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가 나눔이 됐다…오크밸리로 간 ‘두뇌 스포츠’ 브리지 작성일 06-09 12 목록 <span id="img_0" class="thum_img" style="display:block"><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9/2026/06/09/0000348465_001_20260609172909054.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 설명> 강원 자선 전국브리지대회가 8일과 9일 강원도 원주 오크밸리 리조트에서 열렸다. 한국브리지협회 제공</em></span><span id="img_0caption" style="display: inline-block;"></span></span><br><br> 강원 자선 전국브리지대회가 8일과 9일 이틀 동안 강원도 원주 오크밸리 리조트에서 열렸습니다.<br><br> 이번 대회에는 전국 브리지 동호인과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가해 1박 2일 동안 팀 브리지 토너먼트와 자선 토너먼트를 함께 치렀습니다.<br><br> 한국브리지협회(회장 김혜영)는 2014년부터 자선 토너먼트를 시작해 올해로 12년째 회원 성금을 모아 사랑의열매에 기부해 왔습니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강원도 오크밸리에서 전국 팀브리지토너먼트와 자선 토너먼트를 함께 여는 방식으로 행사를 확대했습니다.<br><br> 협회는 2020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나눔리더스클럽에도 가입했습니다. 나눔리더스클럽은 동호회나 단체, 모임 등이 3년 안에 1000만 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기부를 약정할 때 가입할 수 있는 단체형 기부자 모임입니다.<br><br><span id="img_1" class="thum_img" style="display:block"><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9/2026/06/09/0000348465_002_20260609172909131.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 설명> 대회 참가자들이 1일 차 경기 종료 후 라인댄스 체험을 하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한국브리지협회 제공</em></span><span id="img_1caption" style="display: inline-block;"></span></span><br><br> 올해 대회는 경기뿐 아니라 참가자 교류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됐습니다. 대회 1일 차 일정이 끝난 뒤에는 참가자들이 라인댄스 체험을 했습니다. 원주브리지협회장인 안명식 원주 한라대 교수가 전국라인댄스협회 회장을 겸하고 있는 인연으로 마련된 시간이었습니다.<br><br> 이번 대회에는 충주, 청주, 전주, 완주, 성남, 세종, 서울 등 전국 각지에서 회원들이 참가했습니다. 참가자 연령대도 초등학교 6학년부터 83세까지 다양해 남녀노소가 함께 브리지와 교류를 즐기는 시간이 됐습니다.<br><br> 경기장과 숙소로 사용된 오크밸리 리조트 측에서는 대회 규모가 커지고 분위기도 한층 안정돼 협회가 해마다 발전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고 전했습니다.<br><br> 브리지는 확률 계산과 전략, 파트너와의 호흡이 중요한 대표적인 두뇌 스포츠입니다. 체력 부담이 비교적 크지 않아 생활체육과 시니어 스포츠로서도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br><br> 김혜영 한국브리지협회장은 “2014년부터 자선 토너먼트를 해왔고, 올해로 12년째 회원들이 성금을 내 사랑의열매에 보내고 있습니다. 2020년에는 협회가 나눔리더스클럽에도 가입했으며, 그 이후로도 한 해도 거르지 않고 기부를 이어왔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br><br> 김 회장은 또 “회원들이 취미를 즐기면서 좋은 일도 함께한다는 데 큰 뿌듯함을 느끼고 있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장병규·김택진 왜 만났나 했더니…젠슨 황, AI PC 시장 주도권 노렸나 06-09 다음 TV는 UHD인데 월드컵은 FHD…삼성·LG, 화두는 AI 업스케일링 06-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