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창사 첫 '개발자 CEO' 시대 연다…박성준 신작개발그룹장 대표 내정 작성일 06-09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P의 거짓' 흥행 주역 전면 배치<br>신작 경쟁력 강화·글로벌 시장 공략 속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FLsAKKprg"> <p contents-hash="06164c94cefd867a2e6fd8f630036aba323f9a223ce1d27db0b56edb940bc1f5" dmcf-pid="83oOc99UIo"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네오위즈(095660)가 창사 이후 처음으로 개발자 출신 최고경영자(CEO)를 선임하며 ‘개발 중심 경영’ 체제로 전환한다.</p> <p contents-hash="143da7ad5427190e164bae6b0591bb362d6543c8ccd3e642bdded5658ebfe39b" dmcf-pid="60gIk22usL" dmcf-ptype="general">네오위즈는 박성준 신작개발그룹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박 내정자는 오는 8월 정기 이사회 승인을 거쳐 공식 취임하며, 배태근 대표와 함께 공동대표 체제로 회사를 이끌 예정이다.</p> <p contents-hash="143805e982b879ffd3bae766508ba5d06572e00d8ad9ec39c1208ed6f901a5bf" dmcf-pid="PpaCEVV7In" dmcf-ptype="general">이번 인사는 신작 개발 파이프라인이 본격 가동되는 시점에 맞춰 이뤄졌다. 네오위즈는 개발 현장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경영 전면에 배치해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차세대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p> <p contents-hash="70572f9cad8f3fbed532726759bf27768d409c63c16f858950bc4113bf4b4d1a" dmcf-pid="QUNhDffzOi" dmcf-ptype="general">특히 이번 인선은 네오위즈 창사 이래 첫 개발자 출신 대표 선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국내 게임업계가 대형 신작 경쟁과 글로벌 시장 확대에 사활을 걸고 있는 가운데, 개발 역량을 기업 경쟁력의 핵심 축으로 삼겠다는 의지가 반영됐다는 평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de5710dc4ca9264c2620ce02e74f6f7c8327a95965a9a772ffba28084dd0b47" dmcf-pid="x4I5TiiPw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성준 네오위즈 신임대표 내정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9/Edaily/20260609145537585vupv.jpg" data-org-width="800" dmcf-mid="fCKd8GGhr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9/Edaily/20260609145537585vup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성준 네오위즈 신임대표 내정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4b747e532fc4a12ca7670c51b6ab52dcdfbea966a3ffa528730471526c27426" dmcf-pid="yhVnQZZvOd" dmcf-ptype="general"> ‘P의 거짓’ 성공 이후 콘솔·글로벌 게임사로 도약을 추진 중인 네오위즈가 개발 DNA를 더욱 강화하는 신호탄으로도 보인다. 게임산업의 경쟁력이 결국 흥행 콘텐츠에서 비롯되는 만큼, 개발 책임자를 최고경영자 자리에 앉혀 신작 성과 창출에 승부를 건 것으로 풀이된다. </div> <p contents-hash="4c49e387ba0ada37bea2dff3e1bbf933a4133829ffe1d3dd7b3cc40d5e6d3302" dmcf-pid="WlfLx55TEe" dmcf-ptype="general">박 내정자는 네오위즈의 대표 흥행작인 ‘P의 거짓’ 개발을 진두지휘한 인물이다. 2019년부터 ROUND8 스튜디오 본부장을 맡아왔으며, 2023년부터는 신작개발그룹장을 겸임하며 차세대 게임 라인업 개발을 총괄해 왔다.</p> <p contents-hash="92b8c02ca8b64d6c71f9904bc6e275f9628954473d0f800d503e5f909fcd01a4" dmcf-pid="YS4oM11ysR" dmcf-ptype="general">그는 네오위즈CRS 개발이사, 네오위즈블레스스튜디오 콘솔개발본부장 등을 거치며 10년 넘게 개발 현장을 이끌어온 베테랑 개발자다. 특히 글로벌 시장에서 300만 장 이상 판매된 ‘P의 거짓’과 확장 콘텐츠(DLC) ‘P의 거짓: 서곡’의 성공을 이끈 핵심 인물로 평가받는다.</p> <p contents-hash="883404553043650bfee69414502f6323ca10968d5c9a0d5f227a5f689fd0195d" dmcf-pid="Gv8gRttWEM" dmcf-ptype="general">박 내정자는 대표 취임 이후에도 신작개발그룹장을 겸임하며 주요 프로젝트 개발과 경영 전략을 직접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개발 현장의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고 시장 변화에 더욱 기민하게 대응하겠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dbf67f6d1b4eac38b287abae2dbc271aab6a295cc65e3db0e981e6f4371011e8" dmcf-pid="HT6aeFFYIx" dmcf-ptype="general">네오위즈는 현재 다수의 신작 프로젝트를 개발 중이다. 회사는 2027년부터 신규 타이틀 출시가 본격화될 것으로 보고 개발 역량과 사업 역량의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p> <p contents-hash="85bdb0db14de84cfe16617c42f86a1ee537fd7a82a2bf17d13c02a554b8332b3" dmcf-pid="XyPNd33GsQ" dmcf-ptype="general">박성준 대표 내정자는 “현재 여러 프로젝트가 안정적인 개발 궤도에 올라 있다”며 “2027년부터 네오위즈가 준비해 온 신작 파이프라인을 본격적으로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9aec2722ae0f3b8bed82ac3c84ed90a4351c399814cc61320e39c52fb157114" dmcf-pid="ZWQjJ00HrP" dmcf-ptype="general">이어 “게이머가 원하는 재미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개발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신작을 선보이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ba66e14b06990aacf169b4ed0a0142e1ffbcb608fd9bd74fe0c1249a5731d86" dmcf-pid="5YxAippXI6" dmcf-ptype="general">한편 김승철 대표는 대표이사직에서는 물러나지만 사내이사직은 유지하며 이사회 멤버로서 회사 경영에 참여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385c0ad77a746ca9acd3abb7a41076b6db24d3e2239f5e054e21ad4cd067b45d" dmcf-pid="1GMcnUUZr8" dmcf-ptype="general">김현아 (chaos@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국내 중소 게임사들, 엔비디아 젠슨 황 CEO에 “인앱결제 피해 해결 관심 가져달라” 호소 06-09 다음 [김경무의 오디세이] 빙판이 '전세계 탁구인 축제의 장'으로…현정화·김경아·박미영 등 레전드들 '승승장구' 06-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