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챔피언' 킬러의 탄생? 'UFC 랭킹 5위' 벨랄 무찌른 '웰터급 괴물' 봉핌, 이번엔 마델레나 콜아웃! "넌 다음 상대" 작성일 06-09 15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6/09/0002248465_001_20260609200106336.pn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전 챔피언 킬러의 탄생일까. 가브리엘 봉핌이 벨랄 무하마드를 잡은데 이어, 다음 상대로 잭 델라 마달레나를 외치고 있다.<br><br>UFC 웰터급 랭킹 11위 봉핌은 지난 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메타 에이펙스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무하마드 vs 봉핌' 메인 이벤트에서 5위 벨랄 무하마드에게 만장일치 판정승을 기록했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6/09/0002248465_002_20260609200106589.png" alt="" /></span></div><br><br>봉핌은 타격전에서 시종일관 우위를 점했다. 경기 시작부터 강력한 레그킥으로 무하마드의 발을 묶었고, 점차 상대의 기동력이 떨어지자 묵직한 오른손 펀치를 연이어 안면에 적중시켰다. 무하마드의 얼굴은 붉게 물든 반면, 봉핌은 이렇다 할 대미지를 입지 않았다.<br><br>경기 전 예상과 달리 레슬러 출신인 무하마드는 그라운드 싸움을 아꼈다. 봉핌 스스로도 어느 정도 테이크다운을 허용할 것으로 내다봤으나, 무하마드는 2라운드 내내 단 한 차례의 테이크다운도 시도하지 않았다. 3라운드에 들어서야 두 번의 테이크다운을 노렸지만 모두 무위에 그쳤고, 이후로는 더 이상 공격 패턴에 변화를 주지 못했다.<br><br>결국 경기 내내 스탠딩 타격전이 전개되면서 복서 출신인 봉핌이 완승을 거뒀다. 유효타 수에서 128-86으로 크게 앞섰을 뿐만 아니라, 상대의 고개가 젖혀질 정도의 정타도 훨씬 더 많이 꽂아 넣었다. 특히 3라운드에는 날카로운 잽에 이은 오른손 스트레이트로 무하마드의 마우스피스를 허공에 날려버리며 압도적인 타격 능력을 과시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6/09/0002248465_003_20260609200106656.png" alt="" /></span></div><br><br>봉핌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무하마드는 몇몇 사람만이 가능했던 챔피언의 길을 걸은 파이터"라며 "당신을 굉장히 존중하고, 이번에 옥타곤에서 같이 싸울 수 있어서 정말 기뻤다"고 경의를 표했다.<br><br>이어 전 챔피언 마델레나를 언급하며 "넌 다음 상대다. 나는 이제 막 톱5에 진입했고, 계속 싸우고 싶다"고 도전장을 던졌다.<br><br>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부음] 전 영풍철강상사 김제철 대표 별세… 김경수 비쏠시스템 대표 부친상 06-09 다음 유나이트 서울 2026, 올해도 라인업 미쳤다 06-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