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투자전문 사장도 ‘고점 매수’…삼성전자-엔비디아 ‘AI 랠리’ 작성일 06-09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윤장현 DX CTO, 33.2만원에 6.3억 매수<br>부사장·상무급도 30만원대 자사주 사들여<br>엔비디아와 HBM·파운드리 협업 확장 추진<br>메모리 폭등에 연간 영업익 500조대 추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3JOm66bh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9b0ae72387c3772b52f95bebaddcc114b7ec7c67e7c0d0d3d8cc629d99543d3" dmcf-pid="60iIsPPKT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전영현(왼쪽)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장 부회장이 젠슨 황(오른쪽)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지난 8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만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9/dt/20260609143703758ahrz.png" data-org-width="640" dmcf-mid="41zdRttWC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9/dt/20260609143703758ahrz.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전영현(왼쪽)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장 부회장이 젠슨 황(오른쪽)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지난 8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만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14e33880f129312621f1db0c7fea6f41fd07f6384cf7ab34e5a0b45e4a56d25" dmcf-pid="PpnCOQQ9yJ" dmcf-ptype="general"><br> 삼성전자 임원진들이 1주당 30만원이 넘는 주가에도 자사주 매입 러시를 이어갔다. 기술 전문가이자 삼성벤처투자 대표를 지낸 사장급도 포함됐다.</p> <p contents-hash="f11665e80642499b7d93b60c759f5a0d31f5394feb36a71477401f4a89636dae" dmcf-pid="QULhIxx2ld"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전날까지 3거래일 연속 약세를 이어갔지만, 9일 출국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인공지능(AI) 거품론’을 불식시키면서 주가도 반등했다.</p> <p contents-hash="66d4a02bf226cf5b4e9fa517db80f4c6b37c4985ec2fe23529fc3511cfb36e9e" dmcf-pid="xuolCMMVSe" dmcf-ptype="general">엔비디아와 고대역폭 메모리(HBM)를 포함한 AI메모리뿐 아니라 파운드리 사업 확장에 대한 사업 협력 기대감도 커진다.</p> <p contents-hash="968c0160583f846bb91c05e6040b9cd487c3aab262b5d2afc97a5f4821b723ac" dmcf-pid="yct8fWWIWR" dmcf-ptype="general">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윤장현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 최고기술책임자(CTO) 겸 삼성리서치장(사장)은 지난 4일 삼성전자 주식을 1주당 33만2000원에 1890주 매수했다. 총 매입액은 약 6억3000만원이다.</p> <p contents-hash="f107dee1ed96eb5146c728b43d0f6f0f8d8cf41e3e05dda8141b8c2aca794d95" dmcf-pid="WkF64YYCWM" dmcf-ptype="general">윤 사장은 모바일경험(MX)사업부 사물인터넷(IoT)&타이젠개발팀장, 소프트웨어 플랫폼 팀장, 소프트웨어(SW)담당 등을 지냈다. 2024년 말 삼성벤처투자 대표이사로 선임된 후에는 1년여간 AI, 로봇, 바이오, 반도체 등 유망 기술 투자를 주도했다. 기술과 투자 부문에서 탁월한 식견을 가졌다는 평가가 나온다.</p> <p contents-hash="52bf5eccbc8e6b65b38adc5e66af799ea8c880616b3b5acce9ce58bc6b860d59" dmcf-pid="YE3P8GGhvx" dmcf-ptype="general">윤 사장 외에도 이헌 영상디스플레이 전략마케팅팀장 부사장이 1주당 31만3000원(160주·약 5000만원), 이지훈 사업지원실 상무가 30만9500원(4주·약 124만원)에 최근 자사주를 사들였다.</p> <p contents-hash="101174b0eb946bcc91b63703d1769d89a9faad7dba4afcff4d4221a8a08b4e63" dmcf-pid="Gv2gLuu5SQ" dmcf-ptype="general">기본적으로 경영진의 자사주 매입은 책임 경영이라는 측면이 강하지만, 이번 매입은 30만원 선이 고점이 아니라는 경영진의 확신이 담긴 행보로도 해석된다.</p> <p contents-hash="8f1e30f96038d56470d913a4f0534037c2aba63dd50ea6b9f39ad3e0e19342e8" dmcf-pid="HTVao771vP" dmcf-ptype="general">실제로 최근 리포트를 낸 증권사들은 대부분 50만~55만원을 목표가로 제시했고, 한국투자증권은 지난달 57만원 목표가를 내놓았다.</p> <p contents-hash="c35ab0c9a7a5aecc6d09a4f05a87791b5b846b0e8c97c651e4db1075b316ae3c" dmcf-pid="XyfNgzztl6"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지난 2일 36만500원에 거래를 마치면서 고공행진을 이어갔지만 이후 약세를 보이면서 전날 종가(29만5500원)는 30만원 선이 붕괴됐다. AI 거품론이 대두되면서 미국 반도체 주가가 급락한 게 배경으로 꼽힌다.</p> <p contents-hash="520a313bd86ad65d54d17c8a5649dbe331e35c74a67017e39200ff56134533f9" dmcf-pid="ZW4jaqqFC8" dmcf-ptype="general">하지만 최근 황 CEO가 전날 ‘AI 거품론’을 불식시키면서 시장 우려를 해소시켰고, 간밤 뉴욕증시에서 마이크론을 비롯한 기술주가 반등을 보이면서 소위 ‘삼전닉스’ 주가에도 반영됐다. 이날 오후 2시 반 현재 삼성전자의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8.71% 오른 32만1250원에, SK하이닉스는 15.28% 상승한 220만3000원에 각각 거래 중이다.</p> <p contents-hash="1dfc444c92cfbe385b1d31b7aacd1dac71ae50b46a520979bdc4f02d365b8906" dmcf-pid="5Y8ANBB3l4" dmcf-ptype="general">여기에 전영현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장 부회장이 전날 황 CEO와 회동을 가진 것도 AI메모리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 생산) 사업 등에 기대를 걸게 하는 대목으로 꼽힌다.</p> <p contents-hash="7bca5433e282631b11eac749c4a9f9394033c9176878fe7d9cb83f8f51fd4bf0" dmcf-pid="1G6cjbb0lf" dmcf-ptype="general">전 부회장은 서울 신라호텔에서 회동 후 기자들과 만나 “단기적으로는 HBM4(6세대)와 서버용 저전력 메모리모듈(SOCAMM) 공급, 파운드리 협력을 어떻게 확대할지 논의했다”며 “중장기적으로는 공동 개발 등 다양한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bb678704c3b09b8ded70b3599736d9c67b381bdb307ecc0c123c986765406ff" dmcf-pid="tHPkAKKplV" dmcf-ptype="general">증권가에서는 올해 삼성전자 영업이익을 500조원 안팎으로 추산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573조원), KB증권(548조원)은 500조원 이상까지 내다봤다.</p> <p contents-hash="5075269a357d472bf92b0d7a3f84c73bae60e769561fbf919890cd94de816c2c" dmcf-pid="FXQEc99Uy2" dmcf-ptype="general">시장조차업체 트렌드포스는 범용 D램 계약가격 상승세가 1분기 내내 지속됐으며, 2분기에도 공급 제한이 이어지면서 전 분기 대비 추가로 58~63%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p> <p contents-hash="92a90b64b0fd8fdb9d8b46193603fce40b1b990f852e1e108e53291412f6e4b5" dmcf-pid="3ZxDk22uC9" dmcf-ptype="general">김영건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메모리 가격이 예상보다 더 큰 폭으로 올라가고 있다. 2분기 모바일 D램 가격은 전 분기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다”며 “서버 D램도 전 분기보다 50~55% 상승할 전망으로, HBM4 가격 상승 압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a1aa75d238f0331d7ec26e327be588cadc22379a6b8729712b0dc64841383d3" dmcf-pid="05MwEVV7WK" dmcf-ptype="general">장우진 기자 jwj17@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메타빌드, '복지행정 AI안내도우미' 및 '복지 지역특화 AX-Sprint' AI사업 잇단 수주 06-09 다음 US오픈 선전한 김세영, 여자골프 세계랭킹 톱10 진입…전인지도 랭킹 상승 06-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