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LG배 24강서 박하민 홀로 승리…8명은 첫판 탈락 작성일 06-09 16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16강전은 신민준 vs 시바노, 신진서 vs 리웨이칭</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6/09/AKR20260609164000007_01_i_P4_20260609190915142.jpg" alt="" /><em class="img_desc">박하민 9단이 김은지 9단을 꺾고 LG배 16강에 올랐다.<br>[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한국 바둑 대표팀이 LG배 1라운드에서 참패를 당했다.<br><br> 한국은 9일 전북 전주에서 열린 제31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24강에 9명이 출전했지만, 박하민 9단만 승리하고 나머지 8명은 탈락했다.<br><br> 박하민의 승리는 이번 대회 와일드카드로 출전한 김은지 9단을 상대로 거둔 불계승이다.<br><br> 외국 기사들과 맞붙은 7명은 모두 패했다.<br><br> 13년 만에 LG배 본선에 나선 최고령 목진석(46) 9단은 25살 어린 일본 후쿠오카 고타로 7단에게 패했고, 박영훈 9단은 이야마 유타 9단에게 무릎을 꿇었다.<br><br> 한승주 9단과 최재영 9단은 각각 중국의 양카이원 9단, 리웨이칭 9단에게 역전패했고 김명훈 9단과 나현 9단은 역시 중국의 리쉬안하오 9단과 구쯔하오 9단에게 패했다. <br><br> 세계대회 본선에 처음 출전한 김정현 2단도 중국의 왕싱하오 9단에게 불계패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6/09/AKR20260609164000007_02_i_P4_20260609190915149.jpg" alt="" /><em class="img_desc">LG배 16강 진출자들<br>[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24강 종료 후 16강 대진 추첨 결과 디펜딩 챔피언 신민준 9단은 일본 시바노 도라마루 9단, 한국 랭킹 1위 신진서 9단은 중국 리웨이칭 9단과 맞붙게 됐다.<br><br> 박정환 9단은 딩하오 9단, 변상일 9단은 이야마 9단, 박하민 9단은 리쉬안하오 9단과 각각 대국한다.<br><br> 주최국 한국은 이번 대회에 13명이 참가했지만 8명이 탈락하면서 16강에는 5명만 출전한다.<br><br> 반면 6명이 출전한 중국은 6명 모두 16강에 오르며 한국보다 수적 우위를 차지했다.<br><br> 일본도 4명 모두 살아남았고 대만 대표로 혼자 출전한 라이쥔푸 9단은 시드를 받아 16강부터 대국에 나선다.<br><br> LG배 우승상금은 3억원, 준우승 상금은 1억원이다. <br><br> 제한 시간은 각자 3시간에 40초 초읽기 5회다.<br><br> shoeless@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AI 기본법부터 에이전틱 AI까지…산학연 전문가 법적 과제 논의 06-09 다음 베테랑 관록 vs 젊은 피 패기…경정 전반기 최강자 가린다 06-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