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 프랑스오픈 맹활약 이하음, 세계주니어 25위로 점프 작성일 06-09 13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6/09/0000013461_001_20260609173813426.jpg" alt="" /><em class="img_desc">세계여자주니어 25위까지 점프한 이하음 / 본인 제공</em></span></div><br><br>이하음(오리온)이 ITF 세계여자주니어랭킹 25위로 뛰어올랐다. 지난 주 끝난 주니어 프랑스오픈 단식 8강, 복식 4강의 결과물이다. 이하음의 개인 최고랭킹이다. <br><br>ITF(국제테니스연맹)는 한국시간 9일, 업데이트된 세계주니어랭킹을 발표했다. 종전 44위였던 이하음은 19계단 상승한 25위가 됐다. 한국 여자 선수가 톱 25에 든 것은 2024년 장가을(현 안동시청)이 마지막이었다.<br><br>이하음은 다음 주니어 윔블던 본선 출전도 충분히 가능한 상황이지만, 출전 여부는 아직 미확정이다. 이하음은 같은 기간 열리는 ITF 성인대회와 주니어 윔블던 출전을 놓고 고민 중이라고 한다.<br><br>이하음과 같이 주니어 프랑스오픈에 출전했던 정의수(중앙여고)는 57위에서 55위로 상승했다. J60 일본 미키시티대회 단식 준우승, 복식 우승했던 2012년생 김서현(전일중)은 348위가 되며 국내 여자 선수 중 7위로 올라섰다.<br><br>남자 선수 중에는 김시윤(울산제일중)의 약진이 돋보였다. 지난 주 ITF J30 하나증권 김천대회 단복식을 석권한 김시윤은 497위까지 뛰어올랐다. 김시윤은 올해에만 국내에서 단복식 각각 세 개의 타이틀을 들어 올리는 중이다. 김시윤의 올해 국제대회 단식 성적은 18승 3패로 승률은 86%까지 올라섰다. 국제주니어 최하위 급수인 J30 등급은 이미 평정했다고 봐도 되는 가운데, 이번 주 열리는 J60 양구대회가 김시윤의 잠재력을 시험할 수 있는 좋은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이재용이 쏘아올린 'AI 대전환'… 삼성, 모든 업무에 AI 도입 06-09 다음 마사회 유도단이 왔다…유소년 선수들에 ‘찾아가는 재능기부’ 06-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