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엔비디아도 인텔 찾는다…TSMC 독주 균열 조짐 작성일 06-09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AI 수요 폭증에 공급망 다변화 본격화<br>엔비디아, 삼성전자 이어 인텔 18A 공정도 검토<br>"하나의 파운드리로는 감당 못해"…AI 시대 공급망 재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xoCfWWIl3"> <p contents-hash="1ef4d0d6ab48cfceff2bc2f2082df1d5a8fc3fdfc65335c0d1fde3034ceef479" dmcf-pid="1Mgh4YYCWF"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박지은 기자]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을 둘러싼 글로벌 공급망 재편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p> <p contents-hash="b898f473b6ed545c56d677c76241b79aca94de75b9e0aadfb7f3c18fbcd0dc5d" dmcf-pid="tRal8GGhlt" dmcf-ptype="general">구글과 엔비디아가 인텔을 예비 칩 제조사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수년간 이어진 TSMC 중심 체제에 변화가 나타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56f352d2ee913de829f6468169f31cc8fc90a4ac2d80635fec99076d7f67cb0" dmcf-pid="F8JmKSSrv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국 캘리포니아 산타클라라에 위치한 인텔 본사. [사진=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9/inews24/20260609145804218jxwf.jpg" data-org-width="580" dmcf-mid="Hmy7k22uW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9/inews24/20260609145804218jxw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클라라에 위치한 인텔 본사. [사진=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4f4532d787e3fdb0e3fdcddf7d72e3a42fc18fbd5559dc1ea2087de55a73e92" dmcf-pid="36is9vvmS5" dmcf-ptype="general">9일 미국 정보기술(IT) 전문매체 디인포메이션에 따르면, 구글과 엔비디아는 인텔 파운드리 사업부와 협력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p> <p contents-hash="249814c7b32afeeaf84d86c95dce5c763f5e73dd45f0f32f5390bc460893ff91" dmcf-pid="0PnO2TTsvZ" dmcf-ptype="general">구글은 자체 AI 반도체인 텐서프로세싱유닛(TPU) 생산 일부를 인텔에 맡기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509348ffe047e575809f64010f5d86c60452b0121b0575f639cf6d02c79aa5fe" dmcf-pid="pQLIVyyOCX" dmcf-ptype="general">엔비디아 역시 인텔의 18A(1.8㎚) 공정과 첨단 패키징 기술 평가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d088e3a093a84e9cfb862a97ba24a583617c2f4de79756fbaa413787755726ff" dmcf-pid="UxoCfWWIlH"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이 같은 움직임을 단순한 신규 고객 확보 차원이 아니라 AI 반도체 공급망 재편의 신호로 해석하고 있다.</p> <p contents-hash="34280f1782126f359bb038ab0eb37e21d6588190c7db18e6dc295ef9997bbfea" dmcf-pid="uMgh4YYCTG" dmcf-ptype="general">현재 AI 반도체 생산은 사실상 TSMC에 집중돼 있다.</p> <p contents-hash="7c3db0e48a3d473dd6f31fbac61d14d1dfabd5397995d586762b1f31d002a6a5" dmcf-pid="7Ral8GGhWY" dmcf-ptype="general">엔비디아와 AMD, 브로드컴, 애플, 퀄컴 등 주요 팹리스 기업 대부분이 TSMC에 생산을 맡기고 있다.</p> <p contents-hash="cbe58acdd0b56061025497e8fd71aef29ea67e3c1964a64e3fba6ba5d2a1931e" dmcf-pid="zeNS6HHlSW" dmcf-ptype="general">문제는 AI 시장이 예상보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는 점이다.</p> <p contents-hash="d6b6a15a6a1b420ecc5b632fa4e6531c249e70ea2108dbf0aa31f544c9cd637e" dmcf-pid="qdjvPXXSWy" dmcf-ptype="general">엔비디아는 최근 베라 루빈(Vera Rubin) AI 슈퍼컴퓨터와 베라 CPU, RTX 스파크, 젯슨 토르 등 차세대 플랫폼을 공개하며 AI 인프라 확대를 예고했다.</p> <p contents-hash="8820edb5d9cb944a17673985bfffcf5228d598fbb1dbcc0b66f22748fed508a7" dmcf-pid="BJATQZZvTT" dmcf-ptype="general">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방한 기간에도 "SK하이닉스가 2030년까지 생산능력을 2배 늘려도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고 언급하며 폭발적인 AI 수요를 강조했다.</p> <p contents-hash="42df36fb8326936c6dd6d34286a22f01f5fb97f1deab7fd0bcbe54b675cba251" dmcf-pid="bicyx55Tvv" dmcf-ptype="general">실제 메모리 업계에서는 장기공급계약(LTA) 확대가 잇따르고 있다.</p> <p contents-hash="3566c99d26c2b4d8af426f75e529e4d54aecc5c46962a80f525e084e23ba97dc" dmcf-pid="Kicyx55TSS" dmcf-ptype="general">SK하이닉스는 최근 엔비디아와 AI 팩토리용 차세대 메모리 공동 개발을 포함한 장기 기술 파트너십을 체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ce971485aacab89efa126a52185d5917f7d162b197c64c33daf71f659df7150" dmcf-pid="9nkWM11yl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전영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겸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장(부회장)이 8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면담을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사진=정소희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9/inews24/20260609145804481bvbh.jpg" data-org-width="580" dmcf-mid="ZWCFgzztT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9/inews24/20260609145804481bvb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전영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겸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장(부회장)이 8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면담을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사진=정소희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8e9b8afab13225480239f8d968e0ac6107b14a82d1826a6e6834f5afcffdef7" dmcf-pid="2LEYRttWTh" dmcf-ptype="general">삼성전자 역시 엔비디아와 HBM4, HBM4E, 고대역폭메모리(HBM) 후속 제품과 파운드리 협력 확대를 논의 중이다.</p> <p contents-hash="e6f8a99e940d259f17c453742a66bbac9c995132d08e41037df180b1ca1d428f" dmcf-pid="VoDGeFFYSC" dmcf-ptype="general">전영현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장 부회장은 지난 8일 젠슨 황 CEO와 회동한 뒤 "HBM4 공급과 파운드리 협력 방안을 논의했고 중장기적으로 공동 개발도 이야기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0e1dc800ea64a033ee1a1c77a63b94e41cf66b91bdff6b5e38db56657c35685" dmcf-pid="fgwHd33GhI"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엔비디아가 단일 공급망 의존도를 줄이고 메모리와 파운드리 전반에서 다중 공급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p> <p contents-hash="74e88dbb10e850428cb58660d14c935bed8fa205cd7e227f36905a6dabaf6fd1" dmcf-pid="4arXJ00HlO" dmcf-ptype="general">특히 삼성전자는 메모리와 파운드리, 첨단 패키징을 모두 보유한 기업이라는 점에서 주목받는다.</p> <p contents-hash="37b48f4f5152b5163db81e4d68777ef87be8d1f0ffe9ebd986718243e1516464" dmcf-pid="8NmZippXWs" dmcf-ptype="general">전영현 부회장은 지난 3월 주주총회에서 "삼성전자는 시스템반도체와 메모리, 파운드리와 패키징까지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하는 세계 유일 기업"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61e1c9f8317db066d469422753ed7b073066bb683a25e8f1c05c585efc5305b3" dmcf-pid="6js5nUUZCm" dmcf-ptype="general">인텔도 공격적인 증설에 나서고 있다.</p> <p contents-hash="efc6952598bdcaa1c2b02ff1e291e7e5a6221802a28fa1f4dbcc81a606d205df" dmcf-pid="PAO1Luu5hr" dmcf-ptype="general">중국 GF증권은 최근 보고서에서 인텔이 2028년까지 18A 생산능력을 올해 대비 2배 확대하고, 인텔3 생산능력도 80% 늘릴 것으로 전망했다.</p> <p contents-hash="d728ffb22b5b8753185793267dcefacc777181b519853c7e402e6bc2bd4b055a" dmcf-pid="QcIto771Tw" dmcf-ptype="general">또 18A 수율이 최근 80% 수준까지 개선됐으며 인텔 파운드리 서비스(IFS)는 오는 2027년 하반기 흑자 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p> <address contents-hash="a04671ecef14c4f2716a7d2a888a4cafeebb68c7f554a8aa5d58ed8e42022bb5" dmcf-pid="xkCFgzztTD" dmcf-ptype="general">/박지은 기자<a href="mailto:qqji0516@inews24.com" target="_blank">(qqji0516@inews24.com)</a>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LIV 골프 파산하길 바라" 유명 선수 폭로 터졌다…PIF 자금 지원 조기 중단→연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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