닷새 일정 끝 출국, ‘젠슨 황 효과’ 어디까지…AI 동맹, 먹고 자는 것도 주목 작성일 06-09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OXdlnnQS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7eeaea821ca041aafd827dcd5ab388c686011513eda8f0658f3d22516461049" dmcf-pid="VSFoWNNdC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방한 일정을 마친 뒤 9일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출국하며 인사하는 모습.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9/dt/20260609095903665lcrx.png" data-org-width="640" dmcf-mid="bwEk1wwav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9/dt/20260609095903665lcrx.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방한 일정을 마친 뒤 9일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출국하며 인사하는 모습.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881e91a06c10b404875c1b67c5a6f4daeb642cdbfa88b0204c0061200e8e989" dmcf-pid="fv3gYjjJT1" dmcf-ptype="general"><br>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5일간의 방한 일정을 마치고 9일 출국했다.</p> <p contents-hash="c06ffe8a7d3ad129a365fae44711a42f583382da503f10cc7c8ffc6b473aab35" dmcf-pid="4T0aGAAil5" dmcf-ptype="general">이번 방한에서 황 CEO는 국내 주요 기업들과 AI 협력 성과를 잇달아 발표한 데 이어, 한국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며 큰 관심을 모았다. 특히 방문 일정은 물론 식사 메뉴와 숙소까지 화제를 낳으며 상당한 홍보 효과와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p> <p contents-hash="1f5ea2103f6e3bb5e3f3ea03e440db4db5849451d02ca6ec5c8f26088c6cc909" dmcf-pid="8ypNHccnyZ" dmcf-ptype="general">황 CEO는 이날 오전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에서 출국에 앞서 취재진과 만나 “환영이 정말 훌륭했고, 저와 가족 모두 진심 어린 환대를 받았다고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ef3d0e61da4c771e07bd0b2ddf7f64201336e9bca9a0ba6de6509de9803da308" dmcf-pid="6WUjXkkLvX" dmcf-ptype="general">이번 방한 기간 황 CEO는 국내 주요 기업들과 잇따라 협력 성과를 발표하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그는 “매우 좋은 미팅을 가졌고, 의미 있는 파트너십도 발표했다”며 “SK하이닉스와 사업 확장 및 협력 다각화를 위한 다년간 파트너십을 체결했고, 네이버와 SK텔레콤과도 각각 AI 클라우드 분야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59f9c306a4c384d07a60b4857d5c9e60c446c32822d5a55bd7ea4a0cb8f30dab" dmcf-pid="PYuAZEEolH" dmcf-ptype="general">방한 첫날에는 e스포츠 명문 구단 T1이 운영하는 PC방을 방문해 프로게이머 ‘페이커’ 이상혁 선수와 만났다. 이어 같은 날 저녁에는 홍대입구 인근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과 함께 삼겹살과 소주를 곁들인 이른바 ‘삼쏘회동’을 가졌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46712d65b773a2befd25ad19d8aaec43cef37e2b6ae391e5f891ec09f44285f" dmcf-pid="QG7c5DDgC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이 5일 서울 마포구 홍대 인근 삼겹살 음식점 ‘형님 저요’에서 이른바 ‘삼소(삼겹살·소주) 회동’을 갖는 모습.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9/dt/20260609095904995czmv.png" data-org-width="640" dmcf-mid="KD5ZPttWy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9/dt/20260609095904995czmv.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이 5일 서울 마포구 홍대 인근 삼겹살 음식점 ‘형님 저요’에서 이른바 ‘삼소(삼겹살·소주) 회동’을 갖는 모습.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c2dd67ffda082d923cdc28bac4502b7025000db7a23a88259335ffaab536f82" dmcf-pid="xHzk1wwaTY" dmcf-ptype="general"><br> 6일에는 방송인 유재석이 진행하는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녹화에 참여했다. 이어 7일과 8일에는 크래프톤 창업자인 장병규 의장과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를 만나 피지컬 AI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또 경기도 성남의 네이버 1784 사옥과 서울대학교 로보틱스 연구소를 방문하며 국내 기업 및 연구기관과의 협력 강화 의지를 드러냈다.</p> <p contents-hash="633e2281fb3bf3f57814543649277bf17346eb8cb094c4756502c9dcb097e79c" dmcf-pid="ydE7LBB3TW" dmcf-ptype="general">황 CEO의 방한 기간 동안 그의 행보 하나하나는 큰 관심을 모았다. 방문 장소는 물론 식사 메뉴와 숙소까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화제를 낳았다. 특히 음식 선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온라인에선 황 CEO를 ‘먹잘알(잘 먹을 줄 아는 사람)’이라 부르기도 했다.</p> <p contents-hash="76cd39ebd86d9dfc6cd2f4032e4d4a1456952a3307645a63ed709d9a140dfb89" dmcf-pid="WJDzobb0vy" dmcf-ptype="general">체류 기간 머문 숙소에도 이목이 집중됐다. 당초 업계에선 국내 AI 스타트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한 신라호텔이나 과거 방한 당시 이용했던 파르나스 호텔이 유력하다는 관측이 나왔지만, 황 CEO는 이번 방한 숙소로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포시즌스 호텔 서울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e90c1c11cc6d14a59f4e4a181102547b08d8da49433e26b107d0629e600ee133" dmcf-pid="YiwqgKKphT" dmcf-ptype="general">이로써 황 CEO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방한에서도 시몬스 침대를 사용하게 됐다. 포시즌스 호텔 서울을 비롯해 국내 특급호텔 90%에 시몬스 침대가 공급돼 있다.</p> <p contents-hash="5e0035221145e0e59a199b51b31ef937492871b21f54d518c1a8622374aff2ba" dmcf-pid="GnrBa99Uyv" dmcf-ptype="general">황 CEO는 이번 방한을 마무리하며 한국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다시 한번 드러냈다. 그는 재방 계획에 대해 “제 삼겹살과 치킨 친구들(My barbecue pork and fried chicken friends)도 휴식이 필요하다”고 웃으며 “파트너들과의 비즈니스가 매우 바쁘게 돌아가고 있어 곧 다시 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c80e093236c2560e6878667a7f497c15a74e5eb91ec585e1bfca8f64d768ebf" dmcf-pid="HLmbN22uW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젠슨 황 엔비디아 CEO 주요 방한 일정. ChatGPT가 그린 일러스트 이미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9/dt/20260609095906414wvbs.jpg" data-org-width="640" dmcf-mid="9NRWVHHlT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9/dt/20260609095906414wvb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젠슨 황 엔비디아 CEO 주요 방한 일정. ChatGPT가 그린 일러스트 이미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7d9171fffcbedd586201162044d3cb270ce2682a6fa05a3e709b51f476f8839" dmcf-pid="XiwqgKKpWl" dmcf-ptype="general"><br> 양호연 기자 hyy@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미래, LPBA 하이원 챔피언십 4강서 김가영과 '빅매치' 06-09 다음 월드컵 앞두고 사이버 범죄 주의보…악성 도메인 1000여개 포착 06-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