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러코스터 삼성·SK하이닉스… 반도체 주가 상승 계속될까 작성일 06-09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yz1K00HT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8e52e805a95389d8408dcbfa76c930ab9279132f33b66246b30de4853176727" data-idxno="252418" data-type="photo" dmcf-pid="p8jdELLxh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필두로 한 반도체주들이 주가를 회복하는 모습을 보인 가운데, 증권가에서는 '브로드컴 쇼크'를 버텨낸 국내 반도체 시장이 다시 한 번 폭발적 주가 상승세를 보일 수 있을지 기대하고 있다. / 생성형 AI로 제작한 이미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9/552791-TBIsO8N/20260609173609734xqes.jpg" data-org-width="800" dmcf-mid="3DHh1TTsl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9/552791-TBIsO8N/20260609173609734xqe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필두로 한 반도체주들이 주가를 회복하는 모습을 보인 가운데, 증권가에서는 '브로드컴 쇼크'를 버텨낸 국내 반도체 시장이 다시 한 번 폭발적 주가 상승세를 보일 수 있을지 기대하고 있다. / 생성형 AI로 제작한 이미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f8d171fbeb162d87369278fde1b1ec40c081c01e9e80a8a988907682d5d48ec" dmcf-pid="U6AJDooMy8" dmcf-ptype="general"><strong>시사위크=박설민 기자 </strong>우리 증시가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다. 지난주부터 큰 폭으로 하락했던 코스피는 9일 8,096.93원으로 전일 대비 8.18% 상승했다. 또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필두로 한 반도체주 역시 9%~16% 폭으로 상승, 주가를 회복하는 모습을 보였다. 증권가에서는 '브로드컴 쇼크'를 버텨낸 국내 반도체 시장이 다시 한 번 폭발적 주가 상승세를 보일 수 있을지 기대하고 있다.</p> <p contents-hash="0bb7819025c74e7634381d47ec9783ca3a255826bd9db47168edecef4477d96e" dmcf-pid="uPciwggRv4" dmcf-ptype="general"><strong>◇ 떨어지고 오르고… 투자자 마음 졸이는 '반도체주'</strong></p> <p contents-hash="02d8367bec5856095eaa8ee094e46e0b5dac992d07cda47e6294b0f3154a9332" dmcf-pid="7QknraaeWf" dmcf-ptype="general">지난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한 것은 '브로드컴 쇼크'가 결정적이었다. 이는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의 대표 반도체 기업 '브로드컴'의 실적 발표에 따른 것이다. 브로드컴은 초거대 AI모델 구동에 필요한 '하이퍼스케일러' 맞춤형 반도체를 설계·제작한다. </p> <p contents-hash="42966a49460dbde4ad8a5c35dd7e0d574ae2d99d964873c77d62cd0c7ffb7576" dmcf-pid="zxELmNNdTV" dmcf-ptype="general">이번 실적 발표에서 브로드컴은 시장 전망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했음에도 AI반도체 매출 전망을 상향 조정하지 않았다. 이에 AI산업의 수요·투자 전망이 밝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가 시장에 퍼지게 된 것이다. 실제로 브로드컴 실적 발표 이후, 미국 내 반도체 기업 관련주들 역시 8~11% 이상 주가가 대폭 하락했다.</p> <p contents-hash="f9205241e9b4e190fecc38ec4b291a7a5b3446f6622e7e03f20935f4dc038b05" dmcf-pid="qMDosjjJv2" dmcf-ptype="general">양형모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8일 리포트를 통해 "브로드컴을 도화선으로 시장이 AI수익화의 숫자를 다시 보기 시작했다"고 분석하기도 했다. 쉽게 말해 'AI가 진짜 돈이 되는 사업인가'에 대한 평가가 본격적으로 이뤄지기 시작했다는 의미다.</p> <p contents-hash="bb3e94fe1d82d464f06bd44736b72a73570692c91d6b62b0eede01310ad34380" dmcf-pid="BRwgOAAiS9" dmcf-ptype="general">물론 전문가들은 여전히 AI의 시장성에 대해서는 의심하지 않는다. 실제로 관련 시장 규모는 매해 급격하게 성장하는 추세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그랜드뷰리서치'에 따르면 AI시장 규모는 오는 2033년 기준 3조4,972억6,000만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우리 반도체 기업의 핵심 수출 품목인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도 마찬가지다. '포춘비즈니스인사이트'에서는 2034년 HBM 시장 규모를 248억1,000만달러로 예상했다.</p> <p contents-hash="567e1a24a7a2d5264345cb4057448b14e3d72968a4d65541efc9668e044534fd" dmcf-pid="beraIccnCK" dmcf-ptype="general">AI산업에 대해 여전히 유지 중인 긍정적 전망,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방한 등으로 국내 반도체 업계 주가도 'V자' 회복에 성공했다. 9일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32만2,000원, 221만5,000으로 장을 마감했다. 각각 전일 대비 8.97%, 15.91% 상승한 수치다.</p> <p contents-hash="a7b08175656f7ed17efbdcbf8440d75b14d0de413eddf88b866248ca3e367d4b" dmcf-pid="KdmNCkkLWb" dmcf-ptype="general">아울러 이란-이스라엘 간 상호 공격 중단도 시장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9일 KB리서치는 보고서를 통해 "중동 지역에서는 이란과 이스라엘이 상호 공격을 중단하면서 긴장 완화 기대가 형성됐다"며 미국 중시의 반도체주 중심 반등에 대해 분석했다.</p> <p contents-hash="d0a453f2319ff92a87bf94e9498abac4925ddb0852efd67ec223e0a853b4bf03" dmcf-pid="9JsjhEEolB" dmcf-ptype="general">KB리서치는 "반도체 업종이 미국 증시 시장 반등을 주도했는데 마이크론이 9.9%, AMD 5.1%, 엔비디아가 1.7% 상승했다"며 "이 가운데 인텔은 구글과 엔비디아가 AI칩 생산과 관련해 인텔 파운드리를 TSMC의 잠재적 대안으로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에 11.2% 급등했다"고 분석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시사위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어? 월드컵 티켓이 8만원?"…축구팬 울리는 '7000억' 유령 경기장 06-09 다음 장병규·김택진 왜 만났나 했더니…젠슨 황, AI PC 시장 주도권 노렸나 06-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