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값 부담 커진 스마트폰 시장⋯올해 생산 16% 감소 전망 작성일 06-09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트렌드포스, 1분기 생산 2억8400만대·전년比 1.7% 감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NBR8qqFhS"> <p contents-hash="044b6bca7bce8f512859b3b82e69f89e39ee502c9cb89e15408daf89f990ecda" dmcf-pid="0jbe6BB3Tl"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황세웅 기자] 글로벌 스마트폰 생산량이 메모리 가격 상승 여파로 올해 큰 폭으로 줄어들 전망이다. 1분기에는 기존 저가 메모리 재고 영향으로 감소 폭이 제한됐지만, 2분기부터 원가 부담이 본격 반영될 것으로 예상된다.</p> <p contents-hash="493accc510c7e5a0b015c324c40f4edca57fb787ae26a4af4b649d9a0b527019" dmcf-pid="pAKdPbb0hh" dmcf-ptype="general">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올해 글로벌 스마트폰 생산량이 10억5100만대 수준으로 전년 대비 16.2% 감소할 것으로 9일 전망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73888cb378491a20c74061f32319a0922532e511b7920ee7d8daac4a12b39c7" dmcf-pid="Uc9JQKKph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스마트폰 이미지 [사진=픽셀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9/inews24/20260609171436149dkho.jpg" data-org-width="630" dmcf-mid="1sywjdd8T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9/inews24/20260609171436149dkh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스마트폰 이미지 [사진=픽셀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e278016286fcae592bf0a038477e9e7a44e031c896f37ba4c8a9580e85b53cf" dmcf-pid="uk2ix99UCI" dmcf-ptype="general">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소매가격 인상에 나설 경우 감소 폭은 더 커질 수 있다고 봤다.</p> <p contents-hash="bd1e5c4aa0d5cb46aeeddced363466243418b14957242fbeebec86d0344e4671" dmcf-pid="7m6aJ88BWO" dmcf-ptype="general">올해 1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생산량은 약 2억8400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1.7% 줄었다.</p> <p contents-hash="b78f8e9845863875ff547345daa08d7993e0f0ac692eae158ab1cea6467204a8" dmcf-pid="zsPNi66bls" dmcf-ptype="general">지난해 하반기부터 메모리 가격이 급등했지만, 주요 업체들이 낮은 가격에 확보한 메모리 재고를 보유하고 있어 생산 영향은 제한적이었다. 향후 가격 상승을 예상한 소비자 수요가 단기적으로 유지된 점도 감소 폭을 줄였다.</p> <p contents-hash="8fd8352498833ec90b1ded063905fd907db084406792d14dcb5b5f1d1384b1e4" dmcf-pid="qOQjnPPKym" dmcf-ptype="general">다만 저가 메모리 재고가 소진되고 원가 부담이 수익성을 압박하면서 대부분의 스마트폰 업체는 2분기부터 생산 계획 조정에 들어간 상태다.</p> <p contents-hash="8f0b57177c950a06d0f22147d4c9e32ff8572d51f40e8c81784552a754d5e5e9" dmcf-pid="BIxALQQ9hr" dmcf-ptype="general">프리미엄 제품 비중이 높고 재무 여력이 큰 업체는 점유율 방어가 가능하지만, 중저가 제품 중심 업체는 생산 축소 압력이 커질 전망이다.</p> <p contents-hash="720c3099337a1ce1646f908b6f3ac4daf0984e0c8247f31067a1fa85b45d4f01" dmcf-pid="bCMcoxx2vw"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1분기 약 6260만대를 생산해 1위를 유지했다. 전 분기 대비 7.6%, 전년 동기 대비 2.3% 늘었다.</p> <p contents-hash="a799053d7e176a3562233ac06a9a0a6c778b9f6ece39adb434d416bc0c2a4841" dmcf-pid="KhRkgMMVvD" dmcf-ptype="general">신형 갤럭시 S 시리즈 출시를 앞둔 재고 축적이 생산 증가를 이끌었다. 트렌드포스는 삼성전자가 프리미엄 제품군과 그룹 차원의 재무 기반을 바탕으로 원가 상승 국면을 상대적으로 견딜 수 있는 위치에 있다고 평가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f16e70787a870cff2d3893b5d4adca48e18047f549d7045446fd0c60877bc10" dmcf-pid="9leEaRRfl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6년 1분기 주요 글로벌 스마트폰 브랜드 생산량 표. [사진=트렌드포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9/inews24/20260609171437407vkqf.jpg" data-org-width="630" dmcf-mid="FPt2z11yS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9/inews24/20260609171437407vkq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6년 1분기 주요 글로벌 스마트폰 브랜드 생산량 표. [사진=트렌드포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1c5c0ca611f935e68dc1113f4320f549dd7904620388ca143b12f410f3d097f" dmcf-pid="2SdDNee4lk" dmcf-ptype="general">애플은 1분기 약 6020만대를 생산해 2위를 기록했다. 신형 아이폰 생산 확대와 아이폰 17e 출시 효과로 전년 동기 대비 19.7% 증가했다.</p> <p contents-hash="9f615749c756bb390e4aa0f1a877429d6e5814f81779f1be523a78de7189346a" dmcf-pid="VvJwjdd8Tc" dmcf-ptype="general">트렌드포스는 애플이 메모리 가격 상승을 흡수하면서 수익성을 유지할 여력이 크며, 이번 침체 국면에서 시장 점유율 확대를 우선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e0b0954ea752a5bcac0a24f5ba1cc70ba8578401f4a1a2feecac8fb95908365a" dmcf-pid="fd3fBFFYSA" dmcf-ptype="general">중국 업체들의 부담은 상대적으로 크다. 1분기 생산량은 오포 2950만대, 샤오미 2600만대, 비보 2200만대로 집계됐다.</p> <p contents-hash="3b893bb590d6dcb975f9d03df387fdf720f0c9a78f04039e02e4febb74f4df63" dmcf-pid="4J04b33Ghj" dmcf-ptype="general">세 업체는 글로벌 3~5위를 기록했지만 계절적 요인으로 생산량이 줄었다. 트렌드포스는 메모리 비용 급등이 수익성을 압박하면서 중국 업체들의 올해 생산 계획 불확실성이 커졌다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566a96fbc7d519d81e02a7cad703ca219122825691f5e265a5c1a4637ba01523" dmcf-pid="8ip8K00HhN" dmcf-ptype="general">트랜션은 1분기 약 1980만대를 생산해 6위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이지만, 보급형·저가 제품 비중이 높아 메모리 가격 상승에 취약한 업체로 꼽힌다.</p> <p contents-hash="7b216ff7d4467d01b2e3c332adcc2a715ba6f3b35f7cba64e0c769082e65db6f" dmcf-pid="6nU69ppXva" dmcf-ptype="general">다만 신흥국 수요가 유지되고 경쟁사들이 저가 모델 생산을 줄일 경우 가격 민감도가 높은 시장에서 잔여 수요를 흡수할 가능성도 있다.</p> <p contents-hash="dcf83ad56020bfb2624bf6a885062c937e76ea244b8e313bfad00d3d953d7e43" dmcf-pid="PLuP2UUZyg" dmcf-ptype="general">트렌드포스는 올해 스마트폰 시장에서 메모리 가격 상승, 수익성 방어, 프리미엄 제품 경쟁력이 맞물리며 업체별 생산 전략 차이가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p> <address contents-hash="5fa6ff596ab0d6f38c7b254ec99a1a87ce5faefea7f0033dc7bfd4c25e3d317e" dmcf-pid="Qo7QVuu5lo" dmcf-ptype="general">/황세웅 기자<a href="mailto:hseewoong89@inews24.com" target="_blank">(hseewoong89@inews24.com)</a>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종학 쿠쿠전자 본부장 “AI로 맛의 한계점 넘어선다” 06-09 다음 'AI 잔치' 중심 선 네이버…카카오는 왜 빠졌나 06-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