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기] 디아4 PTR "신화템 대개편, 기대 반 우려 반" 작성일 06-09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혼돈계 틈새부터 신화 장비까지, 시즌14 PTR 주요 변화 점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aRKaRRfY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2557a90e9bc88dd1cd33b33f29fb9c78f7df12d48ea3f6dd60100c29c83c8e1" data-idxno="319542" data-type="photo" dmcf-pid="4f7Hf771X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9/HankyungGametoc/20260609203304812qwan.jpg" data-org-width="1280" dmcf-mid="BHSROAAi1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9/HankyungGametoc/20260609203304812qwa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3f0fa5e2004c2b777f424bb8ec521e40e0fee4c0d22b87daf97e505dcaf6f4d" dmcf-pid="68qZ8qqFGr" dmcf-ptype="general">디아블로4 '증오의 군주'가 출시되고 두 번째 시즌이 다가오고 있다. 확장팩과 함께 쏟아진 변화에 적응하느라 분주했던 기억이 아직 생생한데, 벌써 다음 시즌을 가늠해 볼 시점이 왔다.</p> <p contents-hash="69cd2f257687afd9beb53765da8fa7f975900306788e8d512cdb237aecc899da" dmcf-pid="P6B56BB3Gw" dmcf-ptype="general">이번 PTR에서 블리자드가 가장 공들인 부분은 신화 고유 아이템 개편이다. 신화의 근간을 통째로 바꾸는 시도인 만큼, 유저들의 관심도 자연히 이쪽에 쏠렸다. 여기에 새로운 시즌 콘텐츠와 1인 거래 불가 모드, 탑 보상까지 더해지며 변경의 폭이 작지 않았다.</p> <p contents-hash="5db124acef22c3ea4b0468e2dbca8cb01e01432e663a0fd775b12653b1d3b87c" dmcf-pid="QPb1Pbb0ZD" dmcf-ptype="general">확장팩 이후 두 번째 시즌이라 큰 기대를 걸었지만, 직접 플레이해 본 인상은 복잡했다. 분명 반가운 변화가 있는가 하면, 핵심으로 내세운 부분일수록 의문이 남았다. 일주일간 PTR을 직접 플레이하며 느낀 점을 정리했다.</p> <p contents-hash="6a570dc177fa076ceff9d31b6bd4b5ea69804493b68365c779893f2921f6351c" dmcf-pid="xQKtQKKpHE" dmcf-ptype="general"> </p> <div contents-hash="84f56ec82d64cf36b95428d83524afd8729e02de79cc3541bf6aa8524a7be9f9" dmcf-pid="yTmoTmmjGk" dmcf-ptype="general"> <p><strong>시즌 콘텐츠 '혼돈계 틈새'</strong></p> <br>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3960fd835fb93c9e64fe64e030b7039b61dd99b15cfe78d1f9b6f2faa39a3f6" data-idxno="319545" data-type="photo" dmcf-pid="YM23M22uZ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성역 곳곳에 혼돈계로 통하는 틈새가 등장한다 [사진=김영찬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9/HankyungGametoc/20260609203308726wvhz.png" data-org-width="960" dmcf-mid="9Iq6DooMX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9/HankyungGametoc/20260609203308726wvhz.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성역 곳곳에 혼돈계로 통하는 틈새가 등장한다 [사진=김영찬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a5b142baa3abbd08b7d55487d4d16b1bd47f9d93e8f8dd3a1d90717d0c695fb" dmcf-pid="HefpeffzGN" dmcf-ptype="general">14시즌의 시즌 콘텐츠는 혼돈계 틈새다. 혼돈계는 디아블로3 확장팩에서 죽음의 천사 말티엘과 최후의 결전을 벌였던 무대로, 이번 시즌에는 그 혼돈계로 통하는 틈새가 지옥물결과 악몽 던전 곳곳에 등장한다.</p> <p contents-hash="85bf766b4eb5156d362e807526198a4ec99c52f3d19a14bae93713b83d02fb2e" dmcf-pid="Xd4Ud44qXa" dmcf-ptype="general">혼돈계 틈새는 세계방랑자와 죽음의 무게 석실로 구성된 콘텐츠다. 어느 쪽을 돌든 결국 시즌 보스의 비축고를 여는 배신자의 껍데기를 모으게 되는 만큼, 14시즌의 시즌 콘텐츠는 사실상 시즌 보스 파밍에 집중돼 있다.</p> <p contents-hash="da9d461b31aff4cbaf6d075594cb89a33556769c27d46fc53fbb8b5ecf29a312" dmcf-pid="ZJ8uJ88BHg" dmcf-ptype="general">시즌 보스는 자르빈제트에 자리 잡은 타락한 사신이다. 안다리엘이나 두리엘에 견줄 만한 상급 보스로, 신화 고유와 업그레이드 재료를 가장 많이 주는 만큼 이번 시즌 파밍에서 빼놓을 수 없다. 보스의 콘셉트와 무대가 디아블로3의 말티엘과 닮아, 말티엘과 얽힌 이야기가 나올지 기대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632e78ac8d87a3690ce27eba2ce3fa0752492f3f913d78f37e886fd03f9fc59" data-idxno="319544" data-type="photo" dmcf-pid="1nPznPPKY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시즌 보스 '타락한 사신' [사진=김영찬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9/HankyungGametoc/20260609203307402opcf.png" data-org-width="960" dmcf-mid="KeejGCCEY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9/HankyungGametoc/20260609203307402opcf.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시즌 보스 '타락한 사신' [사진=김영찬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4fe86f02cea399544e06dbf431883b99061edb89f0fc8acc9b14e9c0121f81e" dmcf-pid="FoxBoxx2Zi" dmcf-ptype="general">다만 직접 플레이한 체감은 기대에 못 미쳤다. 틈새든 석실이든 결국 한 자리를 지키며 버티는 형식이라, 빠르게 몰아치는 디아블로 특유의 손맛과는 어울리지 않았다. 진행 방식도 한눈에 들어오지 않아 처음에는 무엇을 해야 할지 헤맸다.</p> <p contents-hash="3ad1d8f28e8b749e095b065a78d6c68bcfc12866ac8c8560b016f4791eae7f11" dmcf-pid="3gMbgMMV5J"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전쟁 계획 탁자를 비롯해 모든 인프라가 모여 있는 테미스를 두고, 시즌 평판 보드와 시즌 보스를 굳이 자르빈제트에 몰아둔 선택이 의아하다. 잘 갖춰 둔 거점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한 셈이다. </p> <p contents-hash="9fc83215427929091e9a58b86cd0eddd9a28b28e0c6cf4bbd26df8b2cfb45d0a" dmcf-pid="0SwnSwwaYd" dmcf-ptype="general">물론 이게 전부는 아닐 수 있다. PTR에서 시즌과 관련된 별도의 UI가 확인된 만큼, 시즌 출시 때 공개될 콘텐츠가 더 있을 수 있다. 시즌 콘텐츠의 분량 자체가 단출한 편이라, 감춰 둔 부분이 실제로 나와 준다면 14시즌의 인상도 달라질 수 있다.</p> <p contents-hash="5b9d2bd714afebe70d5408f81550ac0930249f726626f71e01b4b33c26391747" dmcf-pid="pvrLvrrN5e" dmcf-ptype="general"> </p> <div contents-hash="e27d882fb329c8a3fa281db6ce4f4052dcce47ba0095da71b0dcf4a4ad231a38" dmcf-pid="UTmoTmmjGR" dmcf-ptype="general"> <p><strong>호불호 갈리는 신화 3.0</strong></p> <br>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f470ac811c629f59d33447a4d10e6033d4a6eec08240be22f22eaa468eaae2b" data-idxno="319543" data-type="photo" dmcf-pid="7WOaWOOcH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완전히 바뀐 신화 시스템 [사진=김영찬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9/HankyungGametoc/20260609203306113kssd.png" data-org-width="960" dmcf-mid="bM09Nee4G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9/HankyungGametoc/20260609203306113kssd.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완전히 바뀐 신화 시스템 [사진=김영찬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0eb11b2dd9aed731fd336d57d6c78dad22aaaadc2bd8c9dd2bbe30097ef8992" dmcf-pid="qGCjGCCEYP" dmcf-ptype="general">디아블로4의 신화 고유 아이템은 줄곧 게임에서 가장 강력한 장비로 자리 잡았다. 14시즌에서는 이 방식이 크게 달라진다. 더 이상 희귀도 등급이 아니라 아이템에 부여하는 품질 속성으로 바뀌면서, 모든 고유 아이템이 신화 고유가 될 수 있게 됐다. 어떤 고유템이든 신화로 끌어올릴 수 있다는 점에서 선택지가 크게 늘어났다.</p> <p contents-hash="240c4974d6bba50db29877b372524a69b638a4e64a6870437b92f2f4139d0acb" dmcf-pid="BHhAHhhD16" dmcf-ptype="general">신화 속성이 붙은 고유 아이템은 세부 속성이 전부 최대치가 되고, 고유 능력 수치도 30% 더 높은 값으로 적용된다. 이 30%는 고유 능력에만 적용되고 기본 스탯은 오르지 않는다. 그럼에도 같은 부위를 신화로 도배하면 위력 차이가 커지는 만큼, 사실상 종반부의 필수 장비가 된다.</p> <p contents-hash="dab7284b1ac016d3091f12706bb718f3d9673ea2ef5dc8fa271310cef1c5494b" dmcf-pid="bXlcXllwt8" dmcf-ptype="general">신화 장비를 만드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시즌 재화와 고유 아이템을 호라드림의 함에 넣으면 신화로 제작되는데, 기존 명품화나 변성처럼 장비의 특성을 살린 채 속성을 더하는 방식이 아니라 베이스가 무엇이든 완전히 다른 아이템으로 바뀐다. 같은 부위나 비슷한 계열로 변환되는 것이 아니라 결과가 무작위다. </p> <p contents-hash="8ff622a9a3f0823eb4bd8d5796106f273532f6bd6f021dfa74a932e1489e6f08" dmcf-pid="KWaQraaet4" dmcf-ptype="general">솔직하게 이야기하면 최근 며칠간의 PTR 경험만으로 새로운 신화 시스템이 게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가늠하기란 매우 어렵다. 증오의 군주 출시와 함께 여러 변화가 있었고, 그 변화를 이제 막 적응한 시점에 또 한 번 장비 시스템의 근간이 바뀌는 셈이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a1120d8dad5fd14432c74d1ae8265c9f6a4aea2705ccb390f4b40a452724e5d5" dmcf-pid="9YNxmNNdYf" dmcf-ptype="general">하나 확실한 점은 고점 세팅이 결국 신화를 부여한 고유 장비 위주로 짜일 것이라는 사실이다. 고유 능력이 30% 강화되는 데다 어픽스도 최고 수치로 시작하는 만큼, 종결을 노리는 유저라면 부위 대부분을 신화로 채우게 된다. 상대적으로 전설 장비의 밸류는 크게 떨어질 수밖에 없다.</p> <p contents-hash="fc4fdd9af1fe9f9bf9b5cea4f888de14c60bfcb07c3ada26e8ff2f62cc3229d2" dmcf-pid="2GjMsjjJHV" dmcf-ptype="general"> </p> <div contents-hash="cfb29b97700ea597cccf746010f42aa418c098c6ba638b0d804bf59513e93b7b" dmcf-pid="VHAROAAi52" dmcf-ptype="general"> <p><strong>순위 보상에 SSF까지, 반가운 편의성 개선</strong></p> <br>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10ade5f4d3d9d255e3a7ed4baafdc09588d8123d20ce22728f25fe196af37cd" data-idxno="319546" data-type="photo" dmcf-pid="4ZkdCkkLG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거래와 파티 없이 혼자 키우는 1인 거래 불가 모드 [사진=김영찬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9/HankyungGametoc/20260609203310018jqow.png" data-org-width="960" dmcf-mid="2x5h755TX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9/HankyungGametoc/20260609203310018jqow.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거래와 파티 없이 혼자 키우는 1인 거래 불가 모드 [사진=김영찬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85948ed7431b138926bd2ebc3a5906819581d9739f57f2cea2e399d5323fa02" dmcf-pid="61DilDDgGB" dmcf-ptype="general">14시즌에는 경쟁 콘텐츠에도 변화가 생겼다. 베타로 운영됐던 탑과 순위표가 이번에 시험 기간을 마치면서, 순위표가 갱신될 때마다 등급에 따른 보상이 지급된다. 후광이나 위신 칭호 같은 보상이 걸리면서, 기록 경신에 그쳤던 탑 등반에 도전할 이유가 생겼다.</p> <p contents-hash="c0c957f8e30500cf3a7a2f73c040d0992b5eac7c7339e146b81e04184c13bf9d" dmcf-pid="PtwnSwwaYq" dmcf-ptype="general">함께 추가된 1인 거래 불가 모드(SSF)로 더 공정한 경쟁이 가능해졌다. 이 모드로 캐릭터를 만들면 거래와 파티가 막히고, 같은 조건의 캐릭터끼리만 보관함과 재화를 공유한다. 거래나 협력의 영향을 배제한 채 혼자 일군 실력만으로 순위표에 이름을 올릴 수 있다.</p> <p contents-hash="024304ff46160f05a386ab76567ed996d9c224e343b2d12792a164cffea1c0e3" dmcf-pid="QZkdCkkL5z" dmcf-ptype="general">SSF 모드는 시즌 동안만 유지된다. 시즌이 끝나면 영원의 영역 캐릭터로 통합돼 다시 거래와 파티가 가능해진다. 순수한 순위 경쟁을 원하는 유저에게는 반가운 선택지이며, 전용 순위표 필터까지 마련돼 같은 조건의 경쟁자끼리 기량을 견줄 수 있다.</p> <p contents-hash="3a13b105d463cdc97c4abc31a457de640df8a875f3aa5e5a2993de1d679ed8c8" dmcf-pid="x5EJhEEoX7" dmcf-ptype="general">편의성 개선도 폭넓게 들어왔다. 전쟁 계획에 파티 동기화 기능이 추가되고 고행 12단 기준 경험치 획득량이 크게 늘면서, 정복자 레벨링 속도가 한층 빨라졌다. 여기에 새로운 전쟁 계획 노드까지 더해져 선택의 폭도 넓어졌다.</p> <p contents-hash="bdceb7acb90cdab791a1afff8ffc09f1fe23895d2e195aae526dd43e2df6855e" dmcf-pid="ynzX4zztXu" dmcf-ptype="general">체감이 가장 큰 부분은 작은 변화들이다. 은화 보유량이 2500개에서 2만 5000개로 늘었고, 매번 반복되던 메피스토의 등장 연출도 정식 출시부터 건너뛸 수 있다. 오래전부터 유저들이 바라던 개선인 만큼, 사소해 보여도 실제 플레이에서 와닿는 대목이다.</p> <p contents-hash="c3fad162d247b30c92120a6b7b36acdc950a7d9df3296ae2f6d30835770c4f41" dmcf-pid="WLqZ8qqF5U" dmcf-ptype="general"> as7650@gametoc.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K-뷰티 창업 열풍의 그늘·(2)] ‘책임판매업’ 관리 허술 06-09 다음 800명 동호인 한라체육관 집결... 제주시협회장기 배드민턴대회 성황 06-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