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그리드, AI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탈바꿈…"2030년 국내 1위" 예고 작성일 06-09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S2ITiiPg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0c64969d0111e300c5caaf11536578d4982a5582952fae38be1662446c437f5" dmcf-pid="7vVCynnQj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명진 이노그리드 대표. 이노그리드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9/fnnewsi/20260609160653331ojou.jpg" data-org-width="800" dmcf-mid="UbdX3DDga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9/fnnewsi/20260609160653331ojo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명진 이노그리드 대표. 이노그리드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8cc7521375f161b0ff32d5daf1c4eab525dfaace95325c78031ef324271d6b2" dmcf-pid="zTfhWLLxgp" dmcf-ptype="general"> <br>[파이낸셜뉴스] 이노그리드가 인공지능(AI) 클라우드 플랫폼 기업으로의 체질 개선을 선언했다. </div> <p contents-hash="01e4218c2477929b89745bd7ff714f4cbfc1ce40b2fa9442e062c5dcba8b85f1" dmcf-pid="qy4lYooMc0" dmcf-ptype="general">AI 인프라가 확산될수록 데이터, 컴퓨팅 자원, AI 플랫폼, 보안 정책, 운영 체계가 여러 환경에 분산되면서 발생하는 개발과 운영의 단절, 자원 활용 비효율, 보안 및 정책 관리의 복잡성, 비용 증가 등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이다. 김명진 이노그리드 대표는 "오는 2030년까지 국내 클라우드 솔루션 1위 기업으로의 면모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5f1345caf498cef0ee40d14026cf125831ba0d5b7522f06c6b8ec6072d4369bf" dmcf-pid="BW8SGggRo3" dmcf-ptype="general">이노그리드는 9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열린 '이노그리드 테크 비전 데이 2026'에서 차세대 기술 로드맵 '프롬 xPU 투 AI 플랫폼'을 발표했다. 클라우드와 AI가 전 산업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는 흐름 속에서 기업의 AI 경쟁력이 단일 솔루션을 넘어 인프라, 플랫폼, 운영관리, AI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통합 역량에서 결정된다는 게 김 대표의 판단이다. </p> <p contents-hash="3b40a7c298fa1c5faa7a0bcd692f09cc29164b738c543af2d92046693f4506f3" dmcf-pid="bY6vHaaecF" dmcf-ptype="general">김 대표는 "GPU를 누가 더 많이 쌓느냐에서 쌓아둔 GPU를 어떻게 더 잘 굴릴 수 있느냐는 시대로 넘어가고 있다"며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좋은 모델을 직접 만드는 것이 경쟁력이었는데 대표적인 모델을 잘 활용하는 시대로 넘어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edb8b60e91a6243cde16b461d255b705bcee04dc9205123d7a19de5a26178064" dmcf-pid="KGPTXNNdat" dmcf-ptype="general">그는 "고객사 데이터센터에 가보면 GPU는 어느 정도 확보가 돼 있지만, 활용률은 30~40%대에 그치는 경우가 흔하다"면서 "GPU를 잘 활용하지 못하거나 환경이 제각각이어서 비용이 자기도 모르게 계속 늘어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요새는 인프라 구축보다 운영에서 실패가 많이 일어나고 있으며, 이런 부분들이 이노그리드가 풀려는 문제"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5c30a279453be9325b05688bff5ccf23970e45c67d177d8442f8eaee2aa98987" dmcf-pid="9UoF7OOca1" dmcf-ptype="general">이노그리드는 차세대 AI 아키텍처 'TAFA(Trusted AI Fabric Architecture)'를 앞세워 AI 인프라 전체 구조를 설계하고 제어하는 AI 클라우드 플랫폼 기업으로 기술 포지셔닝을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p> <p contents-hash="35609059aadfd26db1991a97467f348067f0f7f8931922c9baa0888de751ceac" dmcf-pid="2ug3zIIko5" dmcf-ptype="general">이를 위해 이노그리드는 다양한 AI가속기(xPU) 연산 자원부터 클라우드 인프라, 인공지능(AI) 개발·학습·배포·운영 환경까지 하나의 컨트롤 플레인으로 연결하고 제어하는 전략을 제시했다. </p> <p contents-hash="c1d1faba3be80163dd54ae1254fd4101d05906341225dbb81cc4d2f172ec7232" dmcf-pid="V7a0qCCEAZ" dmcf-ptype="general">이날 행사에서는 이노그리드의 AI 인프라 기술 로드맵 뿐 아니라, 주요 연구개발(R&D) 과제와 연계된 핵심 기술 방향도 함께 소개됐다. 주요 R&D 기술로 가상머신(VM)과 컨테이너가 혼재된 단일 노드 환경에서 그래픽처리장치(GPU) 자원의 분할·재구성 및 간섭을 최소화하는 공유 기술, AI 워크로드 특성을 고려해 대규모 GPU 클러스터 자원을 효율적으로 운영·관리하는 GPU 오케스트레이션 기술, 이더넷 기반의 GPU 클러스터 네트워크 패브릭 시스템 및 최적화 기술, AI 연산 특화 데이터 경로 최적화 초고대역폭 병렬 스토리지 소프트웨어(SW) 솔루션, AI반도체 클라우드 자원관리 및 서비스 제공 플랫폼 기술, AI 학습·추론을 위한 분산 AI 가속기 연동 기술 표준 등을 소개했다. </p> <p contents-hash="ed49478fa3fabfa9b98d8807b43137b382439357d9127d059095e7a5c7cfb673" dmcf-pid="fzNpBhhDjX" dmcf-ptype="general">이노그리드 관계자는 "앞으로 자체 클라우드 풀스택 기술과 공공·금융·엔터프라이즈 구축 경험, 클라우드 운영관리 역량, R&D 수행 경험을 기반으로 AI 인프라 시장에서 통합 플랫폼 사업자로서의 기술 포지셔닝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0082787ef32778eb6803d3d757e5a2a4b859d862ab74e4b522498adebe84fb0" dmcf-pid="4qjUbllwNH" dmcf-ptype="general">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와 디지털전환] AI 3대 강국의 조건, 피지컬 AI 상용화에 달렸다 06-09 다음 체육공단, 중소기업 기술마켓 스포츠테크 기업 인증 사업 추진 06-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