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보고 게임 하고"…넷플·넥슨 월드컵 특수 기대 작성일 06-09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넷플, 피파 클라우드게임 월드컵 개막일 출시<br>넥슨 'FC 온라인' 월별 업데이트…EA도 가세<br>"스포츠 소비방식 변화…모바일·디지털 선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hdAa99UaU"> <div contents-hash="c4547c56b97f7e0b3198e746097fc5117808dadfbff393449bb6dd5cffba9e29" dmcf-pid="PlJcN22ukp" dmcf-ptype="general"> <p>'2026 피파(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이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월드컵 특수를 누리려는 콘텐츠업계 움직임이 활발하다. 현실 스포츠 대회가 관련 종목 게임으로 이용자를 끌어들일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1685570d4c14af8dcac06d58d7e222d465b43219cca7397c63f041536e7601d" dmcf-pid="Q0mySLLxN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게임 '피파 월드컵; 론칭 에디션' 관련 이미지. 넷플릭스 뉴스룸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9/akn/20260609102522799rrsv.jpg" data-org-width="745" dmcf-mid="8cyF5DDgk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9/akn/20260609102522799rrs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게임 '피파 월드컵; 론칭 에디션' 관련 이미지. 넷플릭스 뉴스룸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691695b10c3f63af3a1fa2fb3fccffab1a494da6b8f3bd786ee399bfaab2f2c" dmcf-pid="xpsWvooMN3" dmcf-ptype="general">넷플릭스는 오는 11일(현지시간) 월드컵 개막일에 맞춰 축구 시뮬레이션 게임 '피파 월드컵: 론칭 에디션'을 출시한다. 거실 TV나 PC로 게임을 재생하고 스마트폰을 패드(컨트롤러)로 연동해 조작하는 클라우드 방식의 게임이다. 유료 구독자면 누구나 인앱 결제, 광고 없이 즐길 수 있다.</p> <p contents-hash="45e268e7f29d2a73cf42720556f7006d0a4082b58d2da0cdf73d8e701c1d31c6" dmcf-pid="yj9MPttWoF" dmcf-ptype="general">'종합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으로 체질 개선 중인 넷플릭스가 피파와 파트너십을 맺고 월드컵 시즌에 축구 게임을 선보이는 것은 구독자 락인 효과를 위한 전략으로 해석된다. 그레그 피터스 넷플릭스 공동 최고경영자(CEO)는 지난해 3분기 실적 발표에서 "게임 서비스는 구독자 체류 시간 연장과 이탈 방지를 유도해 오리지널 콘텐츠와 시너지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1f5d2355b3e7773352b3c38e1daa3d2bd52c354fed5c16404efd55bfa0f0c26" dmcf-pid="WA2RQFFYNt" dmcf-ptype="general">넥슨도 'FC 온라인' 장기 업데이트를 진행하며 이용자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미등록 선수 일괄 방출, 아이템 최대 150종 일괄 삭제 등 이용자 편의성 개선부터 팀을 미리 구성해보는 '스쿼드 메이커' 기능 확대 등 다음 달까지 업데이트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p> <p contents-hash="014e6f3f5828ac44195d3f39417244f20addb8b6a590ae72f878704d3f744e50" dmcf-pid="YcVex33Gk1" dmcf-ptype="general">넥슨 관계자는 "대회 결과가 게임에 반영돼 선수들의 능력치가 높아지는 등 재미와 몰입감을 더하도록 설계됐다"며 "월드컵은 물론이고 UEFA 챔스 결승 등 주요 경기가 있을 때도 이용자 유입이 늘어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e99a72adaa7c4381e8cc10d48df91cd5b93c953f6b3d20f8067159ac941acfb" dmcf-pid="GkfdM00Ho5" dmcf-ptype="general">넥슨은 대규모 축구 이벤트가 없었던 지난 2년간 '아이콘 매치'를 개최해 이용자들과의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하고, 게임 유입을 유도했다. 효과는 수치로 나타났다. PC방 게임 통계 서비스 게임트릭스에 따르면 지난해 7월 아이콘 매치 기념 이벤트 당시 'FC 온라인' 사용 시간은 전주 대비 36.97% 증가했다. 또 아이콘 매치 개최 첫날(9월 13일) 'FC 온라인'의 일일 PC방 점유율은 12.66%까지 오르며 2위를 차지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394ef2a36419e92fad5247c4d64226484c1b5d2ea15a5257955ff945e4370eeb" dmcf-pid="HE4JRppXAZ" dmcf-ptype="general">현실 대회가 게임 이용자 유입으로 이어지는 데에는 좋아하는 선수의 활약을 게임 속에서 직접 재현하고 싶은 욕구와 스포츠 소비 방식의 변화 등이 작용한다. 스포츠 게임기업 EA는 "현실 축구 빅매치가 끝난 직후 1~2시간은 게임 내에서 해당 두 팀을 골라 플레이하는 판수가 평소 대비 수백 % 이상 폭증하는 현상이 매번 확인된다"고 공식적으로 언급해왔다. 피파 명칭을 떼고 홀로서기 한 EA는 이달 'EA 스포츠 FC 26' 업데이트를 통해 국가대항전 모드인 '더 월즈 게임'을 선보이는 등 이용자 사수에 나섰다.</p> <p contents-hash="71a769e045bbeee28e4a0e961fa6dd04101000d0329fcd0e0ae73e1acf898df4" dmcf-pid="XD8ieUUZAX" dmcf-ptype="general">글로벌 전략 컨설팅 회사인 알트만 솔론(Altman Solon)은 지난 2월 발간한 보고서에서 "스포츠 팬들의 디지털 환경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가상 공간이나 게임 내에서 스포츠 IP(유니폼·선수 캐릭터 등)에 지출할 의사가 높아지고 있으며, 모바일 스포츠 게임이 가장 선호되는 통로"라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b068fc7eb14580fd0571f2ea1652826039556ef552dd4755591082af16143ea9" dmcf-pid="Zw6nduu5AH" dmcf-ptype="general">노경조 기자 felizkj@asiae.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기차 주행거리↑급속충전 OK”…친환경 배터리 제조공정 상용화 청신호 06-09 다음 아주대, 뇌혈관 유전자 편집으로 미세출혈 동물 모델 구축 성과 06-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