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핸드볼경기장 시위 장기화…대회 앞둔 선수들에 '불똥' 작성일 06-09 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2/2026/06/09/AKR20260609140900kAy_01_i_20260609140911486.jpg" alt="" /><em class="img_desc">잠실 개표소로 사용됐던 핸드볼경기장에서 훈련기구를 꺼내러 들어가는 선수들 [촬영 양수연]</em></span><br>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문제로 논란이 된 서울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장기화되면서 핸드볼 선수들이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br><br>핸드볼 구단 등에 따르면 선수들은 훈련용품을 꺼내기 위해 경기장에 들어가려다 시위대에 의해 제지당했습니다.<br><br>오는 20일 전남 여수에서 일본팀과의 친선경기를 앞둔 여자 핸드볼 SK슈가글라이더즈는 경기장이 폐쇄된 탓에 훈련 장소를 한국체육대학교 오륜관으로 옮겼습니다.<br><br>오는 24일 중국에서 세계여자주니어선수권대회 출전을 앞둔 20세 이하 유소년 대표팀 선수들도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br><br>시위 참가자들 사이에서 선수들을 향해 '선거관리위원회가 심은 사람이다', '훈련용품에 투표함을 숨겨놓았다'는 주장 등이 제기되면서 출입을 막고 있습니다.<br><br>경기장에 들어가려던 선수들을 상대로 소지품 검사를 해야 한다는 주장까지 나오며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br><br>또 경기장에 상주하던 각 종목단체 및 구단 직원들도 출입이 봉쇄돼 통상 근무가 어려운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br><br>#핸드볼 #잠실 #핸드볼경기장 #잠실개표소<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관련자료 이전 정부, 휴머노이드 민관 협력 시동…"로봇 모델·엣지 AI 칩 자립 필수" 06-09 다음 KCCF 조직위 "韓 최초 카드 종합 축제, 내년엔 더 키운다" 06-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