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챗봇 쉽게 만들어요”…AI 수업에 빠진 여성CEO들 작성일 06-09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 여경협 ‘점프업 클래스’ 인기<br>실무 중심 ‘AI 활용법’ 교육<br>ADX 기초과정 경쟁률 7대1<br>지시문 작성법 익히며 열공</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KJqlDDgC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20cc484fd97011a30deb81aeb5189a68d099da2cf475265e13599c55f753e63" dmcf-pid="yp6FwggRC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9일 서울 강남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강의실에서 여성 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이 인공지능(AI) 관련 강의를 듣고 있다. 사진 제공=한국여성경제인협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9/seouleconomy/20260609175750908lxbj.jpg" data-org-width="1200" dmcf-mid="QT3IRVV7l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9/seouleconomy/20260609175750908lxb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9일 서울 강남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강의실에서 여성 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이 인공지능(AI) 관련 강의를 듣고 있다. 사진 제공=한국여성경제인협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1520f6af6393bb7b2e881913e81e9942bd19a775f4ccf348b38a233b3569aa5" dmcf-pid="WUP3raaeyn" dmcf-ptype="general">“인스타그램용 마케팅 챗봇을 만들려면 먼저 인공지능(AI)에 페르소나를 부여해주고 회사 정보 등을 파일로 첨부한 뒤 전문성 있게 대답해달라는 내용의 프롬프트를 넣으면 됩니다.”</p> <p contents-hash="097accf83d30d5bab33cd6df868711b9949f138e82c02f7605f4824a73e0c971" dmcf-pid="YuQ0mNNdli" dmcf-ptype="general">9일 오후 서울 강남 한국여성경제인협회(여경협) 강의실에 여성 최고경영자(CEO) 80여 명이 바쁜 일정에도 AI 기초 과정을 듣기 위해 모였다. 이날 강사였던 김다솔 프레젠트랩 대표가 실제 업무에 활용했던 프롬프트 작성 팁을 설명하자 여성 CEO 10여 명이 휴대폰으로 강의 내용을 찍었다. 일부 CEO들은 곧바로 노트북으로 직접 활용해보기도 했다.</p> <p contents-hash="e41f1d34f169f0da9449b574c254b51cd0918f092b605b6fe6eb7eddc0283250" dmcf-pid="G7xpsjjJTJ" dmcf-ptype="general">이날 강의는 여경협이 올해 신설한 ‘여성CEO 점프업 클래스’의 AI 디지털 전환(ADX) 기초 과정 중 하나다. 여성CEO 점프업 클래스는 여경협이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원을 받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여성 기업인을 위한 리부트, 경영·재무, 판로, ADX 기초·심화, 수출과 관련한 집중 교육 과정들로 구성됐다. 지난해 오프라인 교육이 일회성으로 진행했다면 올해는 여성 CEO들이 스스로 교육 과정을 선택해 기업별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도록 클래스형 교육으로 신설됐다.</p> <p contents-hash="db26e9108338d858016aa76c03f743b9725e13fe8e48053d7728da03c60dc453" dmcf-pid="HzMUOAAild" dmcf-ptype="general">지난달부터 교육을 시작한 ADX 기초 과정은 실제 기업 운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AI 활용법을 다루고 있어 인기가 높다는 게 여경협의 설명이다. 이 교육과정의 접수 경쟁률은 7대1에 달했다. 이날 강의에서도 생성형 AI 모델로 고객 응대 봇, 상세페이지 제작 봇을 만드는 법이 소개되자 상당수의 여성 CEO들이 강의 슬라이드에 눈을 떼지 못했다. 김 대표는 “최근 AI, AX가 화제다 보니 강의할 때마다 질문이 많이 나오는 편”이라며 “기업의 AX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리더들이 직접 AI를 써보고 어디까지 AI를 도입하는 게 효율적인지 체감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dda807853fb3f6a70bb8c505e7dba42f07476af5e5309a155347b37f9776e09" dmcf-pid="XqRuIccnve" dmcf-ptype="general">여경협은 여성CEO 점프업 클래스를 마친 CEO들을 중심으로 네트워킹에도 주력하고 있다. 또 교육 과정을 수료한 CEO에게 각종 경영 컨설팅, 기업 소개 영상 제작 등 지원책도 제공한다. 여성 CEO들은 수강을 통해 각종 사업 혜택까지 받을 수 있어 강의 만족도도 높다. ADX 기초 과정을 수강 중인 류승숙 에스앤케이콜렉션 대표는 “교육 내용이 실무 중심이라 좋은데 인원 제한이 있어 아쉬울 정도”라며 “함께 수강하는 다른 대표들과 네트워킹하면서 협업 기회도 찾아볼 수 있어 좋다”고 언급했다.</p> <p contents-hash="6394c27fc0bf7051c758ddbc60a402416e4324d990edc87c59a2e072e521201d" dmcf-pid="ZBe7CkkLSR" dmcf-ptype="general">여경협 관계자는 “여성 CEO 관점에서 필요한 교육을 강화하고 이들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커뮤니티를 형성하고자 한다”며 “이를 통해 여성 생태계를 확장하는 게 목표”라고 했다.</p> <p contents-hash="dd20ce1fca1b038c582beab354932d56c4418a9dd429c04b31021992fefd2318" dmcf-pid="5Ctsx99UWM" dmcf-ptype="general">김지영 기자 jikim@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윤리센터, 사건 종결 후 1년간 모니터링 '2차 피해 방지' 06-09 다음 “피지컬 AI 해외 의존도 80% 이상...K-월드모델 구축해 100% 국산화 도전” 06-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