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딩 챔프’ 이미래, 준결서 ‘여제’ 김가영과 격돌 작성일 06-09 35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b>‘하이원리조트 챔프십’ LPBA 2차투어<br>피아비, ‘천적’ 권발해과 결승행 경쟁</b></div><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6/09/0002653804_001_20260609094010479.jpg" alt="" /></span></td></tr><tr><td>LPBA 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 디펜딩 챔피언 이미래</td></tr></table><br><br>[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 ‘디펜딩 챔피언’ 이미래가 준결승에서 ‘통산 20승에 도전하는 김가영과 만났다.<br><br>8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 그랜드호텔 컨벤션타워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6-27시즌 2차 투어 ’국민의 행복쉼터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LPBA 8강에서 이미래는 응우옌호앙옌니(베트남)을 상대로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3:2(11-5, 6-11, 6-11, 11-10, 9-8)로 승리해 준결승에 올랐다.<br><br>이미래는 세트 스코어 1-2로 밀리는 상황에서 4세트를 1점차로 따내 5세트에 간 뒤 게임 스코어 5-8 위기에서 3점, 1점을 연이어 따내며 극적인 역전승을 연출했다.<br><br>지난 시즌 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에서 4년 8개월만에 우승을 차지했던 이미래는 다시 한번 우승에 도전한다. 이미래의 준결승전 상대인 김가영은 이날 김상아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3:0 완승을 거두고 준결승에 향했다. 통산 20승을 노리는 김가영은 이날 승리로 매치 17연승을 달렸다.<br><br>이미래는 김가영을 상대로 통산 전적 3승4패로 열세다. 2020-21시즌 5차 투어(웰컴저축은행 챔피언십) 준결승전에서 승리(세트스코어 2:0)를 거둔 이후 4연패 중이다. 가장 마지막 대결인 2025-26시즌 5차 투어(크라운해태 챔피언십) 준결승에서도 0:3으로 완패한 바 있다.<br><br>또 다른 준결승전은 ’캄보디아 특급‘ 스롱 피아비와 권발해의 맞대결로 성사됐다. 스롱과 권발해는 각각 서한솔과 장가연을 3:1로 꺾었다. 역대 맞대결 전적은 권발해가 2승0패로 우세다.<br><br>이날 함께 진행된 PBA 32강에선 김준태가 강동궁에 세트스코어 3:0으로 완승,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지난 5월 열린 개막투어(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 16강에서 강동궁을 3:1로 이겼던 김준태는 이번에도 승리를 챙기며 ’헐크 킬러‘로 자리매김했다.<br><br>조재호는 서현민을 상대로 풀세트 끝에 어렵사리 16강 진출에 성공했으며, ’스페인 전설‘ 다니엘 산체스는 강의주를 3:0으로 제쳤다. 김영원도 김현우를 상대로 3:0 완승을 거뒀다. 이충복은 최성원을 상대로 먼저 2세트를 내주고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16강행 티켓을 잡았다.<br><br>대회 7일차인 9일에는 PBA 16강과 LPBA 준결승이 펼쳐진다. PBA 16강은 오후 12시30분부터 진행되며, 오후 3시에는 LPBA 준결승이 열린다.<br><br> 관련자료 이전 도깨비 배우 최웅, 테니스 오픈부 챔피언 깜짝 등극…연예인 최초 우승 06-09 다음 GIST, 일상 동작으로 근감소증 진행 추적 ‘MAISE’ 개발 06-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