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0회 한라산 철쭉제 및 제20회 전국 한라산 철쭉 등산대회 성료... 철쭉 향연 속 건강한 산악문화 꽃피워 작성일 06-09 2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전국 산악인 1,000여 명 제주 집결... 한라산서 건강과 화합 다져<br>어리목~윗세오름 11㎞ 완주.., 절정 이룬 철쭉 군락에 탄성<br>제주하늘산악회 철쭉상 수상, 60년 전통 산악문화 축제 빛내</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6/09/0000151836_001_20260609114908061.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7일 대한산악연맹 제주특별자치도산악연맹이 한라산 어리목광장에서 제60회 한라산 철쭉제와 제20회 전국 한라산 철쭉 등산대회를 개최했다. /사진=제주특별자치도산악연맹</em></span></div><br><br>[STN뉴스] 류승우 기자┃철쭉이 절정을 이룬 한라산에 전국 산악인 1,000여 명이 모였다. 제60회 한라산 철쭉제와 제20회 전국 한라산 철쭉 등산대회가 제주 어리목 일대에서 열리며 자연과 건강, 화합의 가치를 되새기는 산악인의 축제로 펼쳐졌다.<br><br><strong>전국 1,000여 명 참가… 제주 대표 산악문화 행사 성황</strong><br><br>초여름 한라산이 전국 산악인들의 발걸음으로 활기를 띠었다. (사)대한산악연맹 제주특별자치도산악연맹(회장 강대규)은 지난 7일 한라산 어리목광장에서 제60회 한라산 철쭉제와 제20회 전국 한라산 철쭉 등산대회를 개최했다.<br><br>올해 행사에는 전국 각지 산악회 회원과 일반 참가자 등 1,000여 명이 참가해 한라산의 아름다운 자연을 함께 누리며 산악문화의 의미를 되새겼다.<br><br><strong>붉게 물든 철쭉 군락… 한라산 절경에 감탄 이어져</strong><br><br>대회 참가자들은 어리목광장을 출발해 윗세오름과 선작지왓을 거쳐 다시 출발지로 돌아오는 약 11km 구간을 걸었다. 등산로 곳곳에서는 만개한 철쭉이 장관을 연출했다. 참가자들은 붉게 물든 철쭉 군락과 한라산 특유의 웅장한 풍광을 감상하며 자연이 선사하는 특별한 시간을 만끽했다.<br><br>가족 단위 참가자부터 오랜 경력의 산악인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우러져 걷는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일부 참가자들은 정상 부근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추억을 남기기도 했다.<br><br><strong>경쟁보다 화합… 건강한 산악문화 가치 되새겨</strong><br><br>이번 대회는 기록 경쟁보다는 전국 산악인들의 친목과 화합에 초점을 맞췄다. 주최 측은 등산을 통해 지역과 세대를 뛰어넘는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건강한 여가문화와 자연보호 의식을 확산하는 데 의미를 뒀다고 설명했다. 참가자들은 완주 후 서로를 격려하며 산행의 즐거움을 나눴고, 전국 각지에서 모인 산악인들은 한라산을 매개로 우정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br><br><strong>제주하늘산악회 철쭉상… 다양한 특별상 주인공 탄생</strong><br><br>시상식에서는 제주하늘산악회가 최고 단체상인 철쭉상을 수상했다. 화목상은 전남 완도군산악연맹, 자연보호상은 한라산지킴이, 복장상은 해피콜산악동우회가 각각 차지했다.<br><br>올해로 60회를 맞은 한라산 철쭉제는 제주를 대표하는 산악문화 행사로 자리 잡으며 자연과 사람이 함께 어우러지는 전국 규모의 축제로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invguest@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투르 드 경남 2026, 9일 거제서 개막···19개국 선수 230명 ‘열전 돌입’ 06-09 다음 타이틀 방어 노리는 '디펜딩 챔피언' 이미래, '여제' 김가영과 '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 준결승 '격돌' 06-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