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향해 “군대도 안 간 게” 막말 논란…JTBC “우리 취재진 아냐” 작성일 06-09 12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6/09/0002654134_001_20260609151213071.png" alt="" /></span></td></tr><tr><td>2026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하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주장 손흥민이 지난 7일(현지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치바스 바예 베르데에서 열린 팀 훈련에서 밝은 표정으로 훈련하고 있다. [연합]</td></tr></table><br><br>[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하는 한국 축구대표팀 훈련 현장에서 일부 취재진의 부적절한 발언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br><br>9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온라인 상에선 한국 축구대표팀 훈련 현장을 촬영한 영상이 빠르게 공유됐다.<br><br>JTBC 방송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이 영상은 지난 7일 멕시코 할리스코 과달라하라에 위치한 치바스 베르데 바예 훈련장에서 대표팀 선수들이 달리기를 하며 몸을 푸는 장면이 담겼다.<br><br>문제는 현장 영상에 포함된 인물들의 목소리였다.<br><br>현장 취재진으로 추정되는 한 남성은 손흥민을 향해 “주장이라 소대장 뛰듯이 뛰는 거냐”며 “군대에서 뛰는 것처럼 뛰네. 주장이어서 그런가?”라는 말을 했다.<br><br>다른 한 남성은 “군대도 안 갔다 온 것들이, 씨”, “군대의 군 자도 모르는 XX들이” 등의 발언을 하자 그는 “조금 했잖아요”라고 웃으며 답하기도 했다.<br><br>현장에 있던 한 여성이 카메라가 켜져 있어 음성이 담길 수 있다며 이들의 대화를 제지한 말들이 녹취되기도 했다.<br><br>온라인을 통해 이 영상이 확산하자 JTBC는 기존 영상을 비공개 처리하고 발언이 삭제된 편집본을 재 게시하며 해당 인물들이 자사 취재진이 아님을 밝혔다.<br><br>JTBC는 “영상에 묵음 처리된 부분은 JTBC 취재진의 음성이 아니고 불특정 다수의 음성이 현장음으로 들어간 것”이라고 설명했다.<br><br>또한 “손흥민 선수 훈련 취재에 집중하느라 해당 발언을 인지하지 못했다”며 “추후 댓글을 통해 문제를 확인했고, 누가 들어도 불쾌할 수 있는 언사라고 판단해 즉시 묵음 처리했다”고 전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배우 최웅, 전국 비랭킹 오픈부 정상..."다음 목표는 랭킹대회 오픈부 우승" 06-09 다음 "LIV 골프 파산하길 바라" 유명 선수 폭로 터졌다…PIF 자금 지원 조기 중단→연이은 취소 가능성 '공포' 06-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