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백악관 대회' 라운드걸 의상 나왔다!…화려한 성조기라니→찬반 의견 팽팽 "주제와 어울리는 의상" vs "지나치게 정치적" 작성일 06-09 2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09/0002020339_001_20260609205508541.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미국 백악관에서 곧 열리는 역사적인 UFC 대회를 앞두고 특별 제작된 옥타곤걸 의상이 공개됐다.<br><br>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 행사 성격이 강하게 반영된 의상은 공개 직후 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았지만, 동시에 찬반 의견도 엇갈리고 있다.<br><br>미국 매체 '맥심'은 9일(한국시간) UFC 백악관 카드인 일명 'UFC 프리덤 250' 대회에서 착용될 옥타곤걸 의상을 단독 공개했다.<br><br>UFC 대표 라운드걸인 레드 델라 크루즈와 크리시 블레어가 모델로 나서 새로운 의상을 선보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09/0002020339_002_20260609205509590.jpg" alt="" /></span><br><br>이번 대회는 오는 15일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 사우스론에 설치되는 특설 경기장에서 열린다.<br><br>UFC 수장 데이나 화이트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구상으로 추진된 행사로 알려졌다.<br><br>공식적으로는 미국 독립선언 채택 250주년을, 비공식적으로는 트럼프 대통령의 80번째 생일을 함께 기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09/0002020339_003_20260609205510892.jpg" alt="" /></span><br><br>공개된 의상은 미국 국기를 상징하는 빨강, 흰색, 파랑을 중심 색상으로 활용했다. 반짝이는 장식과 자수, 크리스털 디테일 등이 더해졌으며 여러 종류의 디자인이 준비됐다. 특히 별무늬 장식이 들어간 코르셋 드레스와 성조기 패턴을 활용한 스커트, 금색 장식이 더해진 바디수트 등이 눈에 띄었다.<br><br>의상을 제작한 7회 에미상 수상 경력의 디자이너 마리나 토이비나는 맥심과 인터뷰에서 "영감은 스포츠와 스펙터클, 그리고 축하가 만나는 지점에서 탄생했다"고 설명했다.<br><br>이어 "UFC와 긴밀하게 협업하며 브랜드의 에너지와 건국 250주년이라는 역사적 의미를 모두 기념할 수 있는 디자인을 만들고자 했다"며 "강인함과 운동 능력, 화려함 그리고 미국의 유산을 하나의 의상 언어로 표현하는 것이 목표였다"고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09/0002020339_004_20260609205510948.jpg" alt="" /></span><br><br>다만 팬들의 반응은 완전히 일치하지 않았다.<br><br>일본 매체 'e-파이트'에 따르면 공개 직후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긍정적인 반응과 비판적인 반응이 동시에 나타났다.<br><br>찬성하는 팬들은 "최고다", "강인함의 상징 같다", "이번 대회의 콘셉트와 완벽하게 어울린다"는 반응을 보였다.<br><br>반면 일부 팬들은 "의상이 지나치게 정치색을 띄고 있다", "라운드걸 의상답지 않다"며 지적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09/0002020339_005_20260609205510997.jpg" alt="" /></span><br><br>한편, 이번 대회 메인이벤트에서는 라이트급 통합 타이틀전이 펼쳐진다. 정식 챔피언인 일리아 토푸리아와 잠정 챔피언 저스틴 게이치가 맞붙는다.<br><br>코메인이벤트에서는 알렉스 페레이라가 시릴 간를 상대로 헤비급 잠정 타이틀전에 나선다. 페레이라가 승리할 경우 UFC 최초의 3체급 챔피언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쓰게 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09/0002020339_006_20260609205511048.jpg" alt="" /></span><br><br>사진=맥심 / UFC<br><br> 관련자료 이전 롯데백화점 인천점·부평점·희망백화점… 홈플러스 폐점, 비슷한 경로 향하나 06-09 다음 [K-뷰티 창업 열풍의 그늘·(2)] ‘책임판매업’ 관리 허술 06-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