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체육회, 장애인 은퇴선수 진로역량교육 운영 작성일 06-09 1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6/09/AKR20260609121900007_01_i_P4_20260609150712911.jpg" alt="" /><em class="img_desc">은퇴 장애인선수들이 진로역량교육을 받고 있는 모습<br>[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이달부터 장애인 선수와 은퇴선수의 사회 재참여와 경력 전환을 돕기 위한 진로역량교육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br><br> 2017년부터 매년 이어진 이 교육은 장애인 선수들이 은퇴 이후 경력개발 교육을 통해 전문 자격을 취득하고 새로운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무료 프로그램이다.<br><br> 교육과정은 참여자가 자신의 상황에 맞게 과정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고, 일부 과정은 온라인 교육을 병행한다.<br><br> 올해 교육은 진로 준비 수준과 경력 단계에 따라 입문 단계인 '씨앗 과정'과 전문 단계인 '열매 과정'으로 나뉜다.<br><br> 씨앗 과정은 2급 장애인스포츠지도사 필기시험 준비, 컴퓨터 활용능력, 스포츠지도자·행정가 취업역량 강화, 스포츠과학 코칭, 스포츠산업 창업 준비 등으로 구성됐다.<br><br> 열매 과정은 2급 스포츠분석가, 2급 장애인선수심리상담사, 스포츠체험형 장애인식개선강사 양성 과정 등을 운영한다.<br><br> 2023년 교육을 수료한 뒤 2024 파리 패럴림픽 전력분석관으로 참여한 이무용(38·부산육상)은 "체계적인 맞춤형 교육 덕분에 선수 이후의 삶을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br><br> moved@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기술력 보유한 스포츠 분야 중소기업 개척 위해…체육공단이 앞장 선다 06-09 다음 AI가 찾은 대규모 취약점 감당하려면…태니엄 "자율형 IT 플랫폼이 해답" 06-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