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르 드 경남 2026, 9일 거제서 개막···19개국 선수 230명 ‘열전 돌입’ 작성일 06-09 1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32/2026/06/09/0003450819_001_20260609114814744.jpg" alt="" /><em class="img_desc">9일 경남 거제에서 열린 ‘투르 드 경남 2026’ 개막식. 경남도 제공</em></span><br><br>경남 지역 남해안 5개 시군을 자전거로 달리는 국제도로사이클 대회인 ‘투르 드 경남 2026’이 9일 거제에서 막이 올랐다.<br><br>개막식은 거제 지세포유람선터미널 앞에서 열렸다. 올해 대회는 19개국 23개팀 23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거제·통영·사천·남해·창원 등 도내 5개 시군 530㎞ 구간에서 9~13일 경쟁한다.<br><br>이번 대회는 이순신 제독 해전의 역사적 무대를 따라가는 ‘승전길’의 의미도 담았다. 옥포해전(거제), 한산대첩(통영), 사천해전(남해), 노량해전(남해), 합포해전(창원)까지 남해안에 깃든 역사성이 함께 한다.<br><br>국내 사이클 기대주이자 지난해 베스트 영 라이더를 수상한 임종원과 함께 세계사이클연맹(UCI) 아시아 랭킹 상위권의 아시아 정상급 컨티넨탈팀이 대거 출전한다.<br><br>첫날 거제 스테이지는 지세포유람선터미널에서 거제제일고까지 116.2㎞ 구간에서 펼쳐진다. 2일 차인 10일 통영 스테이지는 트라이애슬론광장을 출발해 산양일주로 일부 구간, 도산일주로를 거쳐 출발지로 돌아오는 104.8㎞ 순환 코스에서 전개된다.<br><br>3일 차인 11일 사천 스테이지는 우주항공청에서 사천 제2일반산업단지까지 이어지는 126.1㎞를 질주한다. 4일 차인 12일 남해 스테이지는 남해스포츠파크에서 출발해 해돋이휴게소까지 118.7㎞ 구간에서 진행된다. 마지막 5일 차인 13일 창원 스테이지는 3·15해양누리공원과 마산해양신도시 일원을 8회전하는 44.6㎞ 구간에서 열린다.<br><br>올해 대회의 강점은 한층 강화된 경기 중계다. 경남도는 지난해 첫 국제대회 개최를 통해 경기 운영과 해외 중계 역량을 인정받아 올해 국비 지원도 확보했다.<br><br>올해는 남해안의 비경과 선수들의 역동적인 경기 장면을 국내외에 더욱 생생하게 송출해 경남의 자연과 관광자원을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 관련자료 이전 식품연, K-푸드 생산 혁신...불닭소스 라인 생산성 47% 향상 06-09 다음 제60회 한라산 철쭉제 및 제20회 전국 한라산 철쭉 등산대회 성료... 철쭉 향연 속 건강한 산악문화 꽃피워 06-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