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 방어? 영광의 LPBA 20승? 준결승서 이미래-김가영 '격돌'…스롱·권발해도 결승행 도전 작성일 06-09 26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6/09/0002248441_001_20260609111608427.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한휘 기자= '디펜딩 챔피언' 이미래(하이원리조트)가 LPBA 통산 20승에 도전하는 김가영(하나카드)을 준결승에서 만난다.<br><br>이미래는 8일 강원도 정선 하이원리조트 그랜드호텔 컨벤션타워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6-27시즌 2차 투어 국민의 행복쉼터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LPBA 8강에서 응우옌호앙옌니(베트남)를 세트스코어 3-2(11-5 6-11 6-11 11-10 9-8)로 제압했다.<br><br>1세트를 8이닝 만에 따낸 이미래는 2세트와 3세트를 연달아 내주며 탈락 위기에 직면했다. 하지만 4세트는 박빙 상황 속에서 이미래가 상대의 추격을 저지하고 10이닝 만에 11-10으로 승리해 승부를 5세트로 끌고갔다.<br><br>5세트에서는 응우옌호앙옌니가 3이닝부터 3-3-1 연속 득점을 올려 8-5로 앞서갔지만, 이미래는 6이닝에 집중력을 잃지 않고 3점을 올려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행운이 따르는 득점까지 올려 9:8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6/09/0002248441_002_20260609111608495.jpg" alt="" /></span></div><br><br>한편, 같은 날 '당구 여제' 김가영이 김상아(하림)를 세트 스코어 3-0으로 완파하고 매치 17연승을 달리면서 준결승전에서는 김가영과 이미래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김가영은 LPBA 통산 20승을, 이미래는 타이틀 방어를 위해 경기를 준비한다.<br><br>통산 상대전적은 김가영이 4승 3패로 우위다. 특히 2020-21시즌 5차 투어 웰컴저축은행 챔피언십 준결승전에서 이미래가 세트스코어 2-0으로 이긴 이후 4경기 연달아 김가영이 승리를 따내고 있는데, 이번 맞대결에서는 어떤 결과가 펼쳐질지도 눈길이 간다.<br><br>또 다른 준결승전은 '캄보디아 특급' 스롱 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와 권발해(에스와이)의 맞대결로 성사됐다. 스롱과 권발해는 각각 서한솔(휴온스)과 장가연(우리금융캐피탈)을 3-1로 꺾었다. 역대 맞대결 전적은 권발해가 2승 0패로 우세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6/09/0002248441_003_20260609111608532.jpg" alt="" /></span></div><br><br>이날 함께 진행된 PBA 32강에선 김준태(하림)가 강동궁(휴온스)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3-0으로 완승,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지난 5월 열린 개막투어 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 16강에서도 강동궁을 3-1로 이겼던 김준태는 이번에도 승리를 챙기며 '헐크 킬러'로 자리매김했다.<br><br>조재호(NH농협카드)는 서현민(에스와이)을 상대로 풀세트 끝에 어렵사리 16강 진출에 성공했고, '스페인 전설' 다니엘 산체스(웰컴저축은행)는 강의주를 3-0으로 제쳤다. 김영원(하림)과 이충복(하이원리조트)도 각각 김현우와 최성원을 제압하고 16강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br><br>한편, 대회 7일 차인 오늘(9일)에는 PBA 16강과 LPBA 준결승이 펼쳐진다. PBA 16강은 오후 12시 30분부터 진행되며, 오후 3시에는 LPBA 준결승이 열린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6/09/0002248441_004_20260609111608572.jpg" alt="" /></span></div><br><br>사진=PBA 제공<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애플 2년만에 '새 시리' 내놨지만…"구글 따라가는 수준" 혹평 06-09 다음 '벼랑 끝 생존' 이미래, 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 4강서 김가영과 격돌 06-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