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다른 2년차 두산 최민석…"10승까지 가볼게요" 작성일 06-09 20 목록 [앵커]<br><br>이번 시즌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에서 가장 많은 승수를 올리고 있는 선수는 간판 곽빈 선수가 아닌 프로 2년차 최민석 선수입니다.<br><br>2년차 답지 않은 두둑한 배짱, 어디서 나올까요.<br><br>장윤희 기자의 보도입니다.<br><br>[기자]<br><br>프로데뷔 2년차, 올해 처음 제대로 선발 로테이션을 돌고 있는 스무살 최민석, 흔들림 없는 제구에, 두둑한 배짱까지.<br><br>올해 두산의 새로운 에이스 후보로 급 부상했습니다.<br><br>최민석의 강심장이 빛난 건 지난 6일 키움전이었습니다.<br><br>안우진과의 맞대결에서 조금도 밀리지 않은 것은 물론, 6회초 갑작스런 벤치클리어링 이후의 대처는 감탄을 자아낼 정도였습니다.<br><br>의도치 않은 감정싸움에 휘말렸지만 직후 맞이한 타자 최주환을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운 모습은 팬들을 열광케 했습니다.<br><br><최민석 / 두산 베어스> "(배짱 투구 평가) 맞는 말인 것도 같은데, 배짱이 있는 것 같지 않은데, 마운드에서 자신있게 하다 보니까 주변에서 그렇게 보여지는 것 같아요."<br><br>지난 시즌 초반 좋은 성적을 내다 급격히 체력저하를 드러냈던 최민석은 올해는 코치진의 관리속에 페이스를 유지하고 있습니다.<br><br>벌써 시즌 5승. <br><br>특히 평균자책점은 3.06으로 토종 선수들 중에는 2위에 해당합니다.<br><br><최민석 / 두산 베어스> "올해는 작년 이맘때 떨어진다는걸 배웠으니 관리를 지금부터 잘해서 메커니즘 이런 것도 그때 그때 맞춰 수정해가면 작년보다는 더 좋은 페이스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운이 좀 따르면 10승 노려보고 싶습니다."<br><br>한편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이 유력한 최민석은 "의식하지 않겠다"면서도 "선발되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습니다.<br><br>연합뉴스TV 장윤희입니다.<br><br>[영상취재 정창훈]<br><br>[영상편집 김세나]<br><br>[그래픽 이은별]<br><br>#두산베어스 #투수 #최민석<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프로야구 LG, SSG 잡고 2연패 탈출…KT도 2위 사수 06-09 다음 베라 루빈 위험하다더니, 2년 뒤 인텔 TPU 국뽕에 취한 美 증시 06-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