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피지컬AI 핵심기술 국산화 위한 선도사업 착수 작성일 06-09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피지컬AI 선도기술개발’사업 착수보고회 개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dlp755TT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487c8c2427a411326c68d1543d5972bf347fa3d9f6a433b8e06039301f866bf" dmcf-pid="BJSUz11yC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류제명(앞줄 왼쪽 아홉번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이 9일 오후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린 ‘피지컬 AI 선도기술개발사업 착수보고회’ 에서 홍진배(여덟번째) 정보통신기획평가원장 및 참석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과기정통부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9/dt/20260609193203795qwyk.jpg" data-org-width="640" dmcf-mid="z8T7BFFYT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9/dt/20260609193203795qwy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류제명(앞줄 왼쪽 아홉번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이 9일 오후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린 ‘피지컬 AI 선도기술개발사업 착수보고회’ 에서 홍진배(여덟번째) 정보통신기획평가원장 및 참석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과기정통부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92f5ad29a86ca2a30a0c9b4d1cf3c4ef3751a959d57a2328947dd5f0af8100a" dmcf-pid="bivuqttWWh" dmcf-ptype="general"><br>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은 피지컬AI 핵심기술 국산화를 위한 ‘피지컬AI 선도기술개발’사업의 착수보고회를 9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9302bbd3fa4bbb3c6e3172de6b352c1e59adc29d2903d23b5b099aedae6d285" dmcf-pid="KnT7BFFYSC" dmcf-ptype="general">정부가 올해 초 발표한 AI기반 국가 혁신 프로젝트 ‘K-문샷’의 핵심미션에도 포함된 피지컬AI는 현실에서 동작하기에 사고 시 인명피해로 직결될 수 있어 가상환경에서 충분한 사전 학습과 검증이 필수적이다. 이를 가능케 하는 핵심 인프라가 바로 세상 변화를 예측해 AI 학습과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월드모델’로, 대량의 합성데이터를 생성해 피지컬AI 고도화를 지원하는 플랫폼이다.</p> <p contents-hash="667ff0d2f85e383f5c7133a39dce0baf6df07d5895645c340e74bddde985e65d" dmcf-pid="9Lyzb33GCI" dmcf-ptype="general">그동안 국내 피지컬AI 생태계는 이런 시뮬레이션 플랫폼을 대부분 외산에 의존해왔다. 과기정통부는 독자적인 월드모델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이와 연계된 국산 시뮬레이터 기술을 검증해 국내 기술로 차세대 피지컬AI 파운데이션 모델을 구현하고자 이번 사업에 착수했다. 주관기관 LG전자를 비롯해 마음AI·홀리데이로보틱스·로보티즈·크라우드웍스·알체라·KT·한국과학기술원·서울대·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등 10개 산학연이 각자 전문성을 바탕으로 협업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bebd1cf9e98948e37a7aa5b7c7c3ad8168801230038ff4a1fb3bffdc2a08df6f" dmcf-pid="2Lyzb33GyO"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올해부터 2년간 총 340억원을 투입, 세계 최고 수준의 성능을 빠른 시간 내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월드모델의 현실 시뮬레이션 성능 및 로봇파운데이션모델(RFM)로의 전이 성능을 강화함으로써 월드모델을 적용하지 않았을 때보다 실제 로봇의 최종 동작 성공률을 20%포인트(p) 이상 높인다는 구상이다. 현재 글로벌 최고 수준(14.5%p, OpenGV랩)을 뛰어넘는 목표다.</p> <p contents-hash="2947e8043d0f41086bceb0d6f21c25e5751cf382c5cdb5362cd6008c43bb92ee" dmcf-pid="VoWqK00Hys" dmcf-ptype="general">이를 위해 최단기간 내 ‘월드모델 학습 → RFM 연계 → 실증·성능 평가 → 사례 분석·재학습’으로 이어지는 실증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2년간 총 4회에 걸친 반복 검증을 통해 기술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최종 단계에서는 연구실을 넘어 실제 제조·물류 현장에서 실증을 수행하며 사업화 가능한 성과를 창출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688fbed57304b44a784fafc73bd0971279ed9238dffd149da21998fcf739667b" dmcf-pid="fgYB9ppXym" dmcf-ptype="general">이날 착수보고회에선 LG전자 ‘클로이드’와 로보티즈 ‘AI워커’ 로봇 시연에 이어 주관기관인 LG전자가 구체적인 연구목표와 추진계획을 공유했고 참여 연구기관별 역할 및 세부 협업방안 등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이후 과기정통부와 연구기관 간 간담회에선 피지컬AI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정책적 지원책과 발전방향 등을 논의했다.</p> <p contents-hash="bb13642f223bd3d495fa2c6bb885b021026e72365eaacaf94930e21eb8a1f1dc" dmcf-pid="4aGb2UUZlr" dmcf-ptype="general">류제명 과기정통부 제2차관은 “피지컬AI 핵심 인프라를 독자적으로 확보하는 게 피지컬AI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또 “이번 사업은 국내 최고 역량을 가진 대기업, 스타트업, 대학과 연구소가 한뜻으로 뭉친 만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술을 확보하길 기대한다”며 “정부 역시 연구 현장의 도전과 혁신이 빠르게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모든 정책적 역량을 총결집해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했다.</p> <p contents-hash="137b4c1acf6da9da9137efc1dc1f1ed912c7365b89c0803b67fa56a9820692c1" dmcf-pid="8NHKVuu5Cw" dmcf-ptype="general">팽동현 기자 dhp@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나이트 서울 2026, 올해도 라인업 미쳤다 06-09 다음 영동군청 양윤서, 보은단오장사대회서 통산 25번째 우승 06-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