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장애인체육회, 장애인선수 경력 전환 돕는 ‘2026년 진로역량교육’ 실시 작성일 06-09 1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6/09/0001119828_001_20260609165419336.png" alt="" /><em class="img_desc">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em></span><br><br>대한장애인체육회가 장애인 선수 및 은퇴선수의 안정적인 사회 재참여와 성공적인 경력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이달부터 ‘2026년 장애인(은퇴)선수 진로역량교육’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br><br>2017년부터 매년 이어진 이 교육은 장애인 선수들이 은퇴 이후 경력개발 교육을 통해 전문 자격을 취득하고 새로운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무료 프로그램이다.<br><br>교육과정은 참여자가 자신의 상황에 맞게 과정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고, 일부 과정은 온라인 교육을 병행한다.<br><br>올해 교육은 진로 준비 수준과 경력 단계에 따라 입문 단계인 ‘씨앗 과정’과 전문 단계인 ‘열매 과정’으로 나뉜다.<br><br>씨앗 과정은 2급 장애인스포츠지도사 필기시험 준비, 컴퓨터 활용능력, 스포츠지도자·행정가 취업역량 강화, 스포츠과학 코칭, 스포츠산업 창업 준비 등으로 구성됐다.<br><br>열매 과정은 2급 스포츠분석가, 2급 장애인선수심리상담사, 스포츠체험형 장애인식개선강사 양성 과정 등을 운영한다.<br><br>2023년 교육을 수료한 뒤 2024 파리 패럴림픽 전력분석관으로 참여한 이무용(38·부산육상)은 “체계적인 맞춤형 교육 덕분에 선수 이후의 삶을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br><br>교육 일정 및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대한장애인체육회 선수진로지원 홈페이지(http://www.kpccaree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br><br>양승남 기자 ysn93@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넥슨 게임 개발 지식 공유의 장 'NDC 26' D-7…관전 포인트는? 06-09 다음 9명 출전해 1명만 살아남았다…한국, 제31회 LG배 24강서 ‘사실상 전멸’ 성적표 06-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