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버, 배민·카모 인수설...주병기 공정위 "플랫폼 생태계 전반 살필 것" 작성일 06-09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혁신 효과와 소비자 피해 함께 들여다봐야" 강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XLEjdd8Ae"> <p contents-hash="6c0ac02727c7487920e373c4afeb04bde4c2b52166ecf1ff07cd435b81a1db5a" dmcf-pid="xZoDAJJ6kR"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류승현 기자)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이 우버의 배달의민족·카카오모빌리티 인수·투자 가능성과 관련해 "플랫폼 생태계 경쟁 구조 전반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491cfbac9a9feaec2740333656f60b0bcae2eef3971c94d875a505ae8c794d75" dmcf-pid="yitqUXXSoM" dmcf-ptype="general">주 위원장은 9일 공정거래조정원에서 열린 '가맹점주 협상력 강화 관련 간담회' 현장에서 기자와 만나 우버가 배민과 카카오모빌리티 양쪽에서 후보군으로 거론되는 데 대해 “각각의 거래만을 따로 보기보다는 국내 플랫폼 시장 전반에 미칠 영향을 볼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109b6d24a91c5a850885c696c2dd8c4ab24f4b1611022ff9b723402c508dad8" dmcf-pid="WnFBuZZvjx" dmcf-ptype="general">최근 우버는 국내 배달앱과 택시 호출 플랫폼 업계에서 배민 인수 잠재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아울러 카카오모빌리티 지배구조 재편 과정에서도 투자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c8d88f5c94fdfce462bfc2afad514e517ae11a5a1e57fda89804e61da1add80" dmcf-pid="YL3b755Ta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맹점주 협상력 강화 관련 간담회에 참석한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 (사진=지디넷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9/ZDNetKorea/20260609172250421yxst.jpg" data-org-width="640" dmcf-mid="P4SZYIIkc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9/ZDNetKorea/20260609172250421yxs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맹점주 협상력 강화 관련 간담회에 참석한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 (사진=지디넷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5915702f1ab3bf0d35e0c3e6dbf7fc878a7822f1a19ca020e7204c811db0c7f" dmcf-pid="Go0Kz11yaP" dmcf-ptype="general">주 위원장은 이와 관련해 “(우버가 각 플랫폼 인수 시) 새로운 혁신 효과가 얼마나 있는지, 시장에서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도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082d0372af73cf3b9ad60add56537afdea90dbd542e0f5c38bc67ec6ce2944e1" dmcf-pid="Hgp9qttWc6" dmcf-ptype="general">배민 인수전이 현실화할 경우 공정위가 소비자 가격뿐 아니라 음식점주 수수료, 광고비 부담, 주문 노출 구조 변화 등을 검토할 수 있는지도 쟁점이 될 전망이다. </p> <p contents-hash="b9de8f8f82f9804c75395a9c632871f2fa5587f9ef5fbb72713674dd2b51cb32" dmcf-pid="XaU2BFFYo8" dmcf-ptype="general">배달앱 시장은 소비자뿐 아니라 입점 음식점과 라이더, 플랫폼 광고 구조가 복잡하게 얽혀 있어 기업결합 심사 과정에서 다층적인 영향을 살펴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p> <p contents-hash="ccfc78f31e30e50045ff5b973044d4cd5b2090ae276cd7e592b55434067d03cc" dmcf-pid="ZNuVb33Go4" dmcf-ptype="general">주 위원장은 이에 대해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독과점력이 커져 소비자에게 피해가 갈 수 있는지 당연히 봐야 한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1070d873b7af4c424a5d1dc6659c4b139819864c46753732e75d6c0cd19c86bf" dmcf-pid="5j7fK00Hgf" dmcf-ptype="general"><span>공정위가 향후 관련 기업결합 심사에 착수할 경우 단순 시장점유율뿐 아니라 플랫폼 간 결합에 따른 데이터 활용과 광고·노출 구조, 입점 사업자 부담, 소비자 선택권 변화 등이 주요 검토 대상이 될 가능성이 </span><span>있다는 </span><span>예상도 나온다</span><span>.</span></p> <p contents-hash="c66abce7d7d027d93daeec1af0556f9711d711b3a153aa00a931b01fbab36c4b" dmcf-pid="1HnkNee4aV" dmcf-ptype="general">특히 우버가 배달과 모빌리티 양쪽에서 후보군으로 거론되는 만큼, 공정위가 각 거래를 별개 사안으로만 볼지, 국내 플랫폼 시장의 경쟁 구도 변화라는 큰 틀에서 함께 들여다볼지도 관심사다.</p> <p contents-hash="7c809be1000a06efaa2987fe9f2dd33ba0017fee8f0ab771d6f5c616547c568c" dmcf-pid="tXLEjdd8o2" dmcf-ptype="general">다만 현재 우버의 배민 인수나 카카오모빌리티 투자 여부는 확정되지 않았다. 거래가 구체화될 경우 공정위는 기업결합 신고 내용과 지분 구조, 지배력 행사 가능성 등을 토대로 경쟁 제한성과 혁신 효과를 함께 따질 전망이다.</p> <p contents-hash="c47b8576f1e04c72aec62ed900aa991610e476e0aa8198076e83344f7b43b411" dmcf-pid="FZoDAJJ6N9" dmcf-ptype="general">주 위원장은 “(기업결합 시) 시너지가 얼마나 만들어질 수 있는지, 혁신적 투자를 통해 산업 성장을 이끌 모멘텀을 만들 수 있는지도 적극적으로 봐야 한다”면서 “소비자 피해와 독과점의 부작용은 당연히 봐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103cbbcedd0d767f5d82f985af9aca421f45b5972914674f53d2f8057b7d7448" dmcf-pid="35gwciiPjK" dmcf-ptype="general">류승현 기자(ryuwaves@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1만 시간 데이터 쌓는다…한국형 피지컬AI 개발 시동 06-09 다음 UFC 챔피언 배출 국내 단체 TFC 22번째 넘버 대회 개최 06-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