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로메카 “로보틱스로 부분자동화 속도 높여야” 작성일 06-09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Z9qtyyOWe"> <p contents-hash="cc6935b442237bb29774de6814eb94fd2a2983f751ac24f6a9bc72bc01ef8c01" dmcf-pid="H52BFWWITR" dmcf-ptype="general">로보틱스 기업 뉴로메카는 주방의 부분자동화 기술에 집중해 미래 푸드테크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p> <p contents-hash="9158bae6b8caae63bebbba7ba0cde39f7335e6fff95adb7fba6f857b002ea1af" dmcf-pid="X1Vb3YYCCM" dmcf-ptype="general">이 기업은 9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막한 ‘월드푸드테크 컨펙스 2026’(WFT26 컨펙스)에 커피˙튀김 자동화 장비와 ‘에이르’라는 휴머노이드를 가져와 참관객들의 시선을 끌었다.</p> <p contents-hash="d0b3a099bd83293f3daebd44825906462a4d25fa01a28fad094f805f3a614cfc" dmcf-pid="ZtfK0GGhWx" dmcf-ptype="general">뉴로메카는 로봇을 들여놓기 위해 상당한 면적의 공간을 할애해야 하는 기존의 푸드테크 개념을 완전히 바꿔놓는데에 초점을 두고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는 것을 이번 전시를 통해 각인시키고 있다.</p> <p contents-hash="dc17d03a8fac73d8efeda2eff27ab7e9ea49b255c9a1e2422c07c15834992024" dmcf-pid="5F49pHHllQ" dmcf-ptype="general">관련 기술 개발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WFT26 컨펙스에서 최고상인 ‘그랜드 프라이즈’를 수상하기도 했다. 단순 로봇 자동화를 넘어 프랜차이즈, 외식, 대량급식 등 실제 식품 산업 현장에서 검증된 자동화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기술과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조리 자동화부터 매장 운영 자동화까지 푸드테크 분야의 혁신을 이끌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p> <p contents-hash="0d3b7e76589f9172a9db4535fe66076a54410293806b9ade6bbe67a134764ce3" dmcf-pid="1382UXXSvP" dmcf-ptype="general">또 협동로봇에서 휴머노이드까지 확장되는 로봇 생태계를 구축하며 인공지능(AI) 기반 피지컬AI 시대를 선도하는 미래 비전을 제시한 점도 수상 배경으로 꼽혔다.</p> <p contents-hash="e82a53dfd854bd469813b570c228809fa0edc199fd44765ff940a50c015344c7" dmcf-pid="t06VuZZvl6" dmcf-ptype="general">이날 황성훈 뉴로메카 로봇플랫폼사업본부장은 “기존의 푸드테크 자동화는 푸드에 집중화된 기술들이 아니라 일반 공장에서 자동화한 방식을 그대로 가져오는 방식이었다”며 “테크에 푸드를 가져와서 판매하는 방식이다보니 장비 자체가 굉장히 비대해지고, 도입 이후 센서를 추가하는 등 로봇이 작업을 성공시키기 위해선 부수적인 장치가 계속 늘어나는 상황이 벌어져왔다”고 진단했다.</p> <p contents-hash="a4811b57e2563e8614e3ece3940a69ed2daec1ffd8cc6b04d8989964bd88d481" dmcf-pid="FpPf755TS8" dmcf-ptype="general">그는 “푸드에 대한 생각보다, 어떻게 하면 이걸 자동화할까에 초점을 맞추다보니 나타나는 현상”이라며 “공장 자동화의 틀에서 벗어자닌 못하는 게 푸드테크 대중화의 걸림돌인 것”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5d001fb15f5d3cba649d504b1713d408654e078d0c758200503bc551e17b7157" dmcf-pid="3UQ4z11yv4" dmcf-ptype="general">뉴로메카는 부분자동화와 휴머노이드에서 이러한 불편을 해소할 답을 찾고 있다.</p> <p contents-hash="533a4a89064773f58e2b7cb71c81785d2c90754e26843863ff1b76cca1a52bbb" dmcf-pid="0ux8qttWlf" dmcf-ptype="general">황 본부장은 “부수적인 장비들이 많이 들어가게 되는 방식이 아니라, 휴머노이드가 하나의 폼팩터(제품 형태) 되고 여기에 기존 인력들이 쓰던 조리도구들을 그대로 사용하는 방식으로 발전시켜나가야 한다. 이는 지금 나타나고 있는 푸드테크의 발전 방향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7f42a5be6b30b96a215caa3d4d76073020407807f256f2f9b2ae6ac9f62e64f4" dmcf-pid="p7M6BFFYCV" dmcf-ptype="general">그는 “이러한 부분자동화를 통해 로봇을 위한 장비를 계속해서 작업장에 투입하는 기존 방식을 벗어날 수 있다”</p> <p contents-hash="74e27ca673c0f4df7e367839cc48ca8d9acb9d029b32f70406667a39f1f28fac" dmcf-pid="UzRPb33GT2" dmcf-ptype="general">기존 푸드테크 트렌드가 튀김기에 로봇팔을 얹는 방식이라면, 이제는 튀김기 자체에 로봇이 모듈 형태로 들어가는 방식으로 부분자동화를 이루는 것이 효율적이라는 것이다.</p> <p contents-hash="8bc81cba96afa4ce77c0aad1e8721657fc6041b563e33e9023d0fdd8d1567de1" dmcf-pid="uqeQK00Hh9" dmcf-ptype="general">황 본부장은 “주방 자동화의 마지막 종착지인 휴머노이드 도입 단계까지는 시간이 걸리니, 그 중간단계로 모듈화된 장비를 기존 장비에 부착하는 부분자동화를 통해 일손을 덜어주자는 것”이라며 “감성적인 대응이 필요한 고객 서비스는 사람이 하고 단순 반복작업, 유탕 작업 등 피로도가 높은 작업을 부분자동화하는 방향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3d99151b0ddef08b65ac7ae29d666793313097c98edddf4e7ad482a078bd9a5d" dmcf-pid="7qeQK00HCK" dmcf-ptype="general">그는 “기존의 전통적인 제조업 자동화 방식이 아니라, 푸드에 맞는 자동화 방식을 찾아나갈 때”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e440acb27d11b04afa3ee183b6669c7badc01afe70720d51872d45ccbabdb174" dmcf-pid="zBdx9ppXCb" dmcf-ptype="general">현재 뉴로메카는 10여곳의 급식 시스템, 20여개 프랜차이즈 기업에 튀김 자동화 로봇 등을 공급하며 레퍼런스를 쌓아나가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d2d2cc48dc851ee1ef0c3afa50e8ccd45241d5694cddab01f6bace8549bf87e" dmcf-pid="qbJM2UUZS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고양시 킨텍스에서 9일 개막한 ‘월드푸드테크 컨펙스 2026’(WFT26 컨펙스)의 뉴로메카 부스에서 황성훈 로봇플랫폼사업본부장이 휴머노이드 ‘에이르’의 기능을 소개하고 있다. [뉴로메카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9/dt/20260609170438574kgjw.jpg" data-org-width="640" dmcf-mid="YoCmNee4l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9/dt/20260609170438574kgj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고양시 킨텍스에서 9일 개막한 ‘월드푸드테크 컨펙스 2026’(WFT26 컨펙스)의 뉴로메카 부스에서 황성훈 로봇플랫폼사업본부장이 휴머노이드 ‘에이르’의 기능을 소개하고 있다. [뉴로메카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9ed14a1e6c3fc9f9ea974e1de0cf1cca5f0a4934e1621dc04b883bebc443a6a" dmcf-pid="BKiRVuu5hq" dmcf-ptype="general"><br> 김수연 기자 newsnews@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뉴스줌인]중국 반도체 유리기판, 가격·물량 앞세워 韓 턱 밑까지 추격 06-09 다음 AI 시대 새 경쟁력은 '전력 효율'…히타치 밴타라, 지속가능한 인프라 확산 06-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