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동맹국 위성들, 어떤 궤도에서도 안전 장담 못해" 작성일 06-09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한자리 모인 美 우주군·韓 공군<br>"북중러, 우주자산에 막대한 투자<br>사이버전 대비 복구전략도 필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U1lGCCES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744713a203e6a3591eb70500ef73ba975766936bb0a08b0100e766a86e51d9c" dmcf-pid="7utSHhhDT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데이비드 톰슨 예비역 대장(왼쪽 다섯 번째) 등 미국 우주군 주역들이 한국 공군 관계자들과 만났다. /콜로라도스프링스=이해성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9/ked/20260609182205366daxg.jpg" data-org-width="671" dmcf-mid="UJQqf771l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9/ked/20260609182205366dax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데이비드 톰슨 예비역 대장(왼쪽 다섯 번째) 등 미국 우주군 주역들이 한국 공군 관계자들과 만났다. /콜로라도스프링스=이해성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712934d95dc594d9cf474bd19beebc3917418c210531838e1ae0975720ada87" dmcf-pid="z7FvXllwyJ" dmcf-ptype="general"><br>“(북한·중국·러시아 등) 잠재적 적대국이 우주에 막대한 투자를 지속하면서 미국과 동맹국의 위성을 표적으로 군사 교리를 발전시키고 있다. 이제는 어떤 궤도도 안전하지 않다.”</p> <p contents-hash="da825c7bfddacfe1db8728e78925a2092ace06731aa3edd397792ade593760f5" dmcf-pid="qz3TZSSryd" dmcf-ptype="general">미국 우주군(USSF)의 작전 및 전략을 총괄하는 데이비드 밀러 중장은 지난 4월 콜로라도스프링스에서 열린 스페이스심포지엄에서 이렇게 말했다. 한국 공군은 스페이스심포지엄에서 미 우주군 주역들과 만나 우주 기반 육해공 전력 통합 방안을 논의했다. 데이비드 톰슨 전 우주군 대장, 니나 알마그노 미 우주군 초대 참모장, 톰 고퍼스 전 백악관 NSC(국가안전보장회의) 국장 등이 회의에 참여했다.</p> <p contents-hash="b37336d3f1c30f64658507df2b32dde4bf6a30070bbcfdf4e4590e5052b03d79" dmcf-pid="Bq0y5vvmSe" dmcf-ptype="general">공군 장교로 ‘B-2 스피릿’ 핵폭격기를 운용한 마이크 디키 전 미 우주군 수석엔지니어, 핵미사일 방어 전초기지인 북미항공우주방위사령부(NORAD)에서 알래스카 군사 작전을 총괄한 데이비드 나홈 예비역 중장도 함께했다. 이들은 미국의 핵전쟁 총괄 본부인 전략사령부(STRATCOM) 전 사령관 존 하이튼 예비역 대장이 설립한 우주 컨설팅 그룹 E사의 멤버다. 한국 측에선 김헌중 공군 정책실장(소장)과 김시몬 공군 우주센터장(대령), 존 패트릭 주한미우주군 사령관 등이 참여했다.</p> <p contents-hash="a291231de1314ea514968669d6174004503118b4b7d757a20de2e926c3d74319" dmcf-pid="bBpW1TTsTR" dmcf-ptype="general">북한 핵미사일 방어를 위한 우주영역인식(SDA) 기술 개발 논의가 주로 오갔다. 앞으로 한국군이 운용할 초소형 위성군 및 지역항법위성(KPS)과 연계해 북한 핵미사일을 조기 요격하기 위해서다. 이 작전의 선봉은 미국 록히드마틴의 F-35 스텔스전투기가 맡기로 했다. 회의 참석자 A는 “위성 데이터를 지상국(Ground Station)에서 처리해 전투기로 송신하는 방식은 미사일 요격에 필요한 초 단위 작전에 적절하지 않다”며 “F-35가 위성 데이터를 직접 받아 처리하는 ‘AI 에지 컴퓨팅’ 신기술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bc5b8c43c2db9e8466225b00ce3c32d8af19295eedbab8da55502a5021df54c" dmcf-pid="KbUYtyyOTM" dmcf-ptype="general">사이버전과 전자전 대응 방안도 화두였다. 참석자 B는 “한반도 전쟁은 러시아와 중국 기술이 투영된 전자전이 예상된다”며 “사이버전과 전자전 복원력(resilience)를 우주 전략에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북한이 해킹이나 EMP탄 발사로 한국군의 지휘·통제시스템 및 감시·정찰망을 마비시킬 때 신속히 복구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해야 한다는 뜻이다.</p> <p contents-hash="950a9a212b5a13e7bf5ba8b2e13c2b12d82888a0d2f45397e50395ff105b14f2" dmcf-pid="9KuGFWWIyx" dmcf-ptype="general">참석자 C는 “베네수엘라 작전이나 (대이란전의) 미드나이트 해머, 에픽 퓨리 등 최근 미군 작전의 모든 초동 조치는 우주 자산에 의존했다”며 “육해공 전력과 사이버·전자전 전력을 우주로 통합하는 작전 계획을 서둘러 마련해야 한다”고 했다.</p> <p contents-hash="b1023b12747a5b8e146981b945e4374218906109694c192e808891d1f9b25633" dmcf-pid="297H3YYClQ" dmcf-ptype="general">콜로라도스프링스=이해성 기자 ihs@hankyu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정호 "초고속 S램까지 쌓는 메모리 타운, 피지컬 AI 핵심 될 것" 06-09 다음 "젠슨 황 주목한 韓 피지컬 AI 잠재력"…정부, 핵심기술 국산화 06-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