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쿡, 마지막 WWDC서 "최고의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 작성일 06-09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CEO로서 15번째 개발자 무대 마무리⋯"애플에서의 시간은 평생의 영광"</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pawBTTsy5"> <p contents-hash="be40c5c53803e7cc8cd1e52095cffddcc92e8df28485e950435c94219cf406fa" dmcf-pid="17As9YYCyZ"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황세웅 기자]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가 마지막 세계개발자회의(WWDC) 기조연설에서 애플의 미래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6e7d6ae507f1710e944f9d3bd3a4f24c3f88182aa9c2749eb06e633297ff7bcc" dmcf-pid="tzcO2GGhhX" dmcf-ptype="general">차기 CEO 승계를 앞둔 고별 무대에서 개발자 생태계에 감사를 전하며 "최고의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9de55c84d437bc810fd94de0f28e5553d4627647d3447479409baf154bada5e" dmcf-pid="FqkIVHHlCH" dmcf-ptype="general">애플은 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애플파크에서 WWDC 2026에서 차세대 운영체제와 인공지능(AI) 기능을 공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d89647ef3bfeebb4ffb2ae3c4457961979e98810c4860bd900da619f21866fd" dmcf-pid="3BECfXXSC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팀 쿡 애플 CEO가 마지막 세계개발자회의(WWDC) 기조연설에 나서고 있다. [사진=AP통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9/inews24/20260609105404475totz.jpg" data-org-width="630" dmcf-mid="UV17k88BW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9/inews24/20260609105404475tot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팀 쿡 애플 CEO가 마지막 세계개발자회의(WWDC) 기조연설에 나서고 있다. [사진=AP통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f412eb197d973db191c1713ef6a1b7ff8e09785ccc4487e03d599924031c862" dmcf-pid="0bDh4ZZvyY" dmcf-ptype="general">이날 행사는 쿡 CEO가 애플 수장으로 진행한 마지막 WWDC 기조연설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p> <p contents-hash="2140601ab1d7b83518cde461240255e8a4164208548f922a26ba2db17d59347a" dmcf-pid="pKwl855ThW" dmcf-ptype="general">쿡 CEO는 기조연설 말미에 "개인적으로, 애플에서 보낸 시간은 평생의 영광이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4dd78e427704c7cea0320c1e655eadaf9940dfd93a2b6a2852f2691b944eed8" dmcf-pid="U9rS611yyy" dmcf-ptype="general">이어 "세계 최고의 제품을 만들고 고객과 개발자에게 사랑받는 경험을 제공하는 것은 항상 우리의 북극성이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a197790f3f77b2f852477e97c872cc177c1ddc54961a62ad44afdc7aa9cb8509" dmcf-pid="u2mvPttWTT" dmcf-ptype="general">쿡 CEO가 언급한 '북극성'은 제품과 기술 변화 속에서도 애플이 유지해 온 핵심 기준으로, 세계 최고의 제품을 통해 이용자의 삶을 개선하겠다는 지향점을 뜻한다.</p> <p contents-hash="246501adaf5be31b4b668ebf34054fdd0ba382e69399075abac65405f520dd43" dmcf-pid="7VsTQFFYhv" dmcf-ptype="general">그는 개발자들을 향해서도 감사 메시지를 남겼다. 쿡 CEO는 WWDC와 같은 행사가 자신의 CEO 재임 기간 중 가장 큰 하이라이트 가운데 하나였다며, 개발자들의 창의성과 상상력이 애플 생태계의 핵심 동력이라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9779232616db04cfd733944adb8afb13367fe0d3f019a5d31bdfb54141e6cae4" dmcf-pid="zv8dHccnyS" dmcf-ptype="general">그는 "상상력에는 한계가 없다"는 취지의 발언을 통해 애플의 다음 단계를 개발자들과 함께 만들겠다는 메시지도 전했다.</p> <p contents-hash="318081d7aa4336278358b4c88ac477dc9b3f68cd96ab682a02b8e30a7a199b58" dmcf-pid="qT6JXkkLll" dmcf-ptype="general">이날 연설은 신제품 공개보다 애플 생태계와 개발자 커뮤니티의 지속성을 강조하는 성격이 강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a9963b665370cc02c5b0d038e1c8a6dcce20da65bcce8dc55093734f894634e" dmcf-pid="ByPiZEEol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WWDC 2026이 열리는 애플파크 전경. [사진=위키피디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9/inews24/20260609105405754spjf.jpg" data-org-width="580" dmcf-mid="ZeT5nqqFy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9/inews24/20260609105405754spj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WWDC 2026이 열리는 애플파크 전경. [사진=위키피디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11ca5fbde91c43106b5b2972c9651fa8e9f4a2bd3d79866ad3c72747bafb0eb" dmcf-pid="bWQn5DDgyC" dmcf-ptype="general">특히 쿡 CEO는 기조연설을 마무리하며 "최고의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는 CEO 자리에서 물러난 이후에도 애플의 성장과 제품 혁신이 계속될 것이라는 의미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9371fff313923261e4d6b9e35c94540b5b1e4363b8ee5901fc7a1e1132b52814" dmcf-pid="KYxL1wwalI" dmcf-ptype="general">애플은 오는 9월 1일 존 터너스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담당 수석부사장을 차기 CEO로 선임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4588495d13ff8f9b08c06403142f309301843040e10c097a459a421aceb93553" dmcf-pid="9GMotrrNSO" dmcf-ptype="general">쿡 CEO는 지난 2011년 스티브 잡스에 이어 애플 CEO에 올랐으며, 아이폰 생태계 확장과 서비스 사업 성장, 애플워치·에어팟 등 신규 제품군 확대를 이끌었다.</p> <p contents-hash="f2c43778e8438407a1ee36b6c185ac35b690324a03bb26a61c9b0a7b24d8852a" dmcf-pid="2HRgFmmjCs" dmcf-ptype="general">이번 WWDC에서는 쿡 CEO의 고별 메시지와 함께 시리 AI 개편도 핵심 발표로 다뤄졌다. 애플은 구글 제미나이 모델을 기반으로 한 새 시리 AI를 공개하고, 음성비서를 챗봇형 AI에 가까운 방식으로 개편했다.</p> <p contents-hash="a1da8504c6b952e00d9d568a2574209621aa96a6fa819c9177048ef4c902fc9a" dmcf-pid="VXea3ssAWm" dmcf-ptype="general">새 시리는 화면에 표시된 내용과 사진, 이메일, 메시지 등 사용자의 기기 내 맥락을 이해하고 답변할 수 있다. 일정 등록, 미리 알림 추가, 사진 검색, 주소 확인 등 일부 작업을 사용자를 대신해 수행하는 기능도 포함됐다.</p> <p contents-hash="5d403357e5fb9451ab5c074f1427dbcdc9bdc2f9aa43ed5096b355fd407ab532" dmcf-pid="fZdN0OOcyr" dmcf-ptype="general">애플은 개인정보 보호도 전면에 내세웠다. 온디바이스 AI와 비공개 클라우드를 활용해 이용자 데이터 접근과 저장을 제한한다는 설명이다. 새 시리 AI는 개발자용 시험판에 우선 적용되며, 일반 이용자 대상 공개는 올가을 이뤄질 예정이다.</p> <p contents-hash="698a5f728c538448f0f6b7bf33b58168e87305c1ac493b73f99f88e5e489afca" dmcf-pid="40gDqvvmlw" dmcf-ptype="general">시장에서는 애플이 지연됐던 시리 개편을 본격화했다는 점에는 의미를 두면서도, 경쟁사와 차별화되는 강한 한 방은 부족했다는 평가도 나온다.</p> <p contents-hash="cb06b735089ff32d64910200791722ec19fe91583e11bb96d8577a53f7c42a56" dmcf-pid="8pawBTTshD" dmcf-ptype="general">쿡 CEO의 마지막 WWDC는 차세대 AI 전략을 제시하는 동시에, 15년간 이어진 팀 쿡 체제의 개발자 무대를 마무리하는 자리로 기록됐다.</p> <address contents-hash="84d9cf1317d57cb0e27ec6ed7bc3d4030fcc18b2f15ade92d7ed7eda67f69b03" dmcf-pid="6UNrbyyOSE" dmcf-ptype="general">/황세웅 기자<a href="mailto:hseewoong89@inews24.com" target="_blank">(hseewoong89@inews24.com)</a>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기차 빠른 충전·긴 주행거리…PTFE 없는 배터리 전극 06-09 다음 '5-8 벼랑서 9-8 대역전' 이미래, 4강서 17연승 여제 김가영과 운명의 격돌 06-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