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장애인체육회, ‘은퇴선수 진로역량교육’ 10년째 운영 작성일 06-09 8 목록 <b>기초-전문 과정 통해 경력 전환 돕는 프로그램...2000명 참여</b><br>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정진완)가 ‘2026 장애인(은퇴)선수 진로역량교육(http://www.kpccareer.kr)’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6/09/0003981052_001_20260609174907791.jpg" alt="" /><em class="img_desc">은퇴 장애인선수들이 진로 역량 교육을 받고 있는 모습. /대한장애인체육회</em></span><br> 2017년부터 10년째 진행되는 이 교육은 장애인 선수들이 은퇴 후 전문 자격을 얻어 새로운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무료 프로그램이다. 한국체육대를 중심으로 강원대, 인천대, 신한대 등 권역별 협력대학이 시·도 장애인체육회 및 종목단체와 연계해 이론, 실습 교육을 할 예정이다.<br><br>입문 단계인 ‘씨앗과정’은 ‘2급 장애인스포츠지도사 필기시험 준비’, ‘컴퓨터 활용능력 기초’, ‘스포츠지도자·행정가 취업역량 강화’, ‘컴퓨터 활용능력 심화’, ‘스포츠과학 코칭역량 기초’, ‘스포츠산업 창업준비’, ‘지역 드림패럴림픽 강사 양성’으로 구성됐다. 전문 단계인 ‘열매 과정’은 ‘2급 스포츠분석가’, ‘2급 장애인선수심리상담사’, ‘스포츠체험형 장애인식개선강사 양성과정’이다.<br><br>참여자는 원하는 과정을 선택할 수 있으며, 진로 설계를 지원하는 상담과 컨설팅을 제공받을 수 있다. 일부 과정엔 온라인 교육이 포함되어 있다. 수료하면 현장 실습 및 직무 경험 기회가 주어진다.<br><br>지난 10년간 2000명이 이 진로 교육을 받았다. 2023년에 ‘스포츠 분석가 전문가 과정’에 참여했던 육상 선수 출신 이무용(38)씨는 2급과 1급 과정을 마치고 2024년 파리 패럴림픽 당시 전력 분석관으로 참여했다. 2024년에 ‘스포츠 실무 어학 기초(영어)’도 이수한 그는 “체계적인 맞춤형 교육 덕분에 선수 이후의 삶을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었다”고 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네이버는 엔비디아·AMD, 카카오는 구글·오픈AI...두 기업의 같은 길, 다른 동맹 06-09 다음 양평군, '제28회 양평 이봉주마라톤대회 성료 06-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