<br>1년 만에 UFC 옥타곤 복귀</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6/09/0004072694_001_20260609092506119.jpg" alt="" /><em class="img_desc">토푸리아(왼쪽)가 게이치에게 경고 메시지를 날렸다.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UFC 페더급과 라이트급을 석권한 일리아 토푸리아(29·스페인/조지아)가 단단히 화가 났다. 자신의 이혼에 대해 언급한 저스틴 게이치에게 선전포고 했다. 개인적인 부분을 건드린 상대를 완파하겠다고 큰소리쳤다.<br> <br>토푸리아는 15일(이하 한국 시각)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펼쳐지는 UFC 프리덤 250에 출전한다. UFC 라이트급 챔피언으로서 잠정챔피언인 게이치와 주먹을 맞댄다. 개인적인 문제로 약 1년 만에 UFC 옥타곤에 복귀한다. 게이치와 UFC 라이트급 통합 타이틀전을 벌인다.<br> <br>빅매치를 앞두고 신경전을 시작했다. 4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이치는 백악관 정원에서 낮잠을 자게 될 것이다. 이런 경험은 아무나 할 수 없다"고 승리를 자신했다. 게이치가 트래시 토크로 응수했다. 게이치는 '폭스 스포츠'와 인터뷰에서 "토푸리아는 짜증나는 꼬마다. 나라도 토푸리아를 떠났을 것이다"며 "토푸리아는 자신이 신인 것으로 착각하고 있다"고 지난해부터 올해 초까지 이혼 문제로 힘든 시간을 보낸 토푸리아를 비판했다.<br> <br>토푸리아가 8일 SNS에 반격의 메시지를 남겼다. 양손 가운뎃손가락을 올리며 "게이치, 받아라"고 경고를 날렸다. 이어 "사실, 난 게이치가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선을 넘었으니, 이제 나의 존경심도 우리 팀원들의 존경심도 얻을 수 없을 것이다"며 "단 2분만 있으면 된다. 게이치의 온 가족, 게이치의 나라, 모든 사람들 앞에서 널 KO시켜 버릴 것이다"고 말했다.<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6/09/0004072694_002_20260609092506164.jpg" alt="" /><em class="img_desc">토푸리아가 지난해 6월 올리베이라를 꺾은 후 챔피언 벨트를 메고 세리머니하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6/09/0004072694_003_20260609092506344.jpg" alt="" /><em class="img_desc">게이치(위)가 지난 1월 핌블렛과 경기에서 파운딩을 퍼붓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토푸리아는 UFC 페더급에 이어 라이트급까지 제패한 최강의 파이터다. 종합격투기(MMA) 전적 17전 전승을 마크하고 있다. 페더급에서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를 제압하고 챔피언에 올랐고, 라이트급으로 월장해 지난해 찰스 올리베이라를 꺾고 두 체급 석권을 이뤘다. 게이치와 이번 통합 타이틀전에서 승리하면, UFC 웰터급 챔피언 이슬람 마카체프에게 도전할 것으로 보인다.<br> <br>게이치는 MMA 전적 27승 5패를 기록 중이다. 두 차례나 UFC 라이트급 잠정챔피언에 올랐다. 2020년 5월 UFC 249에서 토니 퍼거슨을 5라운드 TKO로 물리치고 잠정챔피언이 됐다. 올해 1월 UFC 324에서는 패디 핌블렛에게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두고 다시 잠정챔피언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공백기를 가진 토푸리아와 UFC 백악관 대회에서 통합 타이틀전을 치른다. 관련자료 이전 3쿠션 세계 1위 조명우, 앙카라 월드컵서 통산 5승 도전 06-09 다음 잉글랜드, 월드컵 우승 한풀까... 크로아티아-가나 2위 싸움 06-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