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장 돈 빠져나가는 소리가 들린다”…오픈AI까지 ‘돈 흡수’ 시동 작성일 06-09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美증권委에 IPO 서류 제출<br>스페이스X 상장 흥행 여부가<br>두 AI 기업 IPO 성패 가를 듯</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ElPJuu5h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901bcadc0e71784c027ae43717d380eb9a6e766f4f469c69bef2c05638706c3" dmcf-pid="2DSQi771h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샘 올트먼 오픈AI CEO [사진=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9/mk/20260609222701588mnmn.jpg" data-org-width="500" dmcf-mid="bATMLqqFv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9/mk/20260609222701588mnm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샘 올트먼 오픈AI CEO [사진=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7f908737f2737bd1382f98339fd5072647099ba10706567888336dc2c0e3fa9" dmcf-pid="VwvxnzztTM" dmcf-ptype="general"> 챗GPT 개발사인 오픈AI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기업공개(IPO) 서류를 비공개 제출하며 상장 절차에 돌입했다. 스페이스X의 초대형 IPO가 임박한 상황에서 앤스로픽과 오픈AI까지 잇따라 상장 채비에 나서며 인공지능(AI) 산업을 둘러싼 자금 쟁탈전이 본격화하고 있다. </div> <p contents-hash="ace215d489c93aef2d5ba33e49beec21ca704dcd66fd862ddbe2b60cc23a539b" dmcf-pid="frTMLqqFhx" dmcf-ptype="general">오픈AI는 8일(현지시간) SEC에 IPO 신청 서류를 비공개로 제출했다고 밝혔다. 오픈AI는 투자은행 골드만삭스와 모건스탠리를 주관사로 선정해 이르면 올가을 상장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ce4f242872abae31b16a2da785bfb74cf8be4f4fc062f71c5e3f23705c149ff9" dmcf-pid="4myRoBB3WQ" dmcf-ptype="general">비공개 제출은 상장을 위한 예비 절차다. 기업은 SEC와 심사를 진행하면서 재무 정보와 사업 계획을 정리한 뒤 상장 시점을 결정하게 된다. 오픈AI는 이번 제출에 대해 “향후 상황에 따라 더 빨리 상장할 수 있는 선택권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오픈AI는 상장에 앞서 직원들의 보유 주식을 매각할 수 있는 ‘텐더오퍼’(구주 매입 거래)도 추진하고 있다. 상장 전 직원과 초기 투자자들에게 유동성을 제공하려는 조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60657893d9a00808b4564ab795721806a0410b237e0ed91ccb83473e81eee91" dmcf-pid="8sWegbb0S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AI 이미지. [챗GP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9/mk/20260609222702912jykq.jpg" data-org-width="700" dmcf-mid="K09IyggRW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9/mk/20260609222702912jyk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AI 이미지. [챗GPT]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f12d7360082bb86a56686d0f56fff68579a30684858b079fc4da100ead76952" dmcf-pid="6OYdaKKpC6" dmcf-ptype="general"> 2015년 설립된 오픈AI는 2022년 말 챗GPT를 출시하며 생성형 AI 열풍을 촉발했다. 현재 챗GPT 월간 이용자는 9억명 이상이며 직원 수도 챗GPT 출시 당시 300명 수준에서 현재 5000명 이상으로 늘어났다. </div> <p contents-hash="b70f29abc54a6ec1170f30703c0ce1f04aae578127519de7bc27e16476c4271f" dmcf-pid="PDSQi771l8" dmcf-ptype="general">하지만 성장의 이면에는 막대한 비용 부담이 존재한다. 오픈AI는 지난해 130억달러 이상의 매출을 올렸지만 모델 개발과 데이터센터 구축 비용이 급증하면서 적자가 지속되고 있다. 오픈AI는 투자자들에게 2030년까지 AI 인프라스트럭처 구축에 약 6000억달러를 투입할 계획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74828736279ed448ec81cf991377d002423ba00e0352230586b9999cb6fb25c3" dmcf-pid="Qwvxnzztv4" dmcf-ptype="general">오픈AI의 상장 추진은 경쟁사들과의 주도권 경쟁과도 맞물려 있다. 클로드 개발사인 앤스로픽은 지난주 비공개 IPO 신청 사실을 공개했다. 최근 투자 유치 과정에서는 기업가치가 9650억달러까지 치솟아 처음으로 오픈AI를 넘어섰다. 특히 기업용 AI 시장에서 빠르게 점유율을 확대하며 오픈AI를 압박하고 있다.</p> <p contents-hash="7c12799f713dce57b6971b7e823a4002f77a346c77701d5447a6f84a4f1f6797" dmcf-pid="xrTMLqqFCf" dmcf-ptype="general">여기에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스페이스X도 이번주 기업가치 1조8000억달러 규모의 초대형 상장을 앞두고 있다. 스페이스X는 올해 초 머스크의 AI 기업 xAI를 합병하며 우주·위성통신·AI를 결합한 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한 상태다.</p> <p contents-hash="ed400ff5da6fc0c241056ff9d12dce42c3744c9471be893877df80400659f312" dmcf-pid="ybQW1DDgWV" dmcf-ptype="general">월가의 시선은 우선 스페이스X에 쏠려 있다. 사상 최대 IPO가 성공할 경우 대기 중인 앤스로픽과 오픈AI에도 대규모 자금이 유입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반대로 공모 흥행에 실패할 경우 AI 기업 전반에 대한 고평가 논란이 재점화될 수 있다고 우려하기도 한다.</p> <p contents-hash="a9376e93712e16ad784a4310d2b23c5ef3f271a0acdbbdddb1fdceca7abb5023" dmcf-pid="WKxYtwwal2" dmcf-ptype="general">투자 열기가 과열됐다는 비판도 적지 않다. 세 회사가 아직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확보하지 못한 상태에서 수백억 달러 규모의 데이터센터와 AI 칩 투자 계획을 내놓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오픈AI는 향후 수년간 현금 소진 규모가 역사상 어떤 상장기업보다 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도영, 시즌 19호 홈런 폭발…4위 KIA, 3위 1경기 차 추격 06-09 다음 ‘투르 드 경남’ 거제에서 출정…닷새 여정 시작 06-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