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 투데이] 월드컵 앞두고 불법도박과 전쟁…신고하면 최대 월 60만원 작성일 06-09 1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6/09/0005549427_001_20260609112216267.jpg" alt="" /></span><br><br>국무총리 소속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위원장 최병환·이하 사감위)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불법 온라인 도박 근절에 나선다.<br><br>사감위는 월드컵 기간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불법 온라인 도박 사이트 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8일부터 7월 31일까지 약 2개월간 '불법도박사이트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br><br>이번 조치는 전 세계인의 축제인 월드컵을 악용한 불법도박사이트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소년을 비롯한 국민들이 불법도박에 노출되는 것을 막고 건전한 여가 문화를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br><br>신고 대상은 내국인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모든 불법도박사이트다. 국민 누구나 불법사행산업감시신고센터 또는 신고전화 1855-0112를 통해 신고할 수 있다.<br><br>접수된 신고는 경찰청과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등 관계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신속한 차단 및 수사로 이어질 예정이다.<br><br>사감위는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포상금 제도도 운영한다.<br><br>신고한 사이트가 차단 조치될 경우 1건당 1만 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사이트 접속에 필요한 아이디(ID)와 비밀번호(PW), 베팅·입금·환전 등 사행행위가 이뤄지는 화면 캡처 자료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br><br>또한 사이트 운영에 사용된 계좌 정보를 함께 신고할 경우 포상금은 건당 5만 원으로 늘어난다. 1인당 월 최대 6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br><br>포상금은 신고된 사이트가 오는 8월 말까지 차단 조치를 완료할 경우 심사를 거쳐 9월 말에서 10월 초 사이 일괄 지급된다. 이후 차단되는 건에 대해서도 연내 지급을 목표로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br><br>최병환 사감위원장은 "월드컵은 불법도박의 수단이 아닌 전 국민이 함께 즐기는 건강한 스포츠 축제가 되어야 한다"며 "국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신고가 불법도박 확산을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인 만큼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6/09/0005549427_002_20260609112216276.jpg" alt="" /></span><br><br> 관련자료 이전 “주말마다 웃음꽃 활짝”…광명스피돔, 아이들 ‘상상력 놀이터’로 변신 06-09 다음 수상레저 국대 선발전 성공 기원…남양주시, 오남호수공원서 "선수·방문객 맞이 구슬땀" 06-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