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먹는 스포츠] 프로야구 외국인 선수 6명 된다?…선수들 술렁 작성일 06-09 15 목록 ▶ 프로야구 외국인 선수 6명 된다?…선수들 술렁<br><br>한국야구위원회, KBO가 2027 시즌부터 외국인 선수 보유 규모를 3명에서 5명으로 확대하는 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br><br>각 구단의 보유 인원은 늘리되, 1군 출전 선수는 현재와 마찬가지로 3명으로 유지하겠다는 건데, 올해 도입된 아시아쿼터 1명을 포함하면 외국인 선수가 여섯 명이 되는 겁니다.<br><br>KBO는 각 구단이 외국인 선수 보유 인원을 늘리면 리그 경쟁력을 강화 할 수 있고, 혹시 모를 부상자가 나올 경우 전력 공백 없이 경기를 이어갈 수 있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았습니다.<br><br>최근 실행위원회를 열어 이 방안을 논의한 상황으로, 각 구단의 입장은 각기 다릅니다.<br><br>찬성하는 입장도 분명히 있습니다.<br><br>1년 단기 계약으로 선수들을 데려올 수 있는 만큼 구단으로서는 위험요인을 줄일 수 있고 팀의 전력 강화에도 분명 보탬이 될 수 있다는 겁니다.<br><br>하지만 국내 선수들은 반발할 수 밖에 없습니다.<br><br>선수들의 설 곳이 줄어든다는 이유입니다. 외국인 선수 투입시 확실한 전력 강화 효과를 보는 포지션은 투수입니다.<br><br>현재도 외국인 선수의 투수 쏠림 현상이 극심한 만큼 보유 규모를 늘리면 이는 투수에 집중될 가능성이 높습니다.<br><br>리그 경쟁력은 높아질 수 있어도 장기적으로 볼 때 우리나라 투수들의 경쟁력은 약화할 수밖에 없다는 지적입니다.<br><br>이는 프로배구에서도 이미 경험했습니다.<br><br>외국인 선수를 대부분 라이트 공격수, 어퍼짓 포지션으로 뽑다보니 최근에는 국가대표에서 이 포지션의 선수를 선발하기도 어려울 만큼 해당 포지션의 국내 선수는 사라져버렸습니다.<br><br>외국인 투수를 다수 영입할 경우 국내 선수들은 어릴 때부터 경쟁력을 위해 투수가 아닌 타자를 점차 선택할 수 밖에 없고, 결국 우리나라 투수들의 국제 경쟁력은 떨어질 수 밖에 없다는 진단이 나옵니다.<br><br>일단 KBO측은 프로야구 선수협의회와 충분히 논의하겠다는 입장이지만 당장 내년에 이 제도를 도입하기에는 공론화가 되고 있지 않은 상황입니다.<br><br>▶ 세 번째 월드컵 황희찬 "흥민 형과 매 경기!"<br><br>홍명보호의 공격수 황희찬이 세 번째 월드컵에 나서는 각오를 밝혔습니다.<br><br>황희찬은 우리시간으로 오늘 멕시코 과달라하라 베이스캠프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매 대회가 특별하고 특히 이번 대회는 내가 많은 역할들을 하면서 팀에 큰 도움이 되고 싶은 그런 마음들이 크다"고 말했습니다.<br><br>스물두살이던 2018년, 처음으로 월드컵 무대에 올랐던 황희찬은 2022년 카타르 대회에선 한국의 16강 진출에 앞장선 바 있습니다.<br><br>당시 조별리그 탈락 위기에 몰렸던 한국은 포르투갈과의 3차전 후반 추가시간에 역전골을 만들며 기사회생했습니다.<br><br>손흥민의 패스를 황희찬이 논스톱 역전 결승골로 차 넣으며 16강 티켓을 가져왔습니다.<br><br>손흥민과 벌써 세 번째 월드컵에서 호흡을 맞추게 된 황희찬은 "당연히 그런 장면이 또 나오면 나한테도, 팀에도 너무 좋은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br><br>이어 "흥민형과 내가 더 잘 다듬어 매 경기 그런 장면을 보여줄 수 있도록 많이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더했습니다.<br><br>[* 해당 콘텐츠는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했습니다.]<br><br>#프로야구규정 #외국인선수 #황희찬 #손흥민 #북중미월드컵<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김경무의 오디세이] 빙판이 '전세계 탁구인 축제의 장'으로…현정화·김경아·박미영 등 레전드들 '승승장구' 06-09 다음 국가AI전략위, 휴머노이드·AI기본사회 지원 논의 본격화 06-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