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주엽고, 홍범도장군배 50m 3자세 단체전 제패 작성일 06-09 1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주엽고, 1천732점으로 주니어신기록 수립 및 시즌 4관왕<br>인천체고, 1천811.6점으로 남고부 50m 복사 단체전 정상</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6/06/09/0000110594_001_20260609162513058.jpg" alt="" /><em class="img_desc">9일 열린 제6회 홍범도장군배 전국사격대회 여고부 3자세서 우승한 주엽고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주엽고 제공</em></span> <br> 고양 주엽고가 ‘제6회 홍범도장군배 전국사격대회’ 여자고등부 50m 3자세 단체전에서 주니어 한국기록을 갈아치우며 시즌 네 번째 정상에 올랐다. <br> <br> 노희백 코치가 이끄는 주엽고는 9일 충북 청주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고등부 50m 3자세 단체전에서 조연우, 최예인, 강다은, 민지영의 고른 활약을 앞세워 합계 1천732점을 기록, 종전 주니어기록인 1천731점을 넘어서는 새 기록을 작성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br> <br> 주엽고는 이날 기록 경쟁에서도 압도적인 모습을 보였다. 인천체고가 1천710점으로 은메달을 차지했고 태릉고가 1천704점으로 뒤를 이었지만, 주엽고는 두 학교를 큰 점수 차로 따돌리며 최강 전력을 입증했다. <br> <br> 이번 우승으로 주엽고는 올 시즌 대구시장배와 NH농협은행배, IBK기업은행배에 이어 홍범도장군배까지 연속 석권하며 시즌 4관왕을 완성했다. 전국 무대 주요 대회마다 정상에 오르며 여고부 최강팀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br> <br> 노희백 코치는 9일 “특별한 준비를 하기보다 늘 하던 대로 꾸준히 훈련을 이어온 결과”라며 “대회가 연속적으로 이어지는 일정 속에서도 선수들이 흔들리지 않고 기본기에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학생 선수들인 만큼 화려한 기술보다 기본 동작의 안정성과 반복 훈련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br> <br> 또한 남은 일정에 대한 전망도 밝혔다. 노 코치는 “내일 경기도 남아 있어 끝까지 결과를 지켜봐야 하지만 최대 3관왕까지는 기대하고 있다”며 “조연우, 강다은 등 일부 선수들이 컨디션이 좋아 추가 메달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br> <br> 또 인천체고는 남고부 50m 복사 단체전에서 1천811.6점을 기록하며 보은고(1천807.8점)와 한광고(1천800.2점)를 제치고 우승했다. <br> <br> 25m 권총 여자 일반부 단체전에서는 화성특례시청이 1천744점을 쏘며 KB국민은행(1천743점)과 울진군청(1천741점)을 근소하게 따돌리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관련자료 이전 “거제 야호!”…라카니, 투르 드 경남 1구간 거제에서 1위 골인 06-09 다음 젠슨 황의 선택…SKT, '엔비디아 동맹'으로 클라우드 시장 선점 06-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