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 시즌 19호 홈런 폭발…4위 KIA, 3위 1경기 차 추격 작성일 06-09 1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6/09/0001363012_001_20260609230216689.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김도영</strong></span></div> <br> 김도영의 홈런포를 앞세운 KIA 타이거즈가 상위권 추격에 박차를 가했습니다.<br> <br> KIA는 오늘(9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방문경기에서 선발 황동하의 호투 속에 김도영이 3점 홈런을 쏘아 올려 6-4로 승리했습니다.<br> <br> 최근 2연승을 달린 4위 KIA는 2연패에 빠진 3위 삼성 라이온즈를 1게임 차로 추격하며 선두권 진입을 노리게 됐습니다.<br> <br> KIA는 1회초 2사 후 2사 후 김도영이 내야안타로 출루하자 아데를린 로드리게스가 좌중간 2루타로 불러들여 선취점을 뽑았고 2회에는 한화 실책을 틈타 2점을 보태 3-0으로 앞섰습니다.<br> <br> 한화는 3회초 2루타를 친 이도윤이 후속 땅볼로 득점해 1점을 만회했습니다.<br> <br> 그러나 KIA는 4회초 김도영이 좌중간 펜스를 넘어가는 3점 홈런을 쏘아 올려 6-1로 달아났습니다.<br> <br> 한화는 8회말 박정현이 투런홈런, 요나탄 페라자는 솔로홈런을 날려 4-6으로 추격했지만 끝내 뒤집지는 못했습니다.<br> <br> KIA 선발 황동하는 6이닝 동안 삼진 6개를 뽑으며 2안타 1실점으로 한화 타선을 봉쇄해 시즌 6승(1패)째를 거뒀습니다.<br> <br> 19호 홈런을 날린 김도영은 오스틴 딘(17홈런·LG 트윈스)을 2개 차이로 따돌리고 부문 선두를 질주했습니다.<br> <br> 잠실에서는 LG 트윈스가 SSG 랜더스를 8-2로 대파하고 1위를 지켰습니다.<br> <br> SSG는 2회초 박성한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았습니다.<br> <br> LG는 2회말 1사 만루에서 구본혁의 유격수 땅볼이 야수선택으로 처리돼 1-1을 만든 뒤 신민재, 박해민의 연속 안타와 후속 땅볼로 4점을 추가해 5-1로 역전했습니다.<br> <br> 5회에는 4안타와 볼넷 2개를 묶어 3점을 보태 8-1로 달아나며 승기를 잡았습니다.<br> <br> SSG는 9회초 안상현의 적시타로 1점을 만회하는 데 그쳤습니다.<br> <br> LG 선발 임찬규는 5이닝을 4안타 4볼넷 1실점으로 막아 시즌 6승(1패)째를 올렸고 박해민은 3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으로 공격을 이끌었습니다.<br> <br> 2·3위가 맞붙은 수원에서는 kt wiz가 삼성 라이온즈를 5-2로 꺾었습니다.<br> <br> 삼성은 1회초 구자욱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았습니다.<br> <br> 반격에 나선 KT는 3회말 김현수의 적시타로 1-1을 만든 뒤 밀어내기 볼넷과 후속 땅볼로 2점을 보태 3-1로 앞섰습니다.<br> <br> 7회에는 2사 후 최원준이 볼넷, 김현수는 2루타를 날려 만든 2,3루에서 김민혁이 2타점 적시타를 터뜨려 5-1로 점수 차를 벌렸습니다.<br> <br> 삼성은 8회초 최형우의 적시타로 1점을 만회하는 데 그쳤습니다.<br> <br> KT 선발 고영표는 6회까지 삼진 6개를 뽑으며 4안타 1실점으로 막아 승리투수가 됐습니다.<br> <br> 두산 베어스는 부산 방문경기에서 롯데 자이언츠를 6-5로 따돌렸습니다.<br> <br> 두산은 1회초 다즈 카메론과 양의지가 각각 투런홈런을 날려 4-0으로 앞섰습니다.<br> <br> 롯데는 공수 교대 후 고승민의 2루타와 손호영의 희생플라이로 2점을 만회했고 4회말에는 손성빈이 좌월 솔로홈런을 날려 3-4로 따라붙었습니다.<br> <br> 쫓기던 두산은 5회초 롯데가 실책 3개를 한꺼번에 저지르는 사이 1점을 보탰습니다.<br> <br> 무사 1루에서 2루 땅볼을 친 김민석은 롯데 야수진이 3연속 악송구하는 틈을 타 홈까지 파고들었습니다.<br> <br> 두산은 계속된 공격에서 안재석의 2루타로 1점을 보태 6-3으로 달아났습니다.<br> <br> 롯데도 7회말 두산이 실책 3개를 범하는 사이 2점을 만회했습니다.<br> <br> 그러나 끝내 역전에 실패한 9위 롯데는 5연패를 당했습니다.<br> <br> 두산 양의지는 3타수 3안타 2타점을 올렸고 선발 곽빈은 6회까지 9안타로 3실점 했으나 승리투수가 됐습니다.<br> <br> 고척돔에서는 최주환이 끝내기 안타를 터뜨린 키움 히어로즈가 NC 다이노스에 7-6으로 역전승했습니다.<br> <br> NC는 1회초 이우성의 적시타로 먼저 1점을 뽑았지만 키움은 1회말 서건창의 2루타와 케스턴 히우라의 적시타로 1-1을 만들었습니다.<br> <br> NC는 5회초 권희동이 2루타를 날려 다시 2-1로 앞선 뒤 박건우가 2타점 2루타, 이우성은 우전 적시타를 때려 5-1로 앞섰습니다.<br> <br> 키움은 5회말 히우라가 좌월 3점홈런을 터뜨려 4-5로 추격했습니다.<br> <br> NC는 6회초 김주원이 솔로홈런을 날렸으나 키움은 6회말 임병욱이 밀어내기 볼넷을 골라 5-6으로 다시 따라붙었습니다.<br> <br> 8회말에는 최주환의 2루타로 6-6 동점을 만든 키움은 9회말 2사 만루에서 다시 최주환이 중전 적시타를 날려 치열했던 승부를 뒤집었습니다.<br> <br>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스롱, 권발해에 첫 승 거두고 결승 올랐다...9개월 만에 김가영과 '꼭대기 격돌' 성사 06-09 다음 “국장 돈 빠져나가는 소리가 들린다”…오픈AI까지 ‘돈 흡수’ 시동 06-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