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양자 얽힘' 도전…포스텍 글로벌 양자연구 허브 시동 작성일 06-09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zJmx55TO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c2dfe76da32e555b018ee3b88ef8d66f2189ed3eca93ee7c71c97c7b17b6340" dmcf-pid="zqisM11yD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과기정통부 로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9/etimesi/20260609130253708fqkw.png" data-org-width="400" dmcf-mid="uWDGjbb0D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9/etimesi/20260609130253708fqkw.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과기정통부 로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db287174e65e060f64032c398384703795c93b0790980af77f152cef391d533" dmcf-pid="qAYqSdd8I6" dmcf-ptype="general">양자컴퓨터 성능을 좌우하는 핵심 기술인 '양자 얽힘'을 대규모로 생성·제어하기 위한 글로벌 공동연구가 본격화된다. 포스텍(POSTEC)과 하버드대, 매사추세츠공과대(MIT), 싱가포르 양자기술센터(CQT) 등이 협력해 서로 다른 양자 플랫폼을 연결하는 차세대 원천기술 확보에 나선다.</p> <p contents-hash="d4c8a40a6eb125d4dc9f9739536282c492fc0a12d460c0c438aebf915d909013" dmcf-pid="BcGBvJJ6D8"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9일 포스텍에서 '포스텍 양자 글로벌파트너십 선도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p> <p contents-hash="63d318268bf53ffc437090cef94818aac9ed525ad9c22dd81e158f18b21ae925" dmcf-pid="bkHbTiiPm4" dmcf-ptype="general">선도센터는 국내외 양자 분야 선도 대학과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국제 공동연구 플랫폼으로, '이종 양자 플랫폼을 연계한 대규모 양자 얽힘 생성 및 조절 기술 개발'을 목표로 운영된다.</p> <p contents-hash="a459fb3762e74f4eba0385eff58622ff662e8e74ed18e328543c4c0843dfa815" dmcf-pid="KEXKynnQmf" dmcf-ptype="general">양자 얽힘은 양자컴퓨팅, 양자통신, 양자센싱 등 양자정보기술의 성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단순히 큐비트 수를 늘리는 것을 넘어 서로 다른 양자 플랫폼을 안정적으로 연결하고 제어하는 기술이 중요하다.</p> <p contents-hash="3868930482d647d4ba3b841688d715c8c6773e5716d11e2cbb1a11a91249b8c9" dmcf-pid="9DZ9WLLxDV" dmcf-ptype="general">특히 현재 양자기술은 광자, 초전도, 원자·이온, 양자점, 고체 양자시스템 등 다양한 플랫폼별 연구가 진행되고 있으나, 각 플랫폼의 장점과 한계가 존재해 이를 상호보완적으로 연결하는 연구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p> <p contents-hash="102979d9157068d821a84785fc38bb9be49843f460410f493b1a8dfea054ffd4" dmcf-pid="2w52YooMw2" dmcf-ptype="general">센터는 이런 기술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포스텍을 중심으로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울산과학기술원(UNIST), 광주과학기술원(GIST) 등 국내 연구진과 하버드대, MIT, 싱가포르 CQT 등 해외 선도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국제공동연구 플랫폼을 구축한다.</p> <p contents-hash="6e35b6e2384e7be624f5338ec301ef38aa6ed381f5830f0743339c56dd525a39" dmcf-pid="Vr1VGggRw9" dmcf-ptype="general">이를 통해 우리나라 강점의 반도체·광통신 기반 기술과 해외 선도기관의 양자 플랫폼 연구 역량을 결합해 차세대 양자기술의 핵심 연구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22a63a1fc606931f9bd1f82f680da4b47bd6ec89764b0c993279b19ec4c37427" dmcf-pid="fmtfHaaeIK" dmcf-ptype="general">센터는 초전도·반도체 큐비트, 광자 기반 양자컴퓨터, 극저온 기체 양자시뮬레이션 등 다양한 양자 플랫폼을 연계하는 공동연구를 추진한다. 특히 저차원 양자물질, 포논 공진기, 양자점, 반데르발스 원자층 물질, 광집적회로 등 서로 다른 물리계의 장점을 결합해 다중 큐비트 얽힘, 양자광원, 양자 오류완화·오류정정, 양자기계학습 등 차세대 양자 핵심 요소기술을 확보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9e315e808c16f9f58f97bf1b7333bb9bd194a23e43751cd5e46626fa93bb474f" dmcf-pid="4sF4XNNdwb" dmcf-ptype="general">또 대학원생과 박사후연구원을 해외 연구기관에 파견하고 공동연구 프로젝트, 국제 워크숍, 연구자 교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양자정보소자, 양자컴퓨팅, 양자광학, 양자물질 분야 전문 인력도 양성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d5c72f5c83388289c594b74172da5008c890c856625682fee3368ce7cfd88b84" dmcf-pid="8O38ZjjJsB" dmcf-ptype="general">윤경숙 과기정통부 기초원천연구정책관은 “앞으로도 국내 대학의 우수한 연구 역량과 해외 선도기관 연구 협력을 지원하고, 양자기술 분야 국제 공동연구, 인력 교류, 기술사업화 및 산학연 협력 생태계를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1f8c680970e4c174354ffb235b550b78c998274a54e73954d787fdb04e54777" dmcf-pid="6I065AAimq" dmcf-ptype="general">이인희 기자 leeih@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현장] 김명진 이노그리드 대표 "2030년 AI 클라우드 솔루션 1위 기업 될 것" 06-09 다음 아이티센글로벌, AI·웹3 유망 스타트업 키운다…오픈 이노베이션 시동 06-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