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비산체육공원 축구장 새단장 마쳤다…노후 인조잔디 전면 교체 작성일 06-09 1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6/06/09/0000110546_001_20260609110309951.jpg" alt="" /><em class="img_desc">안양시 인조잔디 교체 공사를 마치고 새 단장한 안양 비산체육공원 축구장. 안양시 제공</em></span> <br> 안양시가 시민들의 대표적인 생활체육 거점인 비산체육공원 인조잔디 축구장의 대대적인 정비 공사를 마무리하고 재개방에 나선다. <br> <br> 시는 동안구 비산동에 위치한 비산체육공원 축구장의 노후된 인조잔디 교체 작업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br> <br> 지난 2017년 처음 문을 연 비산체육공원은 그동안 지역 내 축구 동호인들의 경기 공간이자 다양한 시민 행사장으로 폭넓게 활용돼 왔다. 그러나 장기간 사용에 따른 잔디 마모 등 시설 노후화가 진행되면서 이용자들의 부상 우려와 불편 제기가 이어져 왔다. <br> <br> 이에 시는 국비인 특별교부세 7억원을 전격 투입, 지난 한 달간 축구장 전체 면적인 9천44㎡ 규모의 인조잔디를 최신 시설로 전면 교체하는 공사를 단행했다. <br> <br> 새 단장을 마친 비산체육공원 축구장의 대관 접수는 오는 11일부터 안양도시공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다시 시작된다. 시민들을 위한 본격적인 현장 개방은 이달 15일부터 이뤄질 예정이다. <br> <br> 시는 이번 정비 사업을 통해 체육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것은 물론, 한층 쾌적해진 경기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br> <br> 최대호 안양시장은 “체육 동호인과 시민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인프라 개선에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건강한 여가 생활 지원을 위해 관내 공공 체육시설 확충과 철저한 유지 관리에 행정력을 쏟겠다”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세계 최고 권위 서핑대회 '월드서프리그' 내달 3일 시흥서 개막 06-09 다음 이미래, ‘천적’ 김가영 꺾고 4전5기할까…최근 맞전적 4연패 탈출 여부 촉각 06-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