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방부, 中 지원 기업 명단 발표…알리바바 등 포함 작성일 06-09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CXMT·YMTC 재포함…이론상 모든 中 기업 해당될 수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Pmm5DDgo3"> <p contents-hash="8c89aeb541d964a20b7e146dfec48e864904254c7c706cb694f0bc80ac587f62" dmcf-pid="9Qss1wwaNF"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박서린 기자)미국 국방부(전쟁부)가 알리바바, 바이두, BYD 등의 기업들이 중국군을 지원하고 있다고 지목하며 국가 안보에 위협된다는 기존 입장을 재차 확인했다.</p> <p contents-hash="3e9475f9f1a1f298b96506b5fb80a417406a18c3e8c6d136268d1faf27a34902" dmcf-pid="2xOOtrrNNt" dmcf-ptype="general">8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국방부는 인민해방군을 지원한다고 판단한 기업 명단을 업데이트해 발표했다. 이번 조치로 미국은 중국의 대표적인 인공지능(AI) 기업인 알리바바, 바이두, 텐센트가 모두 중국군을 지원하는 기업이라고 규정하게 됐다.</p> <p contents-hash="4aabe7889cb90c6154d60ee9c16bd21474ef688318266edeab40acf29eca7015" dmcf-pid="VMIIFmmjA1" dmcf-ptype="general">텐센트는 지난해 명단에 추가된 후 제외를 요구해왔으며 BYD도 이번 명단에 포함됐다. 새롭게 공개된 명단에는 중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와 양쯔메모리테크놀로지(YMTC)도 다시 포함됐다. 두 기업은 과거 명단에 올랐다가 지난 2월 공개 후 철회된 버전에서는 제외됐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13a2368a4de43f8168968a9c2c78d317ec51ec24700a10f037e5c52daf6f22a" dmcf-pid="fRCC3ssAo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국 국방부 청사 펜타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9/ZDNetKorea/20260609093649255phpr.jpg" data-org-width="639" dmcf-mid="bvKKnqqFc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9/ZDNetKorea/20260609093649255php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국 국방부 청사 펜타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d37db1b83b9cf26928300368279b5acff5dd9193b5898f248190af0d00772d7" dmcf-pid="4ehh0OOckZ" dmcf-ptype="general"><span>해당 명단은 당장 법적 제재를 가하지는 않지만 미국 국방부와의 계약이나 연구개발 자금 지원을 제한하는 근거로 활용되고 있다. 또한 미국 투자자들에게 경고 신호 역할을 하며 향후 보다 강력한 무역 규제의 전조로도 여겨진다.</span></p> <p contents-hash="67ed23b2e78409883f01d51bf098e5fbb8054abdab52868266c15c4fc0cb080b" dmcf-pid="8dllpIIkoX" dmcf-ptype="general">크레이그 싱글턴 민주주의수호재단 선임연구원은 “이번 명단 재공개는 정상회담 이후 현실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미중 경쟁은 멈춘 것이 아니라 앞으로 경쟁이 계속될 영역을 분명히 한 것”이라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2972370baeeace1cf1642a3a7b15d2e9c10dd95d9bda16ccf0126fa104e83b8b" dmcf-pid="6JSSUCCEjH" dmcf-ptype="general">이번 명단에는 글로벌 제약사들의 위탁개발생산(CDMO) 파트너인 우시앱텍도 포함됐다. 우시앱텍은 2024년 기준 일라이 릴리의 비만 치료제 ‘젭바운드’ 핵심 원료 생산을 담당한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d7c0ed6dec0b6287a0d15d2cb26b6897945e190246137f2b23429bf7f88f0903" dmcf-pid="PivvuhhDcG" dmcf-ptype="general">국방부는 이번 명단 공개와 함께 해당 기업들이 미국 내에서 직·간접적으로 사업을 영위하면서 상업 서비스 제공, 제조, 생산, 수출 등의 활동을 통해 중국군을 지원하고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8838ea2259cec311cb6a1ad8b79b30219f8092b17738ce59a07677b7a1e677d8" dmcf-pid="QnTT7llwjY" dmcf-ptype="general">외신은 지난 5월 국방부가 YMTC와 CXMT를 명단에서 제외하려 했던 것이 지난 2월 명단 철회의 배경이었다고 보도했다. 당시 트럼프 행정부 국가안보 관계자들은 중국 기업을 명단에서 빼는 것이 미국이 더 이상 위협으로 보지 않는다는 잘못된 신호를 줄 수 있다고 우려한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ff10d9fee77394f3d41b265163396c861ea4ac195ceffa932bb6fc3c30cb4a86" dmcf-pid="x0ddmMMVcW" dmcf-ptype="general">소식통들은 해당 조치가 미국의 마이크론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경쟁 기업에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왔다고 언급했다.</p> <p contents-hash="cb369a2ecb448eace51f5e28b4bfbb3fe6b2e8794b0d206bcbaa3b0b1b965898" dmcf-pid="yNHHKWWIay" dmcf-ptype="general">이후 기업들은 로비와 법적 대응을 통해 명단 수정을 시도했지만 이달 공개본은 CXMT와 YMTC 재포함을 제외하면 사실상 지난 2월 공개본과 동일한 수준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d8cf153bac44d1f39d9bcb1783709a32d086b797bb8820d882fbce7ddd77a7a8" dmcf-pid="WjXX9YYCkT" dmcf-ptype="general">중국은 ‘군민융합’ 정책 아래에서 민간기업이 군과 협력하도록 요구받고 있어 이론적으로는 미국 내에서 사업을 하는 거의 모든 중국 기업이 지정 대상이 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p> <p contents-hash="68294803a5e1dc6f076021dacab6da5b0bb4035a20ebc8294fe0a791af90ad25" dmcf-pid="YAZZ2GGhov" dmcf-ptype="general">박서린 기자(psr1229@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세가 '버추어 파이터 크로스로드', 시리즈 최초로 한국인 등장 06-09 다음 ‘조용한 초음속기’ 현실로…X-59, 첫 음속 돌파 비행 06-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