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실버태권도대회 13일 진천서 개최…102세 한종상 옹 출전 작성일 06-09 1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6/09/AKR20260609163800007_01_i_P4_20260609190314476.jpg" alt="" /><em class="img_desc">2025년도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실버태권도대회<br>[대한태권도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대한태권도협회가 13일 충북 진천종합스포츠타운 다목적체육관에서 2026년도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실버태권도대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br><br> 6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품새(개인전, 가족품새)와 종합시범 종목에 650여 명의 실버 수련생들이 참가해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br><br> 102세의 최고령 참가자인 한종상(음성군실버태권도팀) 옹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품새 개인전 부문에 출전해 금메달에 도전한다.<br><br> 심장 수술을 여섯 차례나 견뎌낸 선시연(양청중 2학년) 양 역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어머니 선돈비, 할머니 정정숙과 함께 3대가 '가족품새' 부문에 참가한다.<br><br> 박선출(81), 이상자(75·이하 충청북도노인복지관) 부부는 품새 개인전에 동반 출전한다. <br><br> 태권도협회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실버태권도 대회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매년 눈에 띄게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실버태권도 활성화를 위해 대회, 교육프로그램 개발, 세미나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br><br> moved@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디지털 성범죄 무관용"…범정부 협의체 출범 06-09 다음 경륜 특선급 세대교체 바람…11명 포진 28기 ‘최다’ 06-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