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래, ‘천적’ 김가영 꺾고 4전5기할까…최근 맞전적 4연패 탈출 여부 촉각 작성일 06-09 3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PBA 2차 투어 하이원배 4강전<br> 스롱과 권발해도 결승행 다툼</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6/06/09/0002808769_001_20260609110412501.jpg" alt="" /><em class="img_desc">이미래. PBA 제공</em></span> 이미래(하이원리조트)가 ‘천적’ 김가영(하나카드)을 상대로 연패 탈출에 도전한다.<br><br> 이미래는 8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 그랜드호텔 컨벤션타워에서 열린 2026-2027 2차 투어 ‘국민의 행복쉼터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여자부 8강전에서 응우옌호앙옌니을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 점수 3-2(11:5, 6:11, 6:11, 11:10, 9:8)로 꺾고 4강에 올랐다.<br><br> 지난해 이 대회 챔피언 이미래는 9일 오후 3시 4강전에서 김가영과 결승행을 놓고 다툰다. 시즌 2연승, 통산 20회 우승을 노리는 김가영은 앞서 8강전에서 김상아(하림)를 누르고 준결승에 진출했다.<br><br> 이미래는 김가영과 통산 맞전적에서 3승4패를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2021년부터 내리 4차례 맞대결에서 패배하는 등 절대 열세다. 프로당구 출범 초기 이미래가 득세했다면, 지금은 남녀 통틀어 19회 최다 우승 기록을 보유한 김가영의 시대인 것은 분명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6/06/09/0002808769_002_20260609110412609.jpg" alt="" /><em class="img_desc">김가영. PBA 제공</em></span> 하지만 당구 종목에서 불변의 우위는 없다. 가뜩이나 이미래는 8강전 응우옌황옌니와 경기에서 막판 위기상황을 뚫고 4~5 세트를 내리 따내는 저력으로 4강에 진출하는 등 탄력을 받았다. 지난해 4년 8개월만에 승수를 추가하며 부활의 전기를 마련한 그는 후원사 대회에서 2연패를 하고싶은 마음도 크다.<br><br> 물론 김가영의 벽은 만만치 않다. 김가영은 이날 8강전에서 김상아를 3-0으로 따돌렸고, 이미래와 싸움에도 강하다. 그는 2020-2021 5차 투어(웰컴저축은행 챔피언십) 준결승전에서 이미래에 졌지만, 이후 이미래와 맞대결에서 4연승을 달리고 있다. 김가영은 가장 최근은 2025~2026 5차 투어(크라운해태 챔피언십) 4강전에서도 이미래를 3-0으로 완파한 바 있다. <br><br> 이런 까닭에 둘의 싸움은 기세와 난구 해결, 연타 능력에서 승패가 갈릴 것으로 보인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6/06/09/0002808769_003_20260609110412633.jpg" alt="" /><em class="img_desc">스롱 피아비. PBA 제공</em></span> 또 다른 여자부 4강전에서는 스롱 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와 권발해(에스와이)가 맞선다. 둘은 각각 서한솔(휴온스)과 장가연(우리금융캐피탈)을 3-1로 제압하고 4강에 진출했다. 둘의 역대 맞대결 전적은 권발해가 2승으로 우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6/06/09/0002808769_004_20260609110412661.jpg" alt="" /><em class="img_desc">권발해. PBA 제공</em></span> 한편 남자부 32강에선 김준태(하림)가 강동궁(휴온스)을 세트 점수 3-0으로 제압했고, 조재호(NH농협카드)도 자정을 넘겨 진행된 혈투 끝에 서현민(에스와이)을 3-2로 물리치며 16강에 진입했다.<br><br> 다니엘 산체스(웰컴저축은행)와 김영원(하림), 이충복(하이원리조트)도 16강행 티켓을 잡았다. 관련자료 이전 안양 비산체육공원 축구장 새단장 마쳤다…노후 인조잔디 전면 교체 06-09 다음 한국스포츠레저 김대욱 대표이사 취임…문화체육관광부 공공기관 겸 스포츠토토 사업자 06-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