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RAN 글로벌 선도 프로젝트 본격화...ETRI 전문연구소 지정 작성일 06-09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tp8AffzA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43a29e1416898eaa58a545f6127dd04519a49c74e5247b7a9bb7194e7eb821a" dmcf-pid="bFU6c44qN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연구진이 AI-RAN의 핵심요소 기술인 6G 지능형 무선 액세스 기술을 시연하는 모습. ETRI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9/fnnewsi/20260609123635513fdbp.jpg" data-org-width="800" dmcf-mid="qk19obb0j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9/fnnewsi/20260609123635513fdb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연구진이 AI-RAN의 핵심요소 기술인 6G 지능형 무선 액세스 기술을 시연하는 모습. ETRI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a31248c498e6286e1fb112a7486e7c13e59904c0df1cead3b8c9d0ee9316606" dmcf-pid="Kenm1wwacL" dmcf-ptype="general"> <br>[파이낸셜뉴스] 국내 연구진이 인공지능(AI)과 이동통신 인프라를 융합한 차세대 AI-RAN(AI-Radio Access Network) 핵심기술 개발과 검증체계 구축에 본격 착수한다. 대한민국의 6G AI-Native 글로벌 주도권 확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div> <p contents-hash="c18e284774e52b1040329bc014734ba438d967b4ff418516829306ea5beb71f8" dmcf-pid="9dLstrrNon" dmcf-ptype="general">9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은 지난 4월부터 'AI-RAN 글로벌 선도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 데 이어 ETRI을 '국가지정 AI-RAN 글로벌 선도 프로젝트 전문연구소'로 지정했다. ETRI는 AI 기반 무선접속망 기술인 AI-RAN 핵심기술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을 본격 추진해 AI 기반 무선 네트워크 원천기술 확보와 글로벌 협력 체계 구축을 지원한다. </p> <p contents-hash="eaf11238e4f0c45ee971e23c0e9f7a6a9ab066e8cbb5d63bfb12792310357f6f" dmcf-pid="2JoOFmmjji" dmcf-ptype="general">이번 사업에는 ETRI를 비롯해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국내 이동통신 3사와 HFR, 유캐스트, 클레버로직 등 통신 장비·소프트웨어 기업이 참여한다. 성균관대학교, 연세대학교, 서울대학교, 아주대학교와 차세대모바일연구조합,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등 산·학·연 기관도 함께 참여해 국내 AI-RAN 연구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총 연구기간은 2026년 4월부터 2030년 12월까지이며, 총 470억 원 규모의 연구개발비가 투입된다. </p> <p contents-hash="ae7dbb40ff1b517851ab47f0fb952842554717d18db66993075bad7245413c75" dmcf-pid="VigI3ssAAJ" dmcf-ptype="general">AI-RAN은 기존 이동통신 무선접속망(RAN)에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한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이다. 네트워크 자원 최적화와 장애 예측은 물론, AI 학습·추론 기능까지 네트워크 내부에 내재화하는 AI-Native 구조를 지향한다. 글로벌 시장에서는 엔비디아(NVIDIA), 삼성전자, 에릭슨, 노키아, 소프트뱅크 등이 AI-RAN 기술 경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연구진은 실제 기지국 소프트웨어 기반의 AI-RAN 가상 네트워크 플랫폼을 구축하고, AI 기반 무선 네트워크 기술을 학습·검증할 수 있는 통합 연구 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다. </p> <p contents-hash="06943391b57f3e94c243f2070d6db3855428aec357979c1ff41775c40c58654b" dmcf-pid="fnaC0OOcgd" dmcf-ptype="general">특히 국제 이동통신 표준인 3GPP Release 19 및 Release 21 기반 AI-RAN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Massive MIMO 환경까지 반영한 디지털트윈 기반 가상 네트워크 환경에서 AI 모델 성능과 네트워크 최적화 기술을 검증한다. 또 가상환경에서 검증된 AI 제어 기술을 실제 기지국 기반 시험 환경에 적용해 운용 안정성과 성능을 검증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AI 학습·검증·재학습 전주기를 아우르는 AI-RAN 통합 연구체계를 확보할 것이라는 기대다. </p> <p contents-hash="407ee0a56d0a0839624dbc4d145da645c3b65e5f5686f24adc4dcff5f4a9d7d5" dmcf-pid="4LNhpIIkje" dmcf-ptype="general">ETRI와 참여기관들은 한·미 국제 공동연구도 추진한다. AI 기반 기지국 에너지 절감 기술과 AI-RAN 검증 플랫폼, 디지털트윈 기반 무선 환경 기술 등을 공동 연구하고, AI-RAN Alliance, 3GPP, O-RAN Alliance 활동을 통해 국제 기술 협력과 글로벌 표준화도 확대할 계획이다. </p> <p contents-hash="b72ed8af465aa0f1f5b091c4d626030ca7f6782d0b09c98c4a3c5a9abc2f9b11" dmcf-pid="8ojlUCCEaR" dmcf-ptype="general">ETRI 이동통신연구본부 김일규 본부장은 "AI-RAN은 6G 시대 국가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기술"이라며 "AI 기반 차세대 무선 네트워크 원천기술과 검증체계를 확보해 대한민국이 글로벌 AI-Native 네트워크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55da85b6d2bfc77ec0042f4e8ff177a182fb0cabbb856fcf1af9f1481634dfb" dmcf-pid="6gASuhhDgM" dmcf-ptype="general">jiany@fnnews.com 연지안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00억 서버랙 노는 시간이 태반'...와탭랩스, 풀스택 AI 관측 체계 제공 06-09 다음 핸드볼 H리그, 스폰서십 효과 270억원…3년 연속 상승세 06-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