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이 선택한 네이버 AI 팩토리, 핵심은 '데이터센터 역량' 작성일 06-09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각 세종' 등 대규모 데이터센터·GPU 클러스터 운영 경험 보유<br>엔비디아, 단순 하드웨어 공급사 넘어 AI 인프라 구축 뛰어든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2ff0GGhG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b78abf273863602ae18cb4dbe4b3e63f8b2e95c4a1f0ea124743c576a96f191" dmcf-pid="YV44pHHlH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8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네이버 사옥 1784에서 열린 환영 행사에서 직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2026.6.8 ⓒ 뉴스1 김영운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9/NEWS1/20260609174121926govw.jpg" data-org-width="1400" dmcf-mid="P51uYIIkG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9/NEWS1/20260609174121926gov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8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네이버 사옥 1784에서 열린 환영 행사에서 직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2026.6.8 ⓒ 뉴스1 김영운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993c811a00db39273addb4c8c7215e5db7b8f8adf3376dbbde7d43a2f7e2435" dmcf-pid="Gf88UXXSYZ"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김민재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네이버(035420)를 '인공지능(AI) 팩토리' 사업 파트너로 낙점하며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p> <p contents-hash="6057051e2384c33bc42b24dc9d4b8908775d0939dad353a34fcf7638bf438853" dmcf-pid="H466uZZvtX"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자체 최대규모 데이터센터 운영 경험과 대규모 그래픽처리장치(GPU) 클러스터 구축 노하우를 자사의 핵심 경쟁력으로 꼽았다.</p> <p contents-hash="85e7cffde16ac65ebc655dfd7ce15e195975a54092503fa60e84feeb0b1f5a1f" dmcf-pid="X8PP755TYH" dmcf-ptype="general">9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젠슨 황 CEO는 전날(8일) 네이버 사옥 '1784'를 찾아 이해진 네이버 의장과 회동한 뒤 네이버와의 협력 방안을 발표했다.</p> <p contents-hash="53aa394d3ca976099932f728daf5292784792313b7ea4fe4fe5788a4b8b432e6" dmcf-pid="Z6QQz11yHG" dmcf-ptype="general">양사는 네이버 데이터센터 '각 세종'을 거점으로 AI 팩토리를 구축한다. 궁극적으로는 '각 세종' 최대 용량의 약 4배인 1기가와트(GW)까지 인프라를 확장할 계획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b6e33b830559a3f55f2e2255074b350a3fd13cab1c7807308eb05bc66c14b77" dmcf-pid="5HZZIccnH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네이버의 AI 데이터센터 ‘각 세종’ 전경(네이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9/NEWS1/20260609174124023zlyv.jpg" data-org-width="1400" dmcf-mid="QE66uZZvH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9/NEWS1/20260609174124023zly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네이버의 AI 데이터센터 ‘각 세종’ 전경(네이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916c674265da1566689f5881d39c10f62fd309f2118fb0c26b88c9c7f4554de" dmcf-pid="1X55CkkLYW" dmcf-ptype="general">AI 팩토리는 전력과 데이터를 투입해 AI의 핵심 연산 단위인 '토큰'을 대량 생산하는 지능형 인프라다. </p> <p contents-hash="ffee8ddb6d4178a4e27c4dea925c3027c5832986ed05b1869827021e656a404e" dmcf-pid="tZ11hEEoZy" dmcf-ptype="general">기존의 AI 데이터센터가 단순 연산을 수행하고 데이터를 저장·처리했다면, AI 팩토리는 데이터와 알고리즘으로 AI와 지능이라는 고부가가치 결과물을 생산한다.</p> <p contents-hash="8635f6853fcf3a9187af66fadfd3eb7ca2c565e746934b388a9d27df7a4ec816" dmcf-pid="F5ttlDDgHT" dmcf-ptype="general">이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전력과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처리할 수 있는 인프라가 필요하다. AI 공급 능력을 산업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시스템 융합 기술도 요구된다.</p> <p contents-hash="2d3cb9cdd7bbf6f13f3d809b72dd83778de7244d6892dade7f6443594b4e53d4" dmcf-pid="31FFSwwa1v" dmcf-ptype="general">특히 산업계의 AI 전환(AX) 수요를 뒷받침하려면 공장 내 센서와 제조실행시스템(MES)·전사적자원관리(ERP) 데이터를 연동해 AI가 판단과 제어를 수행하도록 하는 통합 설루션 설계 능력을 갖춰야 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068d0fb0dba11e49606f5f995632693b486588d35b8c9b7daebf434838e6b84" dmcf-pid="0t33vrrNZ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네이버의 AI 데이터센터 ‘각 세종’ 내부 서버실 모습(네이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9/NEWS1/20260609174126254giak.jpg" data-org-width="1400" dmcf-mid="xQyyDooM1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9/NEWS1/20260609174126254gia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네이버의 AI 데이터센터 ‘각 세종’ 내부 서버실 모습(네이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745aab1a74c581526c565b4ec373be0fd411574a5eade70f6892acf9d7402dc" dmcf-pid="pF00Tmmj5l"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이러한 AI 팩토리 가동 조건을 마련해 둔 상태다. 이해진 의장은 "네이버는 세계 최초로 GPU 기반 슈퍼팟을 구축하고 투자를 단행해 왔다"며 "급증하는 GPU 및 AI 수요를 만족시킬 수 있는 유일한 회사"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d46c9b453413b1b165f2eb14b829dadda012f7cb4a9b887d637f2c4eb6bb2c95" dmcf-pid="U3ppyssA5h"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데이터센터 '각 춘천'과 '각 세종'을 통해 IT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두 시설 모두 인근 변전소로부터 전력을 공급받으며 자연풍을 활용해 서버실 온도를 낮춘다.</p> <p contents-hash="5cf85b18128a98300b9b639053181708ccf0178968e1b09307540e758c013b97" dmcf-pid="u0UUWOOc5C"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자사의 대규모 GPU 클러스터 취급 노하우와 AI 서비스 개발 역량에 엔비디아의 인프라 플랫폼 'DSX'를 결합해 AI 팩토리를 본격 가동한다는 계획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50cc6345e9d27be35427466a62c1861bb77c76a5fc168c65175f3c36abbbbe3" dmcf-pid="7U77GCCEZ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1일 대만 타이베이 뮤직 센터에서 열린 엔비디아 연례 AI 콘퍼런스 'GTC 타이베이'에서 네이버클라우드를 파트너사로 언급하고 있다. 2026.06.01.(네이버클라우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9/NEWS1/20260609174126566iexb.jpg" data-org-width="1400" dmcf-mid="yvWWwggRt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9/NEWS1/20260609174126566iex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1일 대만 타이베이 뮤직 센터에서 열린 엔비디아 연례 AI 콘퍼런스 'GTC 타이베이'에서 네이버클라우드를 파트너사로 언급하고 있다. 2026.06.01.(네이버클라우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de233b511f53dd76e2ffc1ecd3edd3e6efd7e9d4caa16d82582a3bd9107a8df" dmcf-pid="zuzzHhhDYO" dmcf-ptype="general">업계 일각에서는 젠슨 황이 네이버와의 협력을 필두로 AI 공급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고자 한다는 해석도 나온다.</p> <p contents-hash="57718ae5cd09407aae08e9efb5d99cd88d08bb828c2bb0b57e50f03d6239c531" dmcf-pid="q7qqXllwHs" dmcf-ptype="general">현재 엔비디아는 오픈AI와 구글, 앤트로픽 등 주요 AI 기업에 핵심 부품인 GPU를 납품하는 하드웨어 공급사다.</p> <p contents-hash="5f14338360066795536d16b44f5d50832895b85451533328150855f6c47e02bb" dmcf-pid="BzBBZSSrZm" dmcf-ptype="general">이러한 상황에서 국내 기업과의 협력은 단순 인프라 제공을 넘어 직접 AI 서비스를 주도하는 '플레이어'로 발돋움하려는 엔비디아의 전략적 행보라는 분석이다.</p> <p contents-hash="d846528b907678e867b8d382b2bf2b564f09448aea6999cafeea1e53f8309edd" dmcf-pid="bqbb5vvm1r" dmcf-ptype="general">황 CEO는 이달 초 'GTC 타이베이'에서 네이버클라우드 등과의 협력 사례를 언급하며 이러한 구상을 공유했다.</p> <p contents-hash="846814da3f056a33b54afa7dc2c160ca39cc2257e664a2446827895796fa6f50" dmcf-pid="KBKK1TTsZw" dmcf-ptype="general">그는 "GPU를 만들던 엔비디아는 이제 인프라 기업으로 거듭났다"며 "향후 파트너사들이 원하는 'AI 팩토리'를 직접 구축할 수 있도록 풀 스택 시스템을 제공하겠다"고 했다.</p> <p contents-hash="2169a1e629ce32148e23c0a3dde5c53f412dfdf0063f11b2ca29634d70623efb" dmcf-pid="9b99tyyOHD" dmcf-ptype="general">minjae@news1.kr<br><br><strong><용어설명></strong><br><br>■ 슈퍼팟<br>슈퍼팟(SuperPod)은 대규모 AI를 학습하고 구동하기 위해 수천 개의 고성능 프로세서와 네트워크, 스토리지를 하나로 연결한 초대규모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및 슈퍼컴퓨터를 가리킴.<br><br>■ 토큰<br>언어 모델이 텍스트를 이해하고 생성하는 기본 단위. 예를 들어 AI는 "당신을 사랑합니다"라는 문장을 '당신을' '사랑' '합니다'라는 토큰으로 나눠 문장의 의미를 파악한다.<br><b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안세영에 항복 선언, '日 고백' 일주일 만에 "내가 할 게 별로 없었다"…야마구치, 2주 연속 결승 패배 인정 06-09 다음 이재용이 쏘아올린 'AI 대전환'… 삼성, 모든 업무에 AI 도입 06-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