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티모바일, 월드컵에 'AI 자율 네트워크'…정부도 연구용역 공고 작성일 06-09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UH4jbb0l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1e034469042f798c925f956d7bc20aac08e279893db2ae8c15ddcf066efb0f3" dmcf-pid="KuX8AKKpC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9/552796-pzfp7fF/20260609164157407gcwd.png" data-org-width="640" dmcf-mid="BENGKSSrC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9/552796-pzfp7fF/20260609164157407gcwd.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1273ec8ff038c3d9ad17443cdd93c9540602527f7a305cafcc32baac0fbc2a3" dmcf-pid="97Z6c99UTh"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정혜승기자] 미국 이동통신사 티모바일(T-Mobile)이 오는 12일 개막하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인공지능(AI) 기반 자율 네트워크 기술을 선보이는 가운데 우리 정부도 유사 기술의 연구개발(R&D) 사전기획 단계에 들어섰다. 이동통신 6G를 대비해 국내 통신산업 혁신을 뒷받침하는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취지로 분석된다.</p> <p contents-hash="97184028d952cfdeeed131e8f8e041bf100ef1bdba9203485672bb3c00beff14" dmcf-pid="2z5Pk22ulC" dmcf-ptype="general">티모바일은 지난 4일(현지시간) AI 기반 네트워크 최적화 기술 '다이내믹 CX(Dynamic CX)'를 공개했다. 다이내믹 CX는 무선 네트워크 수요를 실시간으로 예측하는 기술로, 월드컵 경기 등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환경을 대비하기 위해 설계됐다. 이 기술은 티모바일의 지능형 자율 최적화 네트워크(Self-Organizing Network·SON)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p> <p contents-hash="7cec3e7d6313a63c374aed903c4e773d6b15320d7049e0fefef871fde897fe00" dmcf-pid="Vq1QEVV7TI" dmcf-ptype="general">다이내믹 CX에서 AI는 두 가지 부문에서 활용된다. 일단 행사 사전에 군중 예측과 네트워크 준비다. 공개된 행사 정보, 일정, 온라인 활동 등을 분석해 행사에서 대규모 인파가 모일 가능성을 파악한다. 실시간 대응에도 AI가 활용된다. 예컨대 콘서트 직후 관객 수만명이 메시지를 보내거나 영상을 올리면 트래픽이 폭증한다. 다이내믹 CX는 이런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네트워크 상태를 유지할 수 있게 한다. 인간이 개입하지 않아도 AI가 네트워크 자원을 재배치하는 것이다.</p> <p contents-hash="5acfe1aed2868bc434927e96f19f785cf2b1603a197f7b5775108bcad1f3ea3c" dmcf-pid="fBtxDffzyO" dmcf-ptype="general">이같은 상황에서 우리 정부도 최근 티모바일 '다이내믹 CX'와 흡사한 기술에 대한 연구개발 사전기획에 나섰다. 조달청 나라장터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은 지난달 '완전자율 네트워크 R&D 사전기획 연구용역' 입찰 공고를 냈다. 인간 개입 없이 네트워크가 스스로 계획·구성·운영·장애복구·최적화를 수행하는 지능형(Lv.5급) 시스템을 핵심기술로 보고 2028년에서 2033년 8000억원 규모의 R&D 사업을 준비하겠다는 내용이 골자다.</p> <p contents-hash="d67638f91bab712612e50c88dc523883e0e486b03ec1dd210978a13ca1524704" dmcf-pid="4bFMw44qWs" dmcf-ptype="general">사업목표는 AI‑네이티브 기반 완전자율 6G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기술개발부터 실증·상용화·생태계 확산을 통한 경쟁력 강화다. 초저지연·초고속 통신, 에너지 효율화 및 지속가능한 네트워크 기술을 확보해 핵심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다. 또 스마트시티나 국가연구망 등 다양한 실증망을 구축해 실제 환경에서의 효율성을 검증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p> <p contents-hash="627aebe21b7f7dfe4f4d4b3b9d28a49ccb888aebf8c8616665c9f47073570b0e" dmcf-pid="8K3Rr88Bvm" dmcf-ptype="general">사업내용은 큰 틀에서 총 세 가지다. 통신망 운용 데이터를 학습하는 대규모 AI 모델인 '네트워크 파운데이션 모델(NFM)' 개발, AI를 접목한 지능형 운영 자동화 플랫폼 개발, 실제 통신망과 동일한 가상환경을 구축해 AI 알고리즘을 훈련·검증하는 '네트워크 디지털트윈' 구축이다. 6G 네트워크에 AI를 내재화해 모든 네트워크 구성 요소가 서로 지능적으로 연동하며 자율 최적화되는 완전 자율 통신망을 구현하겠다는 목표다.</p> <p contents-hash="743b93e3a598b16169906e52e8316489f7be990706caf10770665378ff72b6a2" dmcf-pid="6GIuRttWCr" dmcf-ptype="general">IITP는 지난달 29일 나라장터에 공고를 게시하고 이날(9일) 개찰을 시작했다. 10월 말까지 사업기획보고서를 제출하고 2028년 신규 대형 R&D 사업 기획점검 심의에 대응할 계획이다. 다만 R&D 사업이 확정되더라도 실제 기술 개발 착수는 2028년 이후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9명 출전해 1명만 살아남았다…한국, 제31회 LG배 24강서 ‘사실상 전멸’ 성적표 06-09 다음 "천사 강림" 한국에서도 화제, 日 배드민턴 아이돌에 환호…사복 차림 등장에 "너무 귀엽다" 반응 폭발 06-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