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만→ 3만원’ 충격적 추락에 “말도 안 나온다”…국민메신저, 무슨 일이 작성일 06-09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KNPBvvm5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5356e984c2ba97aa84f0eef81f80e9af9c0653ca2d0f5bad0c9a5a33c6fc1e9" dmcf-pid="p9jQbTTsH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카카오 사옥 내부 모습. [카카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9/ned/20260609214140156ctzt.jpg" data-org-width="640" dmcf-mid="t2CaM33GY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9/ned/20260609214140156ctz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카카오 사옥 내부 모습. [카카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4e0e465261559bd3130029959aea95630328723180de7bac151349d4e7c10f4" dmcf-pid="U2AxKyyOYp"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고재우 기자] “진짜 매일 지옥이다.” “액면분할 한 것인가.” “말도 안 나온다.” (카카오 주주 발언 중)</p> <p contents-hash="8cb875f4aa9460630af8b8100a3e5b296d227fdeca76087937e108e9cb4e983e" dmcf-pid="uoyEnzztZ0" dmcf-ptype="general">젠슨 황 앤비디아 CEO 방한 이후, 국내 대표 양대 플랫폼 기업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창사 이래 첫 파업 위기에 직면한 카카오가 집안 단속에 여념이 없는 사이, 두문불출하던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은 황 CEO와 굵직한 인공지능(AI)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p> <p contents-hash="27282a9a15f979618685d559c5273b676fb3aa757bdc9d9b4775ffd59c66a89b" dmcf-pid="7gWDLqqFH3" dmcf-ptype="general">카카오는 AI 사업에 주력하겠다는 ‘청사진’을 발표했지만, 지난해 공개한 카나나는 월간활성이용자수(MAU)는 ‘1만명’ 선을 간신히 턱걸이 중이다. 한때 17만원을 넘었던 주가는 4만원 선이 깨진 지 오래다.</p> <p contents-hash="226955d392240e561364d70b17b89bb41056a6a1fcef11aa9fde3d6d47fd54b1" dmcf-pid="zaYwoBB3YF" dmcf-ptype="general">9일 업계에 따르면 황 CEO 방한을 전후로 카카오, 네이버 등을 바라보는 업계의 시선이 달라지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269fad1a2d86a4de1ee5722868875e4062fc8ea73e0b6dff159cf48daa22f9e" dmcf-pid="qNGrgbb01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신아 카카오 대표 [카카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9/ned/20260609214140378rbdt.png" data-org-width="640" dmcf-mid="FWmn655TY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9/ned/20260609214140378rbdt.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신아 카카오 대표 [카카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45ff963af9319bec4bbfc045e298380a550a5aa058e9fd6c35fca3580872703" dmcf-pid="BjHmaKKpH1" dmcf-ptype="general">▶카카오 AI 사업 정체…앤비디아 협력 대상서 ‘소외’= 업계에선 카카오가 엔비디아 협력 대상으로 언급되지 않은 점에 주목하고 있다. 카카오가 AI 중심으로 체질 개선을 선언했지만, 아직 뚜렷한 성과가 가시화하지 않은 점이 한계로 꼽힌다.</p> <p contents-hash="97221bf0687dca4ffc465e1b8143577f27a7adb5d9a641535ff8d5b6873296a8" dmcf-pid="bAXsN99UZ5" dmcf-ptype="general">실제 카카오는 카카오게임즈, 다음, 카카오VX 등 주요 계열사를 매각하고 ‘AI중심’ 체제로 전환했다. 하지만 아직 AI 사업은 정체된 상태라는 평가다. 지난해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추진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에서 탈락했다. 자체 AI 모델 카나나 MAU는 지난해 5월 약 7만명에서, 1년 만에 약 1만명까지 떨어졌다.</p> <p contents-hash="1c1f4b6ad817d10fb77e908fe04a98649180a6da33ea00fe102e060375980755" dmcf-pid="KcZOj22uHZ" dmcf-ptype="general">AI 수익화가 가장 큰 과제로 꼽힌다. 카카오의 올해 1분기 매출 약 1조9400억원 상당 부분은 톡비즈(약 6086억원), 커머스(약 2700억원), 플랫폼(약 5065억원) 등에서 나온다. AI 사업의 매출 비중을 끌어올리는 것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p> <p contents-hash="93b2d8d13e7d311bbfc44e97b19a31d4231797ff28149c94326081b4a5b855f9" dmcf-pid="9k5IAVV7XX" dmcf-ptype="general">최근에는 성과 보상안을 둘러싼 노사 대립이 격화하면서 창사 이래 첫 파업의 기로에 놓이는 등 내부 갈등까지 심화됐다.</p> <p contents-hash="45d8423b63e9b104016d64592efe85a39363b39ceac4a25620b513deba4e7c57" dmcf-pid="2E1CcffzYH" dmcf-ptype="general">특히 황 CEO가 만난 주요 AI 기업인 중 카카오 창업자인 김범수 카카오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이나 정신아 대표가 없었다는 점은 카카오 AI 사업의 현재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장면’이 됐다는 게 업계의 평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9be3d2ced81d2bdbc929d4a21cbbb2babe64e920dc128224c702772a0297f8f" dmcf-pid="VPri8ZZvG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8일 경기도 성남시 네이버 1784 사옥을 방문해 이해진 네이버 의장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9/ned/20260609214140594qoli.png" data-org-width="650" dmcf-mid="3CXsN99UY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9/ned/20260609214140594qoli.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8일 경기도 성남시 네이버 1784 사옥을 방문해 이해진 네이버 의장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6ee16b8b0ad4527c37a4c6104322f00b37829d55caed7902f1b08f9384ace4d" dmcf-pid="fQmn655T1Y" dmcf-ptype="general">▶엇갈린 주가, 카카오 ‘내우외환’ 네이버 AI 사업 ‘확대’= 반면 네이버는 굵직한 AI 사업 계획을 연달아 내놓으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p> <p contents-hash="78b9d1ddf960fee80ed48278a6525304ff9676e5faa7ebace10fa7adddc8ba23" dmcf-pid="4xsLP11y1W" dmcf-ptype="general">은둔의 경영자로 불렸던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이 최근 황 CEO를 직접 만난 것이 대표적이다. 네이버와 엔비디아는 국내 최대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DC)인 ‘각 세종’의 네 배 이상에 달하는 글로벌 AI 팩토리 공동 구축을 예고했다.</p> <p contents-hash="fd5ca85eca9943d0f7caa1d934b1bf8f9b2d68cc4626d7acdc9386175c1714f4" dmcf-pid="8MOoQttWXy" dmcf-ptype="general">카카오와 네이버 주가도 극명하게 엇갈렸다. 지난달 카카오 주가 수익률은 전월 대비 11.31% 하락했지만, 네이버는 동기간 10.92% 상승했다. 이날 기준 카카오 주가는 3만9500원으로 한 때 17만원이었던 주가가 4만원대 밑까지 떨어졌다. 반면 네이버는 이날 25만4500원을 기록, 19만~20만원 초반에서 정체됐던 주가가 다시 상승 추세다.</p> <p contents-hash="5e7296128c11afb1dd558eb056074b1a66a4f435659f9feed5ab73808156e9fa" dmcf-pid="6RIgxFFY1T"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국가대표 AI 탈락한 이후, 카카오 자체 AI 모델 경쟁력에 대한 시장의 의구심이 확신으로 굳어져 가는 추세”라며 “황 CEO의 국내 주요 AI 기업 협력 대상에서도 카카오가 소외된 상황을 고려했을 때 AI 전략에 대한 변화가 불가피해 보인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도영 한 방에 무너진 한화…KIA에 4대 6 패배, 4위 도약 기회 놓쳐 06-09 다음 화성특례시청 윤정현, 2026 펜싱국가대표선발전 플뢰레 우승… 양달식 총감독 "값진 결실" 06-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